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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안에 실패는 없습니다, 이사야 26:1-4 윈도우 XP 익스플로러8 에서는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윈도우7 이상 지원됩니다. 윈 XP 환경에선 구글크롬(Chrome)을 설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원가능 환경 : WINDOWS7 이상(익스플로러9이상), 크롬, 사파리 설교말씀을 mp3로 듣기 쉽지 않은 상황의 지체들을 위해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최대한 정리 하여 싣습니다.^^ --------------- 일시 : 2021년 4월 11일 오전 11시 주일예배
성경본문 : 이사야 26:1-4
설교제목 : 신앙 안에 실패는 없습니다
설교실황
[사26:1-4]
1 그 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을 성벽과 외벽으로 삼으시리로다
2 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나라가 들어오게 할지어다
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4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여전히 마음의 한 구석에는 어두움이 사라질 줄 모르고 있고
우리 마음의 한 가운데에는 쓰라린 고통들이 쉬이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죽이는 자들은 여전히 죽이고 훔치고 빈정거리는 자들은 여전히 그러합니다.
경제는 발전했지만 정신적 빈곤이 심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존경받고 인정받기를 원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수치를 당하기보다는 모든 이들에게 존경을 받으면서 살아가고자 하는 것이 인간의 기본 심리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평등한 존재로서
서로 존중하고 아끼며 살아가야 함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실패하지 않고 삶의 자리 가운데에서
우리의 삶을 성공적으로 만들어서 하나님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이 되기를 원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성공이라 함은 이기심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될지 모릅니다.
그러나 성공은 이기심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대체적으로
좀 더 남들을 위해서 어떻게 하면 유익한 존재가 될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희생하며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생각해보면
그들에게는 성공의 비결이 있는데 그것을 가르쳐 믿음이라고 표현합니다.
인간적으로 생각을 할 때에는 그들의 모습이 실패한 사람들로 비춰집니다.
그런데 인생의 종말에서보면 그들은 인생에서 성공했다라는 것을 증거로 보여줍니다.
야곱, 요셉, 다니엘, 베드로, 바울 다 그러했습니다.
루터, 어거스틴 등 이 모든 사람들도 성공적인 삶을 우리에게 나타내줍니다.
그들이 세상을 떠난지가 수백 수천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신앙인뿐만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26:3-4]
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4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의뢰하는 자들에게는 이 성경말씀을 통해 약속하십니다. 실패가 없다라구요.
실패없는 신앙은 어떤 신앙일까요?
첫째, 하나님의 뜻을 신뢰하는 사람에게는 실패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신뢰하시어 그 길을 걸어가셨습니다.
[마26: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예수님은 내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라고 고백하십니다.
이 세상속에 우리가 보냄 받은 것은 하나님의 뜻을 위함입니다.
뜻하심이 있어서 이 세상에 우리를 만드시고 보내신 것입니다.
그저 먹고 살기 위해서 우리를 보내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면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하시고 뜻하신 목적지에 이르러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우리 삶에 반드시 결과 있는 생애를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시베리아나 알래스카에 사는 추운지방의 새들은 새끼를 낳으러 하와이 등의 따뜻한 지역으로 이주한다고 합니다.
새끼들은 어미와 함께 먹이를 먹으며 생존하다가 날개짓을 시작하면 어미와 같이 이천마일 넘게 태평양을 건너서 다시 추운 그 곳으로 갑니다.
그 새들에게는 무전기나 지도, GPS도 없습니다.
한번도 가지 않은 그 여정의 길을 단지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날아가면서 굶주려도 참고 참으면서 목적지에 이르게 됩니다.
새들에게 누가 가르쳤습니까?
한번도 날아가보지 않은 곳이지만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서
목적지가 보이지 않지만 날개짓을 하면서 꾸준하게 가다보니까
결국 목적지에 이르게 되었다는 것을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내일이 보여서 가는 일들이 있습니까?
내일일은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앙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인생의 어떤 시련이 다가온다 할지라도 시련을 뚫고 날아가다 보면
우리 인생이 하나님의 계획하신 목적지에 이르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준비하신 아름다운 세계를 보게 됩니다.
제가 요즘 강조하는 것은 근시안적으로 보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눈 앞에 보이는 것만 보고 살지 마십시요.
원시안적으로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뜻하신 바를 바라보십시오.
우리는 이 땅에 세계가운데 보이는 것을 보고 사는 것이 아니라
먼 세계를 바라보고 오늘을 사는 자가 되게 해달라는 기도자의 말이 기억납니다.
두 명의 여인에게 향후 미국의 대통령이 될 두 청년이 청혼을 했습니다.
클리브랜드(Cleveland)에서 단지 12마일 떨어진 베드포드(Bedford) 마을에 2명의 아름답고 매력적인 소녀가 살고 있었습니다.
한 처녀에게 헤이예스라는 청년이 청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부모가 반대했습니다. 가난하라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두번째 처녀에게는 갓 필드라는 청년이 청혼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부모 역시 그 청년이 가난하고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고 거절을 하고 말았습니다.
가장 두드러진 이 두 청혼의 유사점은 두 명의 젊은 여자들이 주민이 500명도 안되는 마을에서 살았으며
둘 다 가난 때문에 두 명의 미래의 미국 대통령을 거부했다는 것입니다.
눈앞에 보이는 그것만 본 것입니다.
그래서 그 두 처녀는 미국의 유명한 대통령을 잃은 것입니다.
우리는 근시안적인 눈을 가지고 살아갈 때에 성공의 길을 제대로 보지 못합니다.
심지가 견고하여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쥐고 가는 사람은 절망이 없습니다.
그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의 결과, 결실있는 인생이 될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지금만 보지 마시고 여러분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 하나님의 뜻이 세워져 있는가를 보십시요.
두번째는 끝까지 요동치 않는 확고한 믿음안에서 실패가 없습니다.
마음이 한결같아 당신께 몸을 맡기는 그들, 당신께서는 번영과 평화로 그들을 지켜주시옵니다.
(이사야 26:3, 공동번역)
신앙의 참된 모습은 흔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저는 신앙안에서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은 신앙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지식적으로 해박하게 이야기하지만
삶의 어려움에 봉착하면 우왕좌왕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른 사람은 성경읽거나 기도하는 것이 부족합니다.
그러나 시련이 오면 시련에 좌우되지 않고 자기 모습을 지킵니다.
어떤 사람이 견고한 사람입니까?
신앙의 확고부동한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반석 위에 세움받은 사람입니다.
1979년도에 그 때 당시 미국대통령 카터가 인상적인 연설을 합니다.
토인비의 말을 빌려서
인류역사상 문명이 발전했던 시기는 평탄할 때가 아니었다. 고통스러운 때였다 라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평탄할 때가 아니라 고통스러운 때였습니다.
고통이라는 것은 각성을 낳고 각성은 창조적인 인생을 나타내게 됩니다.
여기 계신 가운데 어렵게 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뒤로 어땠습니까? 이 삶에서 빠져나와야 하는데...
자기 자신의 삶에서 그들이 각성하면서 분명한 목표의식을 갖고 어려움을 딛고 나아가서
오늘날 안정된 삶의 자리를 이루신 분들이 있지 않습니까?
한마디로 시련이라고 하는 것이 우리에게 유익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믿음생활을 하지만 우리에게도 늘 시련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도 공생애의 3년을 걸어가면서 시간이 가면서 시련의 고통이 다가오고 있음을 강조하셨습니다.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시련을 회피하거나 시련의 세계를 피하여서 도망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오히려 믿음의 사람들은 시련을 통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믿음의 빛을 드러내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인들은 시련의 자리에서
오히려 신앙이 주고 있는 믿음을 드러낼 수 있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구약성경에 상징적인 인물 욥이 생각이 납니다.
욥이 얼마나 많은 근심을 당했습니까?
열 자녀를 한꺼번에 읽고 재산도 다 잃어버리고 자기 몸에 질병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그것을 바라보던 아내가 하나님께 저주하고 죽어버리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에게 이런 시련이 다가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예수믿어도 안되는구나. 나는 예수하고 안맞는구나.
그런 분들은 있어요. 한번도 믿음으로 도전해보지도 않고
내가 교회다닌다는 이유만으로 내 생애가 잘 흘러가야 한다는 착각속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어떤 시련 가운데에서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욥은 마지막까지 믿음을 지킴으로 말미암아 고난당하기 이전보다도 2배의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올레스 허밀턴 박사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영국에 가면 1초도 틀리지 않는 시계가 있습니다.
그 시계에 추가 달려 있는데 허밀턴 박사가 생각하기에 저 무거운 추를 떼어버리면 그 시계가 더 가볍게 잘 돌아가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어는날 그는 그 시계추를 빼버렸습니다.
시계가 잘 돌아갈 것 같았는데 며칠안가 그 시계가 멈추어 버렸습니다.
아하! 시계추가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는구나.
우리도 인생을 살다보면, 인생의 길을 걷다보면 신앙의 추가 때로는 무겁고 힘들고 불필요하다는 생각이 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바로 우리의 삶을 지탱해줍니다.
어느 상황이 너무 어려워서 삶의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싶은데
누구때문에.. 차마 애들때문에...
애들이 인생의 무거운 짐이 되는 것 같지만 애들이 나의 삶을 지켜주는 소중한 존재들이 되는 것입니다.
삶의 시련의 고통가운데에도 흔들리지 않는 그 어두움의 시간을 뚫고 나가면 반드시 역사의 날이 옵니다.
코로나 19로 오늘 한국사회에 전반적으로 어두움이 다가와
많은 사람들이 흔들립니다. 그러나 흔들리지 마십시요.
흔들리지 않는 사람에게 반드시 역사의 날이 기다리고 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셋째, 믿음을 신뢰하고 가는 사람에게는 실패가 없습니다.
[마17:20]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겨자씨만한 믿음, 작지만 그 씨안에는 생명력이 있습니다.
우리의 산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신앙도 생명력이 있어야 합니다.
크고 화려한 목사네, 장로네..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안에 생명력이 있어야
작을 지라도 그것이 바로 불가능한 것을 가능케 하는 놀라운 역사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조선시대에 정약용 선생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한국 성리학의 기초를 놓고 실용적인 과학적 사고의 틀을 만드신 분입니다. 그
분은 18년동안 강진에서 유배생활을 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그가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18년의 유배생활 가운데에서 목민심서라는 책이 탄생합니다.
그분이 유배생활 18년동안 300권이 넘는 책을 저술하셨다고 합니다.
정약용 선생은 천주교인이었습니다.
어떤 상황, 어떤 시련가운데 절망에 묻히지 않고 믿음을 갖고 살아가십시요.
상황논리에 너무 흔들리지 마세요. 믿음을 가지세요.
서양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흐르는 시냇물에 돌들을 다 치워버리면 시냇물의 아름다운 소리가 다 사라져버린다.
애니크로스라는 유명한 시인이자 찬송가 작사가의 전기를 읽어보면
그분은 맹인이었지만 한번도 불평한 적이 없습니다.
그는 맹인이 되었지만 그는 스스로 자신의 삶을 창조하는 사람이라는 확신을 갖고 살았습니다.
그는 9000편의 찬송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오 놀라운 구세주, 나의 구주 등...
찬송가 528장도 그분이 남긴 찬송시였습니다.
아무리 큰 절망, 큰 고통이라고 하는 것이 우리 삶 앞에 있다할지라도
그 고통과 시련은 바로 기쁨과 감격의 통로가 된다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의 유명한 전도자인 존 하갈 목사님이라는 분이 계십니다.
복음의 범위를 더 넓혀갈 수 있겠다 생각하셨는데 갑자기 자기 아들이 뇌출혈로 쓰러져서 뇌사상태가 되었습니다.
그 목사님은 감사합니다. 내가 낮아지게 하시고 이 땅에 고통받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알게 하시고
그들을 향하여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분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늘 강조하는 말씀은 로마서 8:28입니다.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이것이 기독교의 진리입니다.
고난도 우리에게 좋은 결실을 맺는 날이 있음을 믿으십시요.
위대한 믿음 없이는 성공이라는 것이 기다리고 있지 않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간 수많은 인물들의 이야기가 히브리서 11장에 있습니다.
결국 부활의 순간을 드러내는 영광이 날이 오게 됩니다.
마음에 찔리는 가시, 견딜 수 없는 고통과 어려움.. 믿음의 관점에서 보면 기회가 된다는 것을 아십시요.
하나님이 열어가시는 놀라운 생애의 역사를 경험하고 더 큰 믿음의 자리에 세워지는 것입니다.
어떤 일에도 낙심하지 않고 믿음 안에서 길을 걸어가심으로 하나님을 드러내실 수 있는 여러분의 인생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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