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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의 복, 마태복음 5:1-10 윈도우 XP 익스플로러8 에서는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윈도우7 이상 지원됩니다. 윈 XP 환경에선 구글크롬(Chrome)을 설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원가능 환경 : WINDOWS7 이상(익스플로러9이상), 크롬, 사파리 설교말씀을 mp3로 듣기 쉽지 않은 상황의 지체들을 위해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최대한 정리 하여 싣습니다.^^ --------------- 일시 : 2021년 3월 14일 오전 11시 주일예배
성경본문 : 마태복음 5:1-10
설교제목 :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의 복
설교실황
[마5:1-10]
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2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울적한 소식들이 날마다 들려옵니다.
신도시 개발부지에 LH공사 직원들이 미리 땅을 사두는 일로 인해 온나라가 떠들썩합니다.
신도시 개발이라는 비밀정보를 만진 사람들이 그것으로 사익을 추구한다는 것은 도덕적 문제가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날 방한칸도 얻기 어려워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허탈감과 좌절감을 주는 소식입니다.
오늘 민주화시위를 일으키고 있는 미얀마사태를 바라보면서 울적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수많은 희생자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광주민주화 운동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우리들에게는 그들의 일이 남의 일만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참으로 빨리 평화가 오기를 기도합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신앙을 유지하며 살아갈 때
로마로부터 황제가 신이라고 인정하면서 예수님을 배반하고 황제신을 섬기라고.. 그리하면 너희의 모든 것들을 용서해주겠다는 유혹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거절합니다.
안믿겠다고 하면 모든 것을 다 주겠다고 제안했지만 그들은 거절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역사적으로 이야기를 살펴보면, 십자가에 못박힘을 당하기도 하고 화형을 당하기도 하고 뿔뿔히 흩여져 고아가 되기도 합니다.
예수를 안 믿는다는 한마디만 하면 그들의 모든 삶이 다시 회복할 수 있는데 그것을 거절하다가 수십만의 성도가 순교를 당하는 비참한 비극을 맞이했습니다.
공산주의의 어두운 그림자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생명을 걸고 신앙을 지키려고 하다가 처형을 당하거나 감옥에 갇혀서 수십년의 세월동안 옥살이를 하면서 고통을 당했던 사람들이 현재도 있습니다.
예수님을 안믿겠다고 하면 그 자리에서 벗어날 수 있음에도 여전히 감옥에서 생을 살다가 죽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북부 아프리카 수단에서는 1/5이 그리스도인이고 4/5가 회교도들인데 그리스도인들이 회교도인들에 의해 핍박을 당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마5:10-12]
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11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의를 위하여 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나를 위하여. 예수님때문에 라는 말입니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다라는 것은 예수님 때문에 핍박을 받는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핍박이라는 말의 의미가 굉장히 무겁게 다가옵니다.
예수님께서는 핍박을 당하는 성도들에게 가장 큰 상과 복을 말씀해주고 계십니다.
천국의 저희 것임이라.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큰 상이 있다라는 것을 우리에게 언급을 해주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말씀하고 있는 천국이라는 것은 우리가 단순히 예수를 믿고 가는 하늘나라, 천당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천국은 예수님이 임하시는 자리, 내 마음의 자리, 예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를 말씀합니다. 예수님을 체험하는 신비로운 역사가 우리 안에 일어나서 우리가 그 복을 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핍박을 받고 있다라고 상상해 보십시요. 혹독하게 핍박을 받다가 막다른 길에 들어서게 되면 우리는 한 분을 위해 모든 것을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폭풍우의 배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예수님을 믿는 것 때문에 가족을 다 빼앗기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 빈 마음속에 하나님이 임하게 되는 체험을 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팔복에서 제일 처음 나왔던 말씀이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첫번째 약속하고 여덟번째 마지막 약속하고 똑같다라는 것을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심령이 가난해서..
평안하고 부유할 때 가난해집니까? 평안하고 부유할 때는 가난해질 수 없습니다. 핍박을 당할 때 가난한 마음을 가지게 되고 그 자리에 천국이 임하게 됩니다.
우리가 잘 부르는 찬송.. 주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가 있습니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 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은 내 대신 돌아 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그 찬양을 부르는 마음속에 이미 천국이 임하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 부귀 모든 것을 다 버렸다고 찬양합니다.
그러나 우리 자신의 모습을 살펴보면 우리 자신의 욕망속에서 살아가는 것을 봅니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 모든 것들을 여전히 지고 살아갑니다.
평안할 때, 안정된 삶의 자리가 있을 때, 우리는 우리 자신을 비워서 가난한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핍박을 받게 되면 타의든 자의든 간에 모든 것들을 버릴 수 밖에 없습니다.
바로 그 자리에 예수님이 임하게 됩니다.
천국이 임하는 곳은 바로 하나님이 내 안에 임재하심을 체험하는 자리입니다.
우리가 신앙의 길을 걸어가면서
나도 하나님을 체험했으면 좋겠다라고 많이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산상수훈에서 우리에게 가르치는 말씀은
가난한 마음이 되지 않으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교회를 개척하면서 자연스럽게 가질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오직 주님만 바랍니다. 라고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주님만을 바라보면서 주님 한 분 그 분이 저의 진정한 소망이라는 고백속에서
주님이 제 마음속에 놀라운 체험을 하게 하시고
그것이 어려운 때에 모든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모든 고백교회 성도들이 하나님의 이런 신비한 임재의 체험을 하시기 바랍니다.
부유한 마음을 가지시면 안됩니다. 가난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가난한 시절을 겪어나갈 때 우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좀 더 예수님을 따라 살고 예수님을 위해 인생의 길을 걸어갑니다.
지난날을 생각해보십시요.
지금 여러분의 소유가 많아졌습니까? 적어졌습니까?
지난날과 비교할 수 없는 많은 소유를 가졌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신앙은 점점 약해져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감각을 상실해가는 우리의 모습입니다
마크갈리 라는 학자는 기독교 2000년의 역사에서 순교자를 연구하는 사람입니다.
순교자들 하나하나를 살펴보면서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보니 공동된 특징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마음속에 임재한 체험속에서 세상사람들이 가질 수 없는 놀라운 기쁨을 소유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캐롤라인 콕스라는 사람은 믿음이 좋기로 소문난 사람입니다.
핍박받는 수난의 지역을 찾아서 그가 10년동안 17번 방문을 하게 됩니다.
수단에서 자신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 핍박을 받아가면서 여전히 배교하지 않고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속에서 한 가지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들에게 기쁨이 충만했다는 것입니다.
그들을 바라보면서 자연스럽게 자기 자신이 겸손해질 수 밖에 없는 놀라운 세계를 체험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신약성경에 기록된 최초의 순교자가 스데반입니다.
돌덩이를 맞아가면서 죽어가고 있는 그의 모습속에서 어떤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까?
스데반은 돌덩이를 맞는 그 순간 자기 안에 계신 하나님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순간 그는 가슴에서부터 우러나는 소리로 환호성을 지릅니다.
[행7:55-56]
55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56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하나님께서 핍박받는 자에게 상급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2가지 상급은
첫번째는 생명의 면류관을 주시는 것입니다.
[계2:10]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두번째는 그리스도와 함께 왕노릇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예수님의 복음을 증거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다가 핍박을 받는 사람들에게는 천년동안 왕노릇을 하게 될 것이라고 우리에게 약속을 해주고 계십니다.
천년동안 왕노릇하는 영광은 편안하게 예수믿다가 천국에 가는 사람들에게 주어진 약속이 아닙니다.
주님을 위해 핍박을 당하고 주님을 위해 희생을 당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진 약속입니다.
코로나 19 가운데 세상의 교회를 비난하는데 우리는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세상을 두려워해서 우리가 아무것도 행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임하셔서 주시는 놀라운 체험을 놀라운 기쁨도 만날 수가 없습니다.
루마니아의 럼프란트라는 순교자가 있습니다.
그 분은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인 것을 증명하는 인생을 살았고 그것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 분이 14년동안 감옥에서 지냈습니다.
독방에서 홀로 지내는데 그곳가운데에서 하나님의 믿음, 사랑, 그것을 넘어서서
하나님이 그 독방안에 있는 자기에게 넘어서는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됩니다.
그는 감옥생활이 하나님이 임하시는 천국이었다라고 고백합니다.
14년동안 감옥생활을 했지만 단지 몇년과 같았다라고 합니다.
감옥문을 나서는 순간 평화로운 모든 시골의 광경들이 달달하게 펼쳐져있는 산 정상에 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내려오니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늘 핍박이 폭풍우같이 몰아치는 세상에 살고 있지는 않습니다.
핍박받는 것이 정상이요 핍박받을 때 기뻐하라고 하는 것은 나와는 큰 상관이 없다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큰 실수를 범하는 것입니다.
수단에서는 아직도 그리스도인들이 큰 핍박을 받고 있고 회교도국가에서도 순교를 당하고 있습니다.
[롬8: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그래서 로마서 8:17 말씀을 기억하면서 그들과 함께 고통을 나눠야 합니다.
그들을 위해 매일 기도해야 합니다. 굶주리는 자들을 위해 지원을 해야 합니다.
핍박당하면서 유린당하는 자들을 위해 국제기구를 통해 계속 청원을 해야 합니다.
이와 같은 모습으로 예수님을 위해 살아가게 된다면 여러분 마음에 잡동사니들이 다 사라지고 빈마음이 될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내 마음에 거하셔서 통치하게 되시는 것을 경험하게 되실 것이고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제가 경험하는 것은 이 사람들은 결코 무엇을 바라고 걸어간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걸어가다보니 핍박을 받게 되었고 핍박을 받게 되다보니
그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계신 것을 발견하게 되고
하나님을 직접 만나보게 되니 그 마음에 솟아나는 기쁨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선택해서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팔복은 혁명의 말씀이 아닙니다.
팔복의 말씀은 개혁의 말씀입니다.
혁명은 남을 바꾸는 것입니다. 그런데 개혁은 자기를 바꾸는 것입니다.
자기를 바꾸는 삶, 이 삶 속에 하나님의 세계가 임하게 됩니다.
이제부터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갑시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복을 얻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죽어도 살아도 그리스도라고 하는 고백속에서 작은 예수로 살아갈 수 있다면
저는 확신합니다.
세상이 어찌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여러분들이 인생의 길을 열어갈 수 있는
여러분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갑시다.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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