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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5 주일대예배 - 꿈을 실현하는 힘**

꿈을 실현하는 힘, 마가복음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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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을 mp3로 듣기 쉽지 않은 상황의 지체들을 위해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최대한 정리

하여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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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1년 4월 25일 오전 11시 주일예배
성경본문 :  마가복음 3:1-5
설교제목 : 꿈을 실현하는 힘

설교실황

[막3:1-5]
예수께서 다시 회당에 들어가시니 한쪽 손 마른 사람이 거기 있는지라
2 사람들이 예수를 고발하려 하여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치시는가 주시하고 있거늘
예수께서 손 마른 사람에게 이르시되 한 가운데에 일어서라 하시고
4 그들에게 이르시되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니 그들이 잠잠하거늘
5 그들의 마음이 완악함을 탄식하사 노하심으로 그들을 둘러 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내밀매 그 손이 회복되었더라



우리의 삶은 참 모호한 측면들이 많습니다.
이 모호한 삶에 대한 정답을 내놓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모습이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획일적인 해답이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방향성입니다.

지향하는 목표도 없이 떠도는 삶을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삶은 푯대를 향하여 살아가는 삶입니다.

길에서 가끔식 벗어날때도 있지만 
마음을 추스리면서 목표와 방향을 향하여서 나아가야 합니다.

생명과 평화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성입니다.

꿈이라고 하는 말을 사용할 때가 많습니다.
꿈은 가장 훌륭한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꿈이라고 하는 말은 반대적으로 무서운 말이기도 합니다.
위대한 역사는 꿈에서 시작됩니다.

그렇지만 꿈이라고 하는 것을 실천에 옮기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오늘 본문말씀에 유대인 회당에 손마른 사람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그에게 일어서라고 이야기하십니다.
그 때에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예수님께 향해 수근덕거리며 비난을 합니다.
어떻게 안식일에 병자를 고칠 수 있는가...

그러나 예수님은 주변의 비난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손마른 사람을 향하여서 손을 펴라고 하십니다.
그 때 그의 손이 나음을 받았습니다.

전설에 의하면 이 손마른 사람은 석수장이였다고 합니다. 
실수로 손을 다치고 말았는데 그 때부터 손이 말라서 아무런 일을 할 수 없어 경제적으로도 극심한 고통가운데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서 기적을 체험하고 나음을 얻게 되어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체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손입니다.

한번은 청소를 하다가 가시에 손이 찔려 어려움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온몸이 붓고 몸에 열이 나서 아무일도 할 수 없었습니다.
손이 말랐다고 하는 것은 실천할 수 있는 힘을 잃어버렸다는 의미입니다.

우리 손은 실천력을 상징하기에
오늘 우리는 예수님이 손 마른 사람을 고친다는 것을 영적인 의미에서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첫째, 손이 말랐다는 것은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힘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꿈이라고 할지라도 실천으로 옮기지 않으면 그 꿈과 계획은 실현되지 못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피아니스트 페데리우스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한 소절을 체득하기 위해서 50번 이상 연습을 하는 사람으로 유명합니다.
빅토리아 여왕이 그의 연주를 감상한 후, 그에게 당신은 음악의 천재입니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페데리우스는 말합니다. 저는 천재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여왕폐하. 
저는 천재이기 전에 노력가라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라고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

이 세상에 귀중한 것은 아무리 천재성을 가지고 있다해도 노력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경기에서 이기려면 모든 기술을 익히며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때까지 상당기간 훈련해야 합니다.

가끔 티비매체를 통해 명장, 숙련된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지난주간에도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칼을 가는 사람이 나왔습니다.
제가 볼 때는 그가 칼을 손쉽게 다루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칼 분야에서는 그 누구도 그를 따를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는 제가 오늘 이 지점에 이르기까지 나는 수없이 실패했고 수많은 노력을 기울여 살아왔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적성장이라는 것은 노력없이 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아무런 고통의 대가없이 뭔가 얻어지기를 기대한다면 그건 망상입니다.
생각은 실천에 옮겨지면서 비로소 빛을 드러내게 됩니다.
세계최초로 대서양을 횡단한 사람이 린드버그입니다.
그 사람은 평소 바다를 횡단하겠다라는 꿈을 갖고 있다고 실천에 옮긴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세계적인 영웅이 될 수 있었습니다.

에디슨은 일상생활을 하면서 많은 발명을 했습니다. 
그는 발명에 앞서서 그는 꿈을 꾸게 됩니다. 이러면 뭔가 될 것 같다. 
그것을 실천해서 세계적으로 우리 생활속에 밀접한 많은 발명품들을 발명한 그를 보게 됩니다. 

우리가 인생을 실패하는 것은 나약한 실천력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를 향하여서 마른 손을 펴라고 하십니다.
꿈을 위해서 실천적인 인생삶을 살아가라.
거기에 우리의 인생의 길이 있다라고 ... 우리에게 나타내주고 있는 것을 찾아보게 됩니다.

길이라고 하는 것은 실천하는 사람에게만 찾아옵니다.


둘째, 예수님께서 그 병자에게 한 가운데로 일어서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병자를 사람가운데 일으켜 세우신 까닭이 무엇입니까?
관심과 집중력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그 병자에게 이 병을 얻었느냐, 왜 네 인생이 이렇게 실패했느냐라고 과거를 묻지 않으셨습니다.
그들 가운데 일어서라고 하시면서 관심과 집중력을 가지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과거에 젖어서 나는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실망하면서 좌절속에 묻혀있는 것이 아니라 
일어나라고 하시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 지도자 모세는 그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이집트 한 사람을 죽였지만 꿈을 이루지 못합니다. 
그래서 광야로 도망쳐서 하루 하루를 살아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호렙산 가운데 불러내시고 그를 세우십니다.
호렙산에서 불타는 떨기나무 앞에 세우신 하나님은 그에게 새로운 관심과 집중력을 가지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그가 하나님의 세계 가운데 집중해서 하나님을 통하여서 얻는 힘을 얻고 
다시 애굽에 돌아가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시킵니다.

우리가 무슨 일을 행하기 전까지에는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실천해봐야 내가 이런 능력과 재능이 있구나라고 발견할 수 있습니다.

흑인최초로 노벨평화상을 받은 사람이 랄프 분채입니다.
그의 인생을 바라보면 어두운 시간이 많았습니다.

12살이 되기전에 어머니가 돌아가십니다.
그리고 얼마후에 아버지가 돌아가십니다. 그래서 12살 때 고아가 됩니다.
그는 할머니 루시존슨과 함께 살아야 했습니다. 그는 자라면서 할머니로부터 많은 영향력을 받게 됩니다.
그는 죽기 전에 책을 발간하게 되는데, 그 책 제목이 ‘너 자신을 믿으라’ 였습니다.
그의 저서에서 그는 이런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한번 시도해볼까 말하지 말라. 나는 하고야 말겠다라고 말하라.

어떤 일을 완성하려면 그 사람이 자신감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일을 이룰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분채의 성공철학이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교훈이 그의 인생을 이끌고 갔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은 실패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오늘 예배를 드리면서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께 관심을 갖고 집중할 수 있다면 하나님은 여러분과 함께 하심을 분명히 느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어떤 사람을 모델로 삼습니다. 
믿음의 사람을 모델로 삼고 그의 믿음을 본받으십시요. 그러면 하나님의 역사가 여러분의 삶에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무엇을 행하려고 하면 무엇인지 반대적 힘이 있습니다. 그것을 극복해야 합니다.
그래야 결과를 드러낼 수 있게 됩니다.

여러분이 뭔가 목표하고 이루려고 할 때에 부정적인 생각이 많아집니다.
그러나 그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이 계시기에 우리는 가능할 수 있다라고 하는 그런 믿음을 가지고 집중해 나갈 때 
우리는 그 모든 것을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우리는 적어도 하나님의 사람들이 아닙니까?
그 믿음을 갖고 인생을 부딪혀나갈 때 하나님의 역사의 길이 열리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세번째로 예수님이 손을 펴라고 하십니다.

손을 펴라고 하는 것은 가능성, 뭔가를 할 수 있다라는 것을 깨우쳐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기에 우리에게 기적이 일어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입니까? 우리 몸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전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우리에게 불가능이 없다라고 믿습니다. 
하나님은 전능자이시기에 우리는 우리를 믿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모든 것이 가능하다라고 믿습니다.

불가능이라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맞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역사를 볼 때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불가능이라는 것이 그들의 삶속에서 드러나지 않습니다.

우리힘을 의지하며 살아가다가 절망하고 무너질 때에 
비로소 낮아진 모습가운데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내가 무엇인가 할 수 있다. 내 지식, 내 능력, 내 부, 이런 교만한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합니다.
사람이 할 수 없음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 서게 될 때, ...

여러분이 뭔가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시면서 바리새인처럼 기도하십니까? 
나는 하루에 세번 기도했습니다. 나는 한시간 기도했습니다. 라고 자기를 드러내는 기도를 합니까?
그러나 죄인처럼 하나님 앞에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무지합니다.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
그럴 때 하나님께 집중하면서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되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불가능하다라고 일컫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불가능하다라고 하는 세상속에서 믿음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 믿음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힘들다라고 이야기합니다. 현실이 어렵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하나님의 사람들은 믿음을 가지고 도전하는 사람들입니다.

성경가운데 제가 좋아하는 인물이 갈렙입니다.
갈렙이 늦은 나이에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그는 헤브론 지역을 자기 땅으로 취함으로써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드러내기를 원했던 그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절대 가능성의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서 살아갈 때에 
하나님의 역사를 비로소 우리 안에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오늘 꿈만 갖고 실천력을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향하여서
손을 펴라 라고 움직여라 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기도의 손을 펴시기 바랍니다. 축복의 손을 펴시기 바랍니다. 봉사의 손을 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손길을 통하여서 영광을 받으시기 원하십니다.

우리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능력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그 하나님을 신뢰함으로써 이제 움직이는 손을 펴는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는 하나님의 지체들이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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