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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7 주일 2부예배- 축복의 징검다리**

축복의 징검다리, 출애굽기 12: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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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설교말씀을 최대한 정리하여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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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3년 9월 17일 오전 11시 주일예배
성경본문 : 출애굽기 12:37-42
설교제목 : 축복의 징검다리

[출12:37-42]
37 이스라엘 자손이 라암셋을 떠나서 숙곳에 이르니 유아 외에 보행하는 장정이 육십만 가량이요
38 수많은 잡족과 양과 소와 심히 많은 가축이 그들과 함께 하였으며
39 그들이 애굽으로부터 가지고 나온 발교되지 못한 반죽으로 무교병을 구웠으니 이는 그들이 애굽에서 쫓겨나므로 지체할 수 없었음이며 아무 양식도 준비하지 못하였음이었더라
40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 거주한 지 사백삼십 년이라
41 사백삼십 년이 끝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
42 이 밤은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심으로 말미암아 여호와 앞에 지킬 것이니 이는 여호와의 밤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다 대대로 지킬 것이니라



며칠 전에 함석헌 선생이 쓰신 ‘씨알에게 보내는 편지’라고 하는 책을 읽다가 거기에 인사말 가운데 이런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름도 모르는, 이름도 알 수 없는, 이름을 알 필요조차 없는 씨알 여러분
하늘의 맑음, 땅의 반듯함 속에 안녕하십니까?
물의 날뜀, 바람의 외침 속에 씩씩하십니까?

가슴이 참 뭉클해졌습니다.
1974년 6월호에 나오는 글인데
그 시대는 엄혹했던 시기, 모두가 숨을 죽이고 살 수밖에 없었던 그 시대에
함석헌 선생님께서 독자들에게 안부를 묻는 것이었습니다.

그냥 ‘잘 있습니까?’가 아니라
정신이 살아있습니까? 라고 묻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인사가 지금도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우리가 사는 사회가 어찌된 세상인지 
제 정신을 차리고 살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지금이야말로 함석헌 선생님의 ‘정신이 살아있습니까?’
이 질문에 대답하며 살아가야 되는 시기가 아닌가 생각을 해 봅니다.

가나안 땅의 가뭄으로 고난을 겪던 야곱의 가문은
야곱이 낳은 11번째 아들 요셉이 애굽의 국무총리가 되면서 애굽에서 극진한 대접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정착하게 되었는데 
중요한 것은 요셉이라는 인물은 아버지의 편애로 인해서 형들의 시기를 받아 애굽에 팔려간 것입니다.

성경이 늘 이러하듯이 요셉의 파란만장한 생애는 그것으로 끝이 아니다는 것을 우리에게 증명해 줍니다.

그는 애굽에 팔려갔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늘 의지하고 살았습니다.
그에게 수많은 고난이 따랐지만 그는 그 모든 고난을 딛고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 이스라엘이 가뭄으로 고난을 겪을 때애
그 시련의 모든 것을 요셉을 통하여서 그들은 그 모든 것들을 이기게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재미있는 하나의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고난을 이겨내는 사람은 하나님이 반드시 들어 쓰신다는 겁니다.
두번째는 고난을 이겨내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이후, 430년이 흐르고 70명이 이주한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60만의 사람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그 곳에는 물론 다른 민족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이 뭐냐?

요셉을 모르는 새로운 왕이 등장하면서 이스라엘 백성의 처지가 바뀌게 되었던 것입니다.
아주 딱한 처지가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번성함을, 그리고 그들이 축복 속에 살아가는 삶의 모습들을 바라보면서
애굽의 모든 사람들은 그들에게 두려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애굽의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이스라엘 백성을 노예로 삼고 그들을 핍박하며 살아야겠다는 그들의 사고의 전환이 이루어집니다.

고센땅은 분명히 축복의 땅이고 그곳에서 430년동안 이스라엘 백성이 큰 민족을 이루는 것.
여러분 어떻게 애굽 사람이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좋아할 수 있겠습니까?

무엇보다도 요셉의 은혜를 잊어버렸던 사람들.
이제 요셉을 기억하지 않는 사람들이 느꼈을 모습들을 상상해 보면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의 번성함을 늘 위협으로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노예로 부려 먹기로 계획했습니다.
이제 이스라엘은 고센에서 자유인이 아니라 애굽의 통제를 받는 그러한 노예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운 과정 속에서도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심으로 그들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는 계속되었습니다. 점점 더 번성해 갔습니다.

바로 모세가 태어난 그 시기에도 이스라엘 백성의 번성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였는데
바로는 위협을 느끼면서 모세가 태어난 그 시기의 모든 어린이를 죽이라고 명령을 내렸습니다.

출애굽기 1장을 보면 요셉을 모르는 왕들이 나타나면서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두려움이 찾아오면 마음의 여유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이제 이 민족을 통제할 최후의 수단, 그것을 사용할 시기에 이른 것입니다.
아주 힘든 노역을 시킴으로써 그들의 민족 자존감을 빼앗으려고 하는 그러한 통치이념이 작용하게 됩니다.

아마도 우리 민족은 이 부분을 잘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일제 36년 강점기 하에 우리는 언어를 잃어버리고 하층민으로 전락하였습니다.
민족적 자존감을 해치는 것 중의 하나가 우리 민족을 비참하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탄광농부로, 사할린으로, 만주로, 노예처럼 끌려간 사람들
목숨을 구걸하며 돈에 알게 모르게 끌려서 위안부로 끌려갔던 사람들

이는 단지 노력의 차원이 아니라 우리 민족의 자존감을 말살시키려는 일본인의 악랄한 정책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역사는 거기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 민족사의 훌륭한 문학가, 훌륭한 독립운동가가 나오지 않았습니까?

많은 이들이 현실에 순응하며 살아갈 때에
아주 적은 소수의 무리들이 크리스찬들이 희망을 품고 싸우며 나아갑니다.

그 당시 참으로 적은 크리스찬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했고
위대한 순교자들의 모습을 우리는 그 시대 속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바로 그들을 바라보면서 우리 민족은 자긍심을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

아무리 고난이 와도 우리는 대한민국의 위대한 민족이었고 그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었던 것입니다. 

애굽이 이스라엘에게 위협을 느낄수록 고난은 심해졌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위대한 지도자 모세를 세우시게 됩니다.

그는 고난의 광야 가운데 하나님을 만났고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하나님을 보며 살았습니다.

그 순간 그는 눈에 보이는 바로를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 분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갔던 것입니다.

택하신 백성에게 왜 환난과 고통이 축복이라고 말합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의 고통을 보시고 들으시고 기억하시기 때문입니다.

택하신 백성에게는 두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하나는 지금 누리는 축복이 다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축복 속에 머물수 없다는 이야기인 것입니다.

고센땅은 단지 하나님이 약속하신 축복을 항하여서 나아가는 징검다리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로 고센땅에 머물도록 이끄신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하나님 백성으로 훈련하시며 만들어가시는 땅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고난이 왜 유익합니까? 생각해보십시요.
만일 이스라엘 백성이 고센땅에서 고난을 겪지 않았더라면 그들은 절대로 징검다리인 고센땅을 건너지 않았을 것입니다.

오히려 그들은 출앱굽 과정에서 나타나는 것처럼, ‘오히려 그것이 좋았는데’ 하면서
영원히 그 자리에 머물려고 했을 것입니다.

만약 그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그곳에 머물렀다면  
아브라함에게 약속했던 가나안 땅의 축복을 누릴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하나님이 아닌 애굽사람들처럼 애굽의 신을 섬기며 인생을 살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고난을 통하여서 애굽을 바라봤던 그들의 눈을
하나님의 시선으로 눈을 돌리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그들이 울부짖음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울부짖는 기도자의 삶을 통하여서 하나님과 연결된 삶을 살아가게 하셨습니다.

[출2:23-24]
23 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된지라
24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의 언약을 기억하사

이스라엘이 고통을 겪는 것은 그들이 못나서 겪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들을 축복하셨기 때문이다는 것을 우리에게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 세상 사는 크리스찬들이, 하나님의 사람들이 왜 세상에서 핍박을 받고 살아갑니까?

저는 그것을 두 가지 이유로 찾아봅니다.

첫 번째는 한국 교회가 한국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잘못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우리 믿음의 선조들로부터 받은 크리스찬들의 축복을 세상 모든 사람들이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단점도 있고 장점도 있습니다.

고센땅에서 고통당하는 이스라엘 백성의 부르짖음.
당연하고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그들의 부르짖음의 소리를 들으셨다는 이야기인 것입니다.

그러면서 성경에서 강조하고 있는 이야기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
그것이 거기에 맞물려 있다는 것입니다.

고센은 축복의 땅입니다.
하지만 그곳에 안주하지 못하도록
그들에게 고통이 징벌이 아니라 그들을 이끌어내시기 위한
그래서 진정한 축복의 길을 떠나가도록
하나님이 이끌어 주셨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땅에 살아가는 한
축복의 땅 고센은 여전히 징검다리일 뿐입니다.

끊임없이 고센을 떠날 준비를 해야 됩니다.
진정한 축복의 땅을 향하여서 말입니다.

오늘 우리는 그 징검다리를 건너야 하는 곳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주 중요한 의미를 하나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출애굽하기까지 어려운 과정을 지나서 막 떠나려고 하는 순간입니다.
열 가지 재앙을 통하여서 이스라엘 백성이 분명히 하나님의 능력을 보았고
바로가 얼마나 완악한지 그 모습을 볼 수 있었고
마지막으로 재앙인 애굽의 모든 장자가 죽는 무서움과 유월절 어린 양의 피로  문설주에 피를 바른 모든 가정마다 죽음의 위기에서 지나가는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자비하심과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이들은 죽음에서 건지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고
그 하나님과 새로운 삶을 설계하려 풍요로운 땅 그러나 그들을 노예로 만들었던 고센땅을 떠나기 위해서 라암셋에 모였다는 것을 우리에게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출애굽 사건을 통해 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의 기도를 들으셨다는 것
그것은 단지 이스라엘만의 울부짖음을 들으신 것이 아닙니다.
그때 그 당시 모든 이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다는 것을 우리에게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무슨 이야기입니까?

이스라엘 백성과 같이 하나님을 찾고 구하는 모든 이들에게는 
어느 민족 구분 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길이 열려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말해 주는 것입니다.

애굽 곳곳에 흩어져 있던 이스라엘 백성이 그밤에 라암셋에 모여들었습니다.
서로 부둥켜 안고 울면서 눈물을 흘리며 위대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찬양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스라엘 백성은 통곡소리로 가득찬 애굽땅을 떠나 찬란하게 떠오르는 동쪽 가나안 땅을 향하여서 그들은 발걸음을 내딛기 시작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정말 길고 긴 밤을 보냈습니다. 
평생 잊을 수 없는 아니, 자자손손 잊을 수 없는 놀라운 밤을 겪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이밤을 여호와의 밤이라고 불렀습니다.
이밤은 그들을 그들을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내심으로 말미암아
여호와 앞에 지킬 것이니 이는 여호와의 밤이라고 성경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밤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릅니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밤에 일어나는 일에 대하여서 
악한 영에 대한 두려움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확실하게 깨닫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구원사역 역시 밤에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이들에게는 밤이 두려움과 심판의 사건이지만
어떤 이들에게는 밤은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이 기다리고 있는 바로 기대의 밤입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교회 안에 있는 한 식구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어린 시절에 부친을 잃어버렸습니다.
부친이 세상을 떠나자 어머니가 어린 딸을 버리고 재가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작은 아버지 밑에서 자라나야 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얼마나 막막했겠습니까?
그런데 그 어려운 시기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이겨냅니다.
공부하고 싶었던 꿈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알고 있었습니다.
친아버지가 아닌 작은 아버지 밑에서 살아가는 삶.
그래서 그는 어떻습니까?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그는 직장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는 직장을 선택했지만 지인의 소개를 통하여서 공무원 사회 가운데 발을 딛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출발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도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 모든 고난을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그 모든 시기를 딛고 일어서고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는 결국 그러한 디딤돌을 통하여서 오늘 이제 공무원 사회에 6급이라는 직책에 오르면서 믿음의 아름다운 가정을 꾸미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는 살아오면서 하나님의 수많은 역사들를 경험하고 만나고 하면서 그 안에서 인생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저는 그 사건을 바라보면서
아하! 고난을 이긴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이 들어쓰신다.
그리고 고난을 이길 수 있는사람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늘 바라보며 살아가는 사람이다.

그 삶의 환경 속에서 생각합니다.
그 삶에 아무런 장애가 없었더라면 과연 오늘에 이를 수 잇었을까?
시골에서 아니면 안일하게 살아가는 한 가정의 사람이 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이 공동체 안에도
요셉처럼 계속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제도 어떤 분이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저 사람은 계속 시련의 연속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삶 가운데 머물러 있다고 말입니다.

그런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하! 하나님의 특별한 뜻이 있구나.

말씀을 준비하면서도 생각하는 것이
고난을 이겨낼 수 있다면
하늘의 별처럼 쓰임받는 날이 올것이다. 저는 확신합니다.

그것을 이길 수 있는 것은 뭐냐?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고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지금의 땅에서 머물지 말라는 것입니다.
일어나 떠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섭리라는것을 바라볼 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고난이란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 땅을 향하여서 떠나는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한숨짓고 눈물을 흘리면서 절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 세계를 향하여서 떠나가는 시간이라고 하는 것

물론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확신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걸어가면
반드시 하나님이 약속하신 축복애 이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고난에 주저 앉지 마십시오.
일어나십시요.

약속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축복의 징검다리를 건너시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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