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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신 주님을 만나셨습니까, 고린도전서 15:55-58 윈도우 XP 익스플로러8 에서는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윈도우7 이상 지원됩니다. 윈 XP 환경에선 구글크롬(Chrome)을 설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원가능 환경 : WINDOWS7 이상(익스플로러9이상), 크롬, 사파리 설교말씀을 mp3로 듣기 쉽지 않은 상황의 지체들을 위해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최대한 정리 하여 싣습니다.^^ ---------------
일시 : 2021년 4월 4일 오전 11시 주일예배
성경본문 : 고린도전서 15:55-58
설교제목 :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셨습니까
설교실황
[고전15:55-58]
55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6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하이든의 십자가의 마지막 말씀을 묵상하면서 한 주를 보냈습니다.
부활절이 다가왔는데, 십자가의 고통과 같은 시간에 머물고 있기에 제가 할 말이 없습니다.
세상은 아파하고 있는데 우리는 그 아픔속에서 좀 더 겸손해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은 부활의 영광을 노래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깊게 절망하지 않고서는 희망에 당도할 수가 없습니다.
정말로 아파하지 않고서는 새로운 삶을 맞이할 수 없습니다.
괴테는 죽고 다시 사는 도리를 알기까지 인간은 처량한 나그네일 뿐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만약 부활이 없다면 기독교의 근간이 무너질 뿐 아니라 세상은 타락과 혼돈속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부활이 있다라는 그 믿음 때문에 오늘 우리는 삶의 모든 것을 절제하면서 좀 더 진실하고 순수하게 길을 걸어가야 함을 스스로에게 일깨우게 됩니다.
부활이 없다면 어차피 죽을 세상인데 라고 생각하면서 먹고 마시고 즐기자 하지 않겠습니까?
부활의 교리가 우리 삶을 지켜주는 얼마나 중요한 의미가 되는지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해 오늘 본문의 전반부에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고전15: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
부활의 순서를 이야기합니다.
먼저는 그리스도요, 그 다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 붙어 있는 자라고 합니다.
[고전15:5-9]
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6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대다수는 살아 있고 어떤 사람은 잠들었으며
7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8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9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
사도바울은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한 사람들을 적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는 죽음의 고통을 당할 때 제자들은 그 죽음의 위험속에서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제자들이 다시 모였습니다. 생명의 기운이 넘쳐 흐르는 모습으로 다시 일어났습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요?
그 제자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을 때 제자들의 삶이 송두리채 바뀌게 된 것을 우리에게 나타내줍니다.
부활의 아침, 여러분 모두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서 그 분이 주시는 넘치는 생명력 가운데 이 생의 변화가 있길 소망합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인생은 어떻게 변화를 가져올까요?
첫번째, 본문에서 우리에게 강조하는 것이 감사하며 살라는 것입니다.
도대체 무엇을 감사하라는 것일까요?
인간의 최대의 문제는 무엇일까요? 죽음의 문제입니다.
저는 암환자분과 만난적이 있습니다. 그는 말기암의 고통속에서 마지막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목사님! 제가 암으로 죽음의 문턱에 이르고 보니까 돈, 그리고 명예, 이 모든 것은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지금 내 인생의 최고의 문제는 죽음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은 어떤 사람입니까? 그리스도인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한 사람들이 아닙니까
무엇으로 ... 부활을 통해 해결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은 나사로의 가정을 방문했을 때 죽음을 무엇으로 표현하셨습니까? 잠자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하루 일과를 끝나 밤이 되면 잠에 들어갑니다.
잠자는 것을 두려워하십니까?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다시 내일 일어난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잠은 오히려 우리들에게 쉼과 안식을 주는 기능적 역할을 합니다.
오늘 성경 1절부터 읽어보시면
복음을 이야기하는데, 복음은 2가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먼저, 십자가 자리에서 우리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주셨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우리에게는 정죄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다음은 부활의 이야기입니다.
오늘 본문속에서 사랑이 더 이상 우리를 이길 수 없다고 합니다.
[고전15:55]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우리는 이제 죽음에서 자유할 수 있는, 사망이 우리를 어찌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바울사도는 본문을 통하여서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죽음도 어찌할 수 없는 새로운 생명을 부활을 통해 주셨는데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어찌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죄에서 우리를 건져주시고 우리에게 부활의 새 생명을 주신 그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이시기에
우리는 하나님 앞에 감사와 찬양을 드리지 않을 수 없다고 오늘 성경은 우리에게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다면 죽음도 어찌할 수 없는 우리 인생임을 기억하시고
주님을 찬양하실 수 있는 여러분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둘째, 우리는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고린도라는 도시는 현대문화가 깃든 세속도시입니다.
고린도전서를 읽어보면 고린도는 타락한 도시였습니다. 술취하고 방탕한 도시였습니다.
그래서 고린도사람이 된다는 것은 이제 저 사람은 방탕한 사람이 되는구나 라는 뜻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자유로운 문화와 사상을 가졌음에도 유독히 기독교만은 그들 사회에서 핍박을 받고 견제를 받아가면서 많은 아픔을 겪었습니다.
사도행전 18장에
이 도시에서 전도하며 대적과 훼방을 받았다고 기록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핍박받고 고통받는 고린도교회에게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라고 합니다.
우리가 우리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 신앙이 흔들리는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견고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신앙이 흔들리는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견고해질 수 있을까요?
고산지대에 가면 작은 꽃들이 피어 있습니다.
그 꽃들은 저지대에 있는 꽃들과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고산지대의 식물들은 사람들이 쉽게 볼 수가 없습니다.
고산지대의 식물들은 사람이 보든 안보든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서 여전히 보이지 않는 그 곳에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면 우리도 이와 같은 모습을 갖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세상이 나를 어떻게 보든, 거기에 관여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것이라면 우리는 흔들리지 말고 주의 일에 더 힘쓰는 사람이 되어야 됨을 우리에게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롱펠로우라는 유명한 시인이 있습니다.
그 시인의 삶은 시의 아름다움과는 달리 역설적으로 고통스러웠습니다.
첫번째 부인이 병으로 긴시간 고통을 겪다가 죽었습니다.
두번째 여인도 부엌에서 화상을 입어 얼마되지 않아 세상을 떠났습니다.
어떤 사람이 롱펠로우에게 찾아와서 당신의 인생은 고통스러운데 어떻게 아름다운 시를 쓸 수가 있습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그 때 롱펠로우는 자기 집 정원에 서있는 늙은 사과나무를 가리키면서 저 나무는 늙었지만 봄이 되면 나무가지에서 꽃이 피고 열매를 맺습니다.
제 인생은 늙고 낡았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을 통하여서 늘 새 생명의 힘을 공급받음으로 말미암아 내 인생 속에서 새로운 삶을 노래할 수 있는 생명력이 일어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늘 새로운 힘을 공급받아서 세상의 어둠이 어찌할 수 없는 인생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인생이 주어짐을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여러분 인생을 붙들고 계시고 부활하신 주님이 여러분 인생의 주가 되신다면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주님이 허락하신 부활의 생명의 그 기운이 흘러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오늘 우리는 코로나19를 통하여서 기독교의 민낯이 드러나면서 세상으로부터 많은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많은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세상속에서 그리스도인이라는 모습을 갖고 살아가는 우리들이 흔들리는 모습을 드러낼 때가 많습니다.
바울은 우리에게 이야기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다면 흔들리지 말라.
그 분이 여러분의 삶 전체를 껴안고 가신다는 것을 우리에게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오늘도 부활의 믿음가운데 깊은 뿌리를 내리고 흔들림없이 여러분의 신앙과 삶을 지켜나가시길 바랍니다.
세번째로 우리는 주의 일을 더욱 힘써야 합니다.
사람이 죄를 안지으려고 아무것도 행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자기 자신을 지켜나갈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뭔가 할 때 우리 자신들을 지켜나갈 수 있습니다.
심리학에서는 이것을 대치 혹은 승화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흔들리지 않으려고 노력하기보다는 ...
바울은 흔들리지 않는 자리에서 넘어서려면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사람이 되어야 함을 우리에게 말합니다.
[고전9:1] 내가 자유인이 아니냐 사도가 아니냐 예수 우리 주를 보지 못하였느냐 주 안에서 행한 나의 일이 너희가 아니냐
주 안에서 행한 나의 일이 너희가 아니냐..
우리가 우리 자신들의 삶을 지켜 나가서 더 견고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갈 수 있음을 우리에게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말합니다.
[고전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사도바울은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습니까?
우리의 수고가 헛되지 않는다고 반드시 결실을 맺게 된다고 말합니다.
제가 목회하면서 안타까운 것은 신앙의 흐름속에서 여러분 인생을 바라보면서 무엇이 정말 내 인생의 결실을 가져올 수 있는 삶을 만들어 갈 것인가 입니다.
그리스도인을 믿는 우리 조차도 오늘 눈 앞에 보이는 일들에만 집착해서 길게 바라보지 못한다라는 것입니다.
저는 37년을 목회하면서 제가 경험한 것은
하나님 앞에 꾸준하게 자기 인생 삶을 심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그 역사의 결과가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그것에 대해 확신있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세상속에, 세상 눈 앞에 보이는 것에 현혹되지 마십시요.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아니하면 결국 거두리라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하나님의 자비 안에서 새 생명을 얻은 자로 세우심을 받지 않으셨습니까?
그럼에도 왜 세상일로 근심하고 걱정하면서 아등바등 몸부림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몸부림쳐도 하나님이 여러분의 인생에 은혜를 덧입혀주지 않으시면 여러분의 인생은 헛되이 끝나게 됩니다.
요즘같은 어둠의 시간에 교회안의 모습들을 바라보면서 어떤 이는 여전히 청년들을 위해 몸부림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을 통해 느끼는 것은 더 깊어가는 더 영향력을 드러낼 수 있는 사람으로서 그 인생의 모습이 발전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거기에서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주의 일에 힘쓰는 사람은 어떤 어둠도 그 영혼을 빼앗아갈 사람이 없다라는 것과
언젠가는 그 인생 삶의 결실이 있게 될 것이라는 것이 저는 보입니다.
내일을 생각한다면 주 안에서 심는 자가 되십시요.
주의 일에 힘쓰는 자가 되십시요.
사도바울이 헛되지 않는다고 강조하고 있지 않습니까?
어제 청소하러 오신 분들과 이야기하면서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전에 기도할 때는 날마다 주십시요. 주십시요.라고 했는데
어느날부터 기도가 바뀌었다고 합니다. 하나님 나의 아이들이 세상의 어려운 모든 이들에게 나누며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십시요. 라고요
저는 그 이야기를 듣고 돌아와서 하루종일 그 말씀을 다시 묵상해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디론가 항상 주의 길을 걸어갔던 그의 삶의 모든 것을 지켜주시고 이제 결실있는 인생삶의 열매를 주시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삶이 어려울수록 삶의 어려움에 인생이 흔들리지 말고 바로 주의 일을 힘쓰십시요.
고백교회 37년 역사속에서 가장 극심하고 어려웠던 초기 개척시간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힘썼던 사람들의 구성원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가를 잘 살펴보면 놀라운 변화가 있어났음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의 삶의 결실이 있게 됨을 기억하시고
주의 일에 더욱 힘쓰심으로 말미암아 내일의 삶의 세계에 여러분에게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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