설교말씀

저희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설교말씀

상담 및 문의전화

042-531-2202
 

**2025-05-25 주일예배 - 은혜를 누리지 못하는 이유**

은혜를 누리지 못하는 이유, 로마서 7:22-24


윈도우 XP 익스플로러8 에서는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윈도우7 이상 지원됩니다.

윈 XP 환경에선 구글크롬(Chrome)을 설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원가능 환경 : WINDOWS7 이상(익스플로러9이상), 크롬, 사파리

 

설교말씀을 mp3로 듣기 쉽지 않은 상황의 지체들을 위해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최대한 정리하여 싣습니다.^^


-------------

 

일시 : 2025년 5월 25일 오전 11시 주일예배
성경본문 : 로마서 7:22-24
설교제목 : 은혜를 누리지 못하는 이유

[롬7:22-24, 개역한글]
22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사도바울은 자신의 복음서 서신을 통하여서 우리에게 강조하는 것이 신령한 예배라는 것은 바로 우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실 만한 산 제물로 드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생각하는 것은 뭐냐
지금 우리 몸을 부리는 주체가 누구인가, 라는 것입니다.

최근에 교계에 몇몇 망령된 집단 행동으로 개신교회가 시련의 파도를 맞고 있습니다.
법치주의의 상징인 헌법재판소에서 내란으로 대통령을 파면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법치를 파괴하고 내란을 옹호하는 그들의 행위는 적그리스도가 따로 없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말하고 있는 기독교는 순전한 기독교가 아닙니다.
자기 확장의 욕망을 믿음으로 치장해서 타락한 기독교일 뿐입니다.
이런 말을 해야 한다는 사실이 참 곤혹스럽습니다.
그런데 내 몸을 누가 쓰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삶이 달라진다는 겁니다.

사랑의 수녀회를 만들어 빈민을 돌보았던 마더 테레사는
자기 자신을 가리켜서 나는 단지 하나님의 도구에 지나지 않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나는 세상에 보낼 사랑의 편지를 쓰는 하나님의 손에 들린 몽당연필에 불과합니다, 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누구의 손에 들려 있느냐는 것, 거기에 따라 그 인생의 모습이 달라진다는 그 사실을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생의 이야기를 지금 적어가고 있는데, 욕망입니까? 아니면 하나님 입니까?

제가 바라는 것은 오늘 시점을 비롯해서 하나님의 마음으로 순례할 수 있는 그러한 여러분 지체가 되기를 빌어봅니다.

정근모 박사의 간증집에 실린 글입니다.
영국 한림원에 가면 여러 과학자들의 초상화가 걸려 있다고 합니다.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아이잭 뉴턴이라든지 열역학의 복사 법칙을 발견한 제임스 진스 등 수많은 학자들의 초상화가 걸려 있습니다.
그런데 그는 그 책에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나는 진스의 고백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는 나는 하나의 과학자에 불과하다. 학문을 연구할수록 하나님의 위대함에 감복할 뿐이다.
제한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을 알 수 있겠는가 
길지 않은 삶을 살아오면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었고 신앙생활을 하면서 참으로 어렵다고 느낄 때도 많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게 많은 시련과 고난을 주셨지만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고난이 은혜라는 사실을 깨닫고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라고 썼습니다.

여러분, 오늘은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고 믿는 자로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지 못하는 이유가 어디 있을까 그것을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롬7:22-24]
22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사도바울은 고민이 뭡니까?
자신이 구원받지 못했지 때문이 아니라 인간으로서 자기 자신의 약점을 그가 보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 속에 죄를 지으려고 하는 성향이 있다는 것.

여러분, 사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지 못하고 살게 하는 중요한 요인 중의 하나가 어떤 것입니까?
바로 우리 약점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은혜를 앗아간다는 겁니다.

로마서 7장은 자신의 약함으로 말미암아 괴로워하는 사도바울의 마음을 표현했다면
그 괴로움으로부터 해방된 이유와 기쁨을 로마서 8장에서는 선포하고 있습니다.

[롬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여러분 갑자기 그에게 죄가 모두 사라지고 죄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생긴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그가 자유와 은혜를 누리게 되었다는 것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본문 23절에서 내 마음의 법과 싸워...
싸운다. 노력한다, 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노력했는데 결론이 뭡니까,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구나, 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그 삶 전체를 통하여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겠노라고 다짐하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노력하면 노력할수록 실패하고 곤고함을 느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노력을 통하여서 우리가 강하다는 것을 드러내려고 하기 보다 내려놔라. 내려놔라고 하십니다.

여러분, 참으로 이상한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죄를 이기려고 노력하면 노력할수록 우리는 그 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겁니다.

왜 그렇습니까?
동기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행위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려고 노력하며 삽니다.

그러한 분명한 모습이 있을 때,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노력함이 오히려 함정일 수 있다는 것, 그것을 사도바울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8장 2절에서 그 답을 말해줍니다.

[롬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나의 노력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은총의 은혜가 내 인생을 자유롭게 했다는 것을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나의 노력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시는 성령께서 일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는 겁니다.

사도바울의 이 실수를 우리도 얼마나 많이 반복하며 사는지 모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는 그 순간부터 옛생활을 청산하고 술도 끊고 담배도 끊고 노름도 끊고 취미도 끊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기로 작정하고 봉사합니다.
교사도 하고 성가대도 하고 교회에서 하라는 일을 다 하면서 하나님이 내게 베푸신 은혜를 갚으려고 하는데
언제부터인가 그렇게 노력하면 노력할수록 기쁨이 사라진다는 겁니다.

신앙생활하는 것이 버겁게 느껴진다는 겁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스스로 만족할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그 모습을 통하여서 나는 믿어도 구제불능인 사람이구나, 라고 자괴감에 빠지기도 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우리의 노력으로 하나님을 만족시키려고 하는 거기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정확히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전에는 세상 것에 미쳐 살았지만 이제 교회 안에 들어오면서부터 교회 일에 미쳐 살아가는... 모습만 약간 변했을 뿐이라고 말입니다.

겉모습은 바뀌었는지 모르지만 정말 하나님과 사귐속에서 그분이 주시는 은혜가 뭔지를 모르고 산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행동으로 하나님을 만족시켜 드리는 것, 그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왜냐하면 그 행위를 통하여서 하나님을 만족시킨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정죄함을 받지 아니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참다운 능력을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 전까지 우리가 계속 노력하는 것은 우리를 지치게 할 뿐이라는 겁니다.

유명한 찬송작시가 페니 크로스비가 좋은 할머니와 어머니 밑에서 성경을 배우며 자랐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육체의 질병과 앞을 보지 못하는 어두움 때문에 날마다 괴로워했습니다.
그래서 자기 인생을 원망하고 사회를 원망하고 부모님과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그의 원망하는 마음, 그 마음이 가득했기에 아무리 설교를 들어도 그 인생이 변화되지 못했습니다.
그녀에게는 진심으로 사랑하는 데어드르 캠프라는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그 선생님은 항상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복음의 이야기를 들려 주었습니다.
뉴욕에 전염병이 유행하던 날 어느 날 페니 크로스비는 꿈 속에서 자시 선생님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선생님은 죽어가면서 꿈 속에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너는 나를 천국에서 만나주겠니?, 라고 말입니다.
페니 크로스비는 자신은 아직도 천국에 갈 수 있다는 확신이 없음을 깨닫고 불안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때부터 크로스비는 어떻게 하면 내가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을까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고민 끝에 간호사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착한 일을 하다가 죽는 것이 좋겠다고 말입니다.
그녀는 전염병이 유행하고 있는 뉴욕의 간호사가 되어서 열심히 노력했지만 여전히 마음속에는 불안이 가득했고 평안이 없었습니다.
그녀는 1850년 11월 20일 어느 교회의 집회에 참석하게 됩니다.
집회의 설교가 끝나고 이 찬송이 불려질 때 그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왠말인가 나 위하여 주 돌아가셨나 / 이 벌레 같은 나를 위해 / 큰 해 받으셨네 
늘 울어도 눈물로서 못 갚을 줄 알아 / 이 몸밖에 더 없어서 이 몸을 바칩니다.
그녀는 주님 앞에 걸어나와서 고백합니다.
주님! 나는 내 스스로 나 자신의 삶을 고치려고 노력했지만 실패했습니다.
나의 인생을 주님께서 맡으시고 주관하셔서 나를 변화시켜 주옵소서.

원리가 너무가 명확하지 않습니까?
신앙생활 가운데 노력이라는 것은 오히려 곤고함을 가져왔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리스도 예수와 더불어 사는 것을 깨달았을 때 그때 나는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인가를 알게 되었고 그리고 그 은혜 안에서 새로운 존재로 변화될 수 있었다고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여러분, 여기에 보면 초신자도 있지만 오래되신 분들도 많습니다.
초신자들은 처음 신앙의 길을 걷는 그 모습 속에서 제가 바라봐도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고 기쁨이 있습니다.
왜? 모든 것을 새롭게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신앙이 오래된 많은 분들이 표정이 어둡다는 겁니다. 굳어져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여러분들이 신앙의 길로 가면 갈수록 모양만 있기 때문입니다.

난 그리스도인이라는 모습 가운데에서 교회생활을 합니다.
성가대도 섭니다. 또 주방에서도 봉사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런 하나의 모습 가운데에서 규칙적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하나님과 멀어져가고 ...
그것이 여러분의 모습 뿐만 아니라 제 자신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저도 목회 가운데 때로는 지난 과정 가운데에서 새벽설교 해야지 수요일 설교 해야지
설교해야 한다는 그 압박감 속에서 자유함을 느끼지 못하고 오늘은 무슨 설교할까?
그 설교에 빠져서 설교를 어떻게 해야 하나 거기에 목회의 기쁨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제가 새벽묵상이라는 것을 여러분들하고 팬데믹을 통하여서 시작을 했습니다.
새벽묵상을 통하여서 느끼는 것은 하나님과 나를 ... 오늘 중요한 것은 그렇습니다.
보고 느끼는 시간을 갖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새벽묵상은 주석 설교를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통하여서 내게 주시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하며
하나님을 느끼는 시간, 그 하나님을 느낄 때 거기에서 솟아나는 영혼의 감격, 기쁨 속에서 오늘의 모든 것들을 감당하게 됩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목마름이 없다는 겁니다. 
저는 여러분이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교회 생활 몇년을 그저 반복된 모습 가운데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그날을 시작하면서 하나님을 떠올리면서 오늘의 말씀 속에서 하나님은 나에게 지금 무엇을 말씀하시는가?
또 오늘 하루를 다 마감하고 돌아와서 오늘의 여정 가운데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하셨는가?
그것이 여러분의 삶 가운데 적용돼서 살아가지 않는다면
저는 여러분의 신앙에 희망이 없다.
결국 무슨 이야기냐,
하나님에 대한 구원의 확신을 갖지 못한다는 겁니다.

저는 모든 분들, 초신자들들이나 어떤 분들에게도 여러분 교회에 와서 뭘 끊으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저는 반대로 여러분에게 권하고 싶은 것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
그냥 담배 피워도 술을 마셔도 좋습니다.
거기에 젖어가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옛날에 이야기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한 분이 장로가 되었어요. 옛날 교회에서
사회적으로도 어느 정도 보장된 높은 위치에 있는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장로가 되었는데도 하나님을 모릅니다.
모른다는 것은 지식적으로 모른다는 것이 아니라 내 가슴에 느낌이 없다는 겁니다.
얼마나 힘들었는지 그 모습 속에서 교회생활한다는 것이 
그리고 장로로서 생활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하루는 퇴근하면서 술을 진창 먹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술집에서 나와서 은행동 거리를 지나가면서 울부짖습니다.
하나님 정말 살아계십니까?
나는 아직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살아계신다면 뭔가 나에게 보여주시고 느낄 수 있게 해주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통곡하는데 그때 갑자기 그분의 울음 속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그 순간 그분은 완전히 변했습니다.
보장된 위치와 삶의 모든 걸 다 포기하고 신학교에 가서 신학공부를 해서 목사가 되어서
지금 충남 서천의 한 작은 마을에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노력이 우리를 변화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알고 느낄 때 그 은혜 안에서 우리의 삶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그 친밀감 속에서 우리는 샘솟는 기쁨을 얻는 가운데에서
우리 인생은 날마다 지칠 줄 모르는, 영원한 생명수 가운데 젖어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일하는 것이 아니라 
전 여러분에게 꼭 갈망하는 것이 있습니다.
신앙생활 제대로 하려면 하나님을 묵상하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 두드려 보라는 겁니다. 찾으라는 것입니다.
그럼 열릴 것이다.
많은 분들이 그런데 그 모습을 잃어버리고 있다는 겁니다.

제가 간절히 소망하는 것, 여러분들이... 다시 말씀드립니다.
뭘 끊으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그 노력 대신에 하나님을 알고자 방향을 딱 정하고 그 안에 추구해 보세요. 날마다

하나님을 알면 인생의 변화는 저절로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모습이 제가 여러분 가운데 가장 소망하는 모습이요
저 자신도 그 모습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오늘 아침도 일어나서 기도하면서
내 소리를 하나님 앞에 지르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그 안에서 마음을 여미고 시작합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그런 은혜가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8 **2023-01-01 주일 2부예배- 미래가 있기에 선택..
굼뱅이이 | 2023-01-01 | 65 hit
굼뱅이이 2023-01-01 65
107 **2022-12-31 송구영신예배- 이것이 믿음이다**
굼뱅이이 | 2023-01-01 | 44 hit
굼뱅이이 2023-01-01 44
106 **2022-12-25 주일 2부예배- 나와 함께 하시는 ..
굼뱅이이 | 2022-12-25 | 59 hit
굼뱅이이 2022-12-25 59
105 **2022-12-18 주일 2부예배- 온전한 복음**
굼뱅이이 | 2022-12-18 | 57 hit
굼뱅이이 2022-12-18 57
104 **2022-12-11 주일 2부예배- 인도하심을 따라 사..
굼뱅이이 | 2022-12-11 | 73 hit
굼뱅이이 2022-12-11 73
103 **2022-12-04 주일 2부예배- 동기가 무엇입니까*..
굼뱅이이 | 2022-12-04 | 79 hit
굼뱅이이 2022-12-04 79
102 **2022-11-27 주일 2부예배- 준비하고 기다리는 ..
굼뱅이이 | 2022-11-27 | 77 hit
굼뱅이이 2022-11-27 77
101 **2022-11-20 추수감사 주일예배- 씨 뿌리는 자의..
굼뱅이이 | 2022-11-20 | 70 hit
굼뱅이이 2022-11-20 70
100 **2022-11-13 주일 2부예배- 제자로 산다는 것*..
굼뱅이이 | 2022-11-13 | 101 hit
굼뱅이이 2022-11-13 101
99 **2022-11-06 주일 2부예배- 지킬 말만 하십시오..
굼뱅이이 | 2022-11-06 | 132 hit
굼뱅이이 2022-11-06 132
98 **2022-10-30 주일 2부예배- 의식이 아니라 삶입..
굼뱅이이 | 2022-10-30 | 95 hit
굼뱅이이 2022-10-30 95
97 **2022-10-23 주일 2부예배- 신앙은 진실입니다*..
굼뱅이이 | 2022-10-23 | 109 hit
굼뱅이이 2022-10-23 109
96 **2022-10-16 주일 2부예배- 여러분은 누구입니까..
굼뱅이이 | 2022-10-16 | 85 hit
굼뱅이이 2022-10-16 85
95 **2022-10-09 주일 2부예배- 의를 위하여 핍박 ..
굼뱅이이 | 2022-10-09 | 151 hit
굼뱅이이 2022-10-09 151
94 **2022-10-02 주일 2부예배- 화평케 하는 자의 ..
굼뱅이이 | 2022-10-02 | 146 hit
굼뱅이이 2022-10-02 146
이전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다음페이지
 
한국 기독교 장로회 고백교회|대전 유성구 반석동 664-2
담임목사 : 강명중|개인정보 관리책임자 : 김태성|개인정보 보호기간 : 회원탈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