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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청결한 자의 복, 마태복음 5:1-8 윈도우 XP 익스플로러8 에서는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윈도우7 이상 지원됩니다. 윈 XP 환경에선 구글크롬(Chrome)을 설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원가능 환경 : WINDOWS7 이상(익스플로러9이상), 크롬, 사파리 설교말씀을 mp3로 듣기 쉽지 않은 상황의 지체들을 위해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최대한 정리 하여 싣습니다.^^ ---------------
일시 : 2021년 2월 28일 오전 11시 주일예배 성경본문 : 마태복음 5:1-8 설교제목 : 마음이 청결한 자의 복 설교실황 http://dreamgod.iptime.org:9797/210228.mp3 [마5:1-8] 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2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 자연이라고 하는 것은 결코 서두르는 법이 없습니다. 그렇게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오늘은 만연한 봄기운이 찾아왔습니다. 사순절 모든 기간을 통해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져가길 원합니다. 저는 사순절 기간동안 성찰하면서 저희들의 죄가 많다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왜냐하면 저는 종교란에 기독교라고 쓰고 있지만 실상은 이름뿐이지 삶의 모습 가운데에서 기독교인 다운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는 자책감가운데 머물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특히 사순절 기간동안, 코로나 시대의 한국교회의 모습을 성찰하면서 작은 일이라도 실천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안북도 어느 산에 묘지와 비석이 있는데 일생을 남을 위해 살았고 자기를 위해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 사람 남강 이승훈 선생의 묘입니다. 남강 이승훈 선생은 오산학교를 건축하신 분입니다. 학교를 짓다가 한 사람이 와서 기와가 부족하다고 하니 그 사람에게 자기 집 지붕을 가져다 쓰라고 하였습니다. 교사, 학교를 세우기 위해 그는 자기 모든 재산을 팔았고 나중에는 부엌 세간까지 다 팔았습니다. 이후 그는 도산 안창호 선생을 만나면서 희생을 솔선수범하면서 생활을 철저히 했습니다. 그는 105인 사건에 연루되어 감옥에 5년에 갇혔습니다. 감옥에 갇혔던 동안 성경을 3번 통독하면서 기도와 성경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는 특히 마태복음의 산상수훈 내용을 암송하면서 그 암송한 말씀을 실천하고자 희생하며 노력했습니다. 한번은 추운 겨울날이었습니다. 옛날의 화장실을 생각해보면 네모난 구멍이 있는 그 곳에 사람들이 용변을 본 것이 쌓여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그 용변이 쌓여져 있었습니다. 남강선생은 교장이면서도 망치와 도끼를 가지고 가서 그것들을 허물어 뜨렸습니다. 그 모습을 본 교직원과 학생들이 선생님을 따라 그것을 실천했다고 합니다. 남강선생님은 청결에 대해서 모든 사람들에게 강조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겨레를 위해 걸레질 하는 마음을 잃지 말라 오늘 본문 마태복음 5:8에서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청결하다는 것은 원어로 카타로스라는 말인데 정화된 마음을 말합니다. 이는 우리가 깨끗하지 못하다라는 것을 전제해서 쓰여진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례미아서에서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예레미야 17:9)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들이 가장 심각한 문제로 생각하는 것이 환경오염입니다. 그러나 환경오염문제보다 더 심각한 것이 마음의 오염문제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사순절을 지나가면서 여러분 자신들을 많이 되돌아 볼 것 입니다. 내 마음이 너무 더럽구나. 지난날 내가 가졌던 순수한 마음은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강퍅한 마음만 남았구나. 이런 것 때문에 여러분 자신을 돌아보면서 심각하게 고민에 빠져본 적이 없습니까? 키에르케고르는 정결한 마음을 정의하기를 하나된 마음. 한 대상을 대하여서 온전하게 드러낸 마음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서에서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에스겔 11:19)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에서 마음이 청결한 자만이 하나님이 볼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청결한 마음이 왜 중요합니까? 청결한 마음은 바로 주님을 만날 수 있는 준비된 모습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중요합니다. 어느날 우리는 주님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역사의 심판자요 내 삶의 주인인 주님 앞에 설 날이 있습니다. 제가 어제도 장로님 한 분을 만나서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제 60세를 넘어서 70세를 바라보니까 지난날 젊었을 때 가졌던 열망의 모든 것이 무너지고 이제 주님만을 바라보면서 내가 주님 앞에서 어떻게 살까 하는 생각이 차고든다. 라고요 의사였던 폴투르니에는 인간삶을 3단계로 이야기했는데 유아소년기에는 소유하고자 하는 열망이 가득찬다고 합니다. 청년기에는 경험하고자 하는 열망이 가득찬 시기입니다. 더 나아가서 장년기에는 인격의 열망이 가득한 시기라고 합니다. 유아소년기에는 소유욕이 강합니다. 그거 내꺼야.. 소유의 열망이 아주 강합니다. 그 아이가 성장해서 청년기가 되면 여러가지 세계를 경험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배낭여행도 떠나고, 세계일주를 통하여 세상삶이 어떤 형태로 되어 있는지 경험하려 합니다. 그러나 장년기가 되면 내 삶이 마무리되는 시간이 가까울수록 우리는 거룩하신 주님 앞에 서야 되는 시간이 가까울수록 어떤 모습으로 내 인격과 삶의 모습을 드러낼 것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는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시간의 흐름을 거역할 수 없고 어느날엔가는 주님 앞에 서게 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주님앞에 설 때 어떤 모습일까? 그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청결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 우리가 결단하고 결심한다고 이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청결이라는 단어가운데 가장 익숙한 사람들이 유대인입니다. 레위기서를 보면 거기에 정결법이 있습니다. 구약성경에서는 정결이라는 단어가 150회 이상 나타납니다. 유대인들은 정결규례를 통해 여러가지를 정하고 있습니다. 먹어야 할 음식, 먹지 말아야 할 음식 만질수 있는 것, 만지지 말아야 할 것 할 일, 하지 말아야 할 일... 이 규례를 어기고 시체를 만지거나 문둥병자를 만졌을 때 그 사람은 거리를 다니면서 소리를 쳐야 합니다. 난 부정한 사람이다!! 라구요 그렇게 소리를 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도록 하라고 구약성경에 정해져 있습니다. 신약시대를 보게 되면 바리새인들은 정결법의 규례를 넘어서서 구체적인 세칙을 정하고 있습니다. 규례와 세칙을 정하면서 정결규례를 지켜나갈 때 세칙이 많을수록 난 부정한 사람이구나. 난 죄가 많은 사람이구나. 그러한 신앙의 모습속에 갈등을 일으키면서 고통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것이 우리가 가진 딜레마이기도 합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데 신앙의 길을 걸어가는데 달라진 것이 없어서 자꾸 하나님안에서 자신을 비추어볼 때 부정한 모습만이 자꾸 드러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 때에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새 마음을 줄 것이라구요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에스겔 11:19)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실 때 이것이 가능하게 됩니다. 성경은 더 나아가서 고린도후서에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내 부정을 인식하고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서는 순간, 성령을 통해 우리를 십자가의 예수님께로 인도해가시고 십자가의 피로 우리를 정결케 하십니다. 오래전에 영국에 변호사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굉장한 실력을 가지고 있었던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출세가도를 달렸습니다. 그러던 중 그는 국회의사당 앞에서 중요한 것을 입증해야 할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 중압감 속에서 견디지 못하고 변호하는 그 과정속에서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그 이후에 그는 정신착란증을 일으키게 되었는데 그 순간 사단이 그의 마음을 지배하기 시작하면서 그를 스스로를 정죄하기 시작합니다. 너는 더러운 존재야. 쓸모없는 존재야. 너는 끝났어. 그래서 여러분 자살시도를 했고 실패했습니다. 그 때 그에게 다가온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말씀을 받아들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는 그들의 이야기속에서 이제는 죄에서 나와 주의 보혈을 의지하십시요 라는 이야기를 듣고 그는 10년의 세월끝에 자살충동에서 벗어나서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내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보혈을 흘리셨다는 것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는 새롭게 태어나는 그 과정속에서 감격의 간증을 하면서 그것을 시로 표현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자주 부르고 있는 찬송가 258장입니다. 샘물과 같은 보혈은 주님의 피로다 보혈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윌리암 카퍼라는 변호사의 찬송가입니다. 십자가의 주님 앞에 내가 서서 주님의 보혈로 씻김을 받는 감격에 젖어들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 변호사에게 십자가의 보혈을 부어주어 변하게 되게 한 말씀이 있습니다. 스가랴서입니다. [슥13:1]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주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 이것을 생각하다가 그렇지.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 그리스도. 골고다 언덕에서 피를 흘리셨던 주님의 보혈이 내 죄를 씻는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 그는 해방되었고 정죄에서 벗어났습니다. 그의 마음에 새마음이 임하여서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늘 찬송하겠네. 이런 은혜가 여러분 모두에게 일어나기 바랍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고 살아가고 있지만 십자가 보혈의 감격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러가지 눌림현상속에서 여전히 하나님이 주신 은총에 대한 감격이 없습니다. 말씀을 읽고 찬양을 하면서 기도하는 기쁨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십자가의 보혈 앞에 서야 합니다. 성령을 통하여서 씻김을 받은 감격을 맛보아야 합니다. 그래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운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이런 역사가 일어나기 바랍니다. 늘 이런 은혜를 베푸시는 주님을 갈망하십시요. 주 앞에 부끄럼 없이 담대하게 설 그날을 바라보십시요. 다시한번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를 소유하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 앞에 설 때 내가 어떤 모습일까 그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고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이다. 본다고 이야기하지만 만난다라고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들만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라는 것을 기억하시면서 오늘도 십자가의 보혈앞에 나아가서 은혜를 경험하고 기도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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