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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3 주일대예배 -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고린도후서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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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을 mp3로 듣기 쉽지 않은 상황의 지체들을 위해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최대한 정리

하여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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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1년 1월 3일 오전 11시 주일예배
성경본문 :  고린도후서 3:1-3
설교제목 :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고후3:1-3]
1 우리가 다시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추천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혹은 너희에게 받거나 할 필요가 있느냐
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



시간의 주인이신 주님께서 새해를 맞아서 신년예배를 드리는 모든 분들위에 그들의 삶의 자리 위에 하나님의 은혜를 부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말갛게 씻고 새롭게 솟아오르는 해가 금년 새해에는 우리에게 어떤 선물을 가져다줄까 우리는 기대하면서 한해를 맞이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염원을 갖고 한 해를 맞이하고 있습니까?

여러분들이 염원하는 것들을 금년 새해에 주님께서 이루어주실 것을 소망합니다.

역사적인 인물 가운데 비켈이라는 해군 제독이 있습니다.
이 해군제독이 휴식을 취하고자 자기 방으로 돌아가는데 갑판에서 한 청년을 만나게 됩니다. 
이 청년은 한 때 불량배였지만 그는 에수님을 만나고 나서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이 해군제독이 그 청년에게 성경책을 주려고 부하장교에게 성경책을 가지고 오라고 부탁했는데
부하장교는 그 청년은 성경책이 필요없습니다. 그 청년은 다른 성경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게 무슨 말인가 하여 제독이 부하장교에게 되물었는데
부하장교는  청년의 성경책은 장군님입니다. 
장군님이 실패하면 그 청년도 실패할 것이고 장군님이 그리스도처럼 살아가신다면 그 청년도 그리스도처럼 살아갈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오늘 이 이야기 가운데에서 우리는 무엇을 생각하게 됩니까?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믿는 나의 삶을 통하여서 이미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고린도교회를 향하여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라구요

2021년을 맞이하면서 저의 마음가운데 답답하고 어두운 마음이 쌓여 있었습니다.
2020년에 팬데믹(pandemic)을 맞이하여 그리스도인들이 지탄을 받고 있는데 
2021년에는 어떤 길을 걸어가야만 주님이 이 땅에 살아계실까?

오늘 본문 말씀을 묵상하면서 길을 찾았습니다.

사도바울은 성경을 통하여서 늘 주장하는 것이 뭐냐면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은 그리스도를 나타내고자 하는 삶이라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1장 20-22절을 보면

[빌1:20-21]
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사도바울은 자신의 신앙의 삶에서 언제나 어떤 길, 어떤 상황을 만나든지 그리스도가 드러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삶이라고 하는 것을 우리에게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을 통하여서 세상 사람들이 예수님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지난 연말 12.24일에 연세대 김학필 교수가 돌봄과 실천이라는 제목으로팬데믹 시대에 기독교인이 살아가야 할 삶을 강연한 적이 있습니다.
그의 강연에 의하면 2000년 기독교 역사가운데에서 기독교가 가장 위대한 힘을 드러냈던 적이 바로 역사적으로 팬데믹 시대였다라고 합니다.
인류역사에서 천연두, 흑사병이 전 세계를 휩쓸때 전 세계는 위기를 맞ㅇ;하게 됩니다. 
그 때는 치료법이 없었습니다. 백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누가 가족 중에 흑사병이나 천연두에 걸리면 가족들을 보호하기 위해 병에 걸린 가족을 길거리에 내다버렸습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그들을 데려다가 격리해서 밥도 주고 물도 주고 이불도 주면서 돌봤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돌본 사람들은 돌보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1/3 정도가 더 생명을 건졌다고 합니다.
세상사람들은 그런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저것이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의 모습이구나. 라는 것을 느꼈고
사람들은 그들의 삶을 통하여서 그리스도를 읽고 
그리스도를 향하여서 몰려오기 시작했다라는 것입니다.

그 때 마틴루터라는 사람이 유명한 말을 남깁니다.

감염이 되어서 다른 사람을 오염시키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
그들의 죽음이 나의 부주의함으로 일어나지 않도록 할 것이다 

오늘 한국교회가 되새겨야 할 말씀이 아닌가 합니다.

지난주에도 대전지역의 여러 교회에서 코로나가 확산되면서 교회가 많은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설문조사에 의하면 세상은 아직도 기독교에 대한 가치를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날에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세상속에서 탁월하게 역할을 했던 이 기독교가 다시 본래의 자리를 되찾아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63%가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은 교회에 대해 비판을 하면서도 기독교에 대한 희망의 끈을 여전히 놓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 개신교가 공식적으로 한국 삶 속에 들어온 것이 1880년도입니다.
그 때 한국사회는 콜레라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 때 한국정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치료체계가 없었습니다. 그럴때 동대문에 언더우드 박사는 병원을 세우고, 서대문교회와 함께 서쪽에도 병원을 세워서 환자들을 맞이합니다.
1885년에는 미국에서 에디슨이라는 의학교수가 한국에 선교사로 들어와서 콜레라 대책위원장을 맡아가면서 한국 콜레라 방역에 힘을 쓰게 됩니다.
역사기록에 의하면 언더우드 박사의 부인이 이런 기록을 남겼습니다. 
167명 가운데 65명의 사람들이 죽어갔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어간 가족들조차도 찾아와서 비록 내 아이가 내 남편이 죽어갔지만 당신들의 헌신적인 사랑과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라고 하는 그런 기록을 남겼다는 것입니다.

기독교 선교사들, 그 당시에 1.4%밖에 안되는 기독교인들이 콜레라로 신음하는 사람들을 부여잡고 치료해 갈 때 
사람들은 그 안에서 그리스도를 읽게 되고 그때부터 한국교회에 수많은 민중들이 몰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신앙인으로서 살아가는 삶의 자리 가운데 세상 사람들이 예수님을 읽을 수 있었다면 오늘 이처럼 기독교인들을 비난하거나 무시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오늘 본문 3절을 우리말 성경으로 찾아보니까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고후3:3, 우리말성경] 여러분은 우리의 섬김을 통해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이것은 먹으로 쓴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돌판에 쓴 것이 아니라 육체의 마음 판에 쓴 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은 복음서를 읽고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 아닙니다.
초기 한국교회의 역사를 살펴보면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모습을 보면서 그 안에서 그리스도를 만나려고 마음 문을 열고 교회로 나온다는 것입니다.

코로나19로 더욱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는 우리의 신앙을 점검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신앙을 통하여서 예수님의 모습이 드러나고
내가 일하는 직장에서 나의 동료들이 내가 행동하는 모습들을 통해 예수님을 읽게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3장 13절 이하에 보면

[마23: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바리새인들은 얼마나 종교적으로 열심있던 사람들입니까?
예수님이 그들을 향해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너희도 천국문에 들어가지 못하면서 들어가려는 사람들도 못 들어가게 하고 있다구요.

여러분은 세상사람들을 향하여 문을 열어주는 자리에 있나요? 문을 닫고 있는 자리에 있나요?

여러분을 향하여서 정말 나도 예수님을 믿고 싶다라고 하는 느낌을 갖은 사람들이 얼마나 존재하나요?
아예 마음을 닫아버리고 포기해버리는 일어나고 있냐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늘 강조하는 것은
신앙지식이 아닙니다.

한국은 성경공부 할 만큼 했습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유튜브나 SNS를 통하여서도 얼마든지 성경적인 지식을 쌓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앙이라는 것은 종교적 행위도 아닙니다.

예배를 통하여서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느끼고 
그 하나님을 내 인생속에 담아서 세상속에 살아가면서 내게 임하신 하나님으로 살아가는 인생의 모습이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행함이 없는 신앙은 죽은 신앙 정도가 아니라
행함이 없는 신앙은 부패해서 썩어 전염병이 되어서 많은 사람들은 죽게 만들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묵상하면서 그리스도께서 보이셨던 사랑과 섬김을 회복할 수 있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복음의 핵심은 사랑입니다.

사랑이 우리 삶 속에 나타난다면 그 안에 이미 그리스도께서 계신 것이라고 요한일서에 있습니다.

사랑과 섬김을 통하여서 철저하게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삶이 되기 원합니다.
어떻게 그러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첫째, 미움을 용서로 드러냄으로써 그리스도를 실현해야 합니다.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자기를 버리신 사랑
그 안에 사는 것
그것이 십자가의 사랑이요 그리스도인의 사랑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나타내주고 있는데
십자가의 사랑은 미워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을 용서로 품어주는 사랑인 것입니다.

여러분! 사랑을 강조했는데 사랑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여러분 마음속에 미워하는 사람이 없습니까?

미움과 분노는 파괴자입니다.
심리학자들은 인간을 파괴하는 가장 독소적인 것이 미움과 분노라고 합니다.
미움과 분노를 갖고 있으면 자기 마음에 상처를 입고 소화도 안되고 잠도 제대로 이룰 수 없는 가운데에서 우리를 망가뜨리는 요소를 맞게 된다는 것입니다.

미움과 분노는 심장마비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어느 토론회에서 한 사람이 자기가 주장하는 것을 따라주지 않는다라고 분노를 내면서 화를 내다가 심장마비로 그자리에서 죽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남을 용서한다라는 것은 자신 내면의 세계를 치유하고 그 안에서 평안을 회복하는 것이 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해 보십시요. 자기를 창으로 찌르는 사람, 침뱉고 조롱하는 사람..
예수님이 어떻게 말씀하셨나요? 저들이 알지 못하고 그렇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제대로 아는 사람은 침묵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겸손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섣부른 행동으로 미워하고 분노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들을 품고 가시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 당시에 복음서를 읽고 예수님을 바라본 것이 아닙니다.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는 예수님을 보면서 아하! 저분은 그리스도이시다.
십자가에서 고통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을 읽고 나아가게 된 것입니다.

용서! 그것은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계시다라는 것을 드러내주는 것이고
그것이 세상에서는 그리스도의 펀지가 됩니다.

십자가의 사랑으로
세상속에 읽혀지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길 원합니다.

둘째, 고통받는 약자를 섬기는 돌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고통받는 세리, 창녀, 문둥병자들을 찾아가 섬기셨습니다.
우리 주변에 있는 약자들을 찾아서 작은 섬김이라도 이루어갈 때 세상은 우리의 모습을 통하여서 예수님을 읽게 됩니다.

장길요 박사님은 한국의학협회에서 외과의사로서 많은 업적을 남기셨습니다.
그의 삶에 대한 전기를 읽어보면 부산복음병원으로 의사로 40년을 섬기셨습니다. 
그렇게 하셨다면 어느정도 부가 축척되어 있지 않겠습니까? 그는 그런 많은 부유함을 누리고 살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그가 1995년 12월에 그가 돌아가셨을 때 그는 서민적인 아파트 한 채도 없었고.그가 죽어 묻힐 10평짜리 땅도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왜 그렇게 서민적이고 가난한 인생을 살았을까요?
장길요 박사에 대한 소문을 듣고 전국각지의 가난한 많은 병자들이 몰려왔습니다. 
입원해서 치료받은 다음에 치료비와 입원비를 내야 하는데 돈이 없습니다. 그럴 때 장길요박사를 찾아갑니다. 
저는 소작농인데 치료비가 없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장길요 박사는 가난한 이들의 아픔을 느끼면서 자기의 월급을 다 가난한 환자들을 위해 썼고 사실 월급보다도 가불이 더 많아서 언제나 더 부족했다라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자들을 돕기 위해 밤중에 치료비를 내지 못하는 환자를 내보내기 위해서 뒷문을 열어놓고 내보냈다라는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장길요박사의 삶을 통하여서 예수님을 읽게 되었습니다.
나도 좀 예수믿어서 이런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저는 장길요 박사와 같은 삶이 우리의 교회 안에서 많이 드러나야 하겠다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교회는 금년에 이 세상의 약자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지난 성탄절에는 가출한 사람들을 돌보는 돌봄센터를 지원했습니다.

금년도 상반기에는 소녀들 중 가난하여 생리대도 살 수 없어서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한 생리대 지원사업을 하고자 합니다.
그리스도의 손과 발이 되는 교회로 살아가고자 합니다.

셋째, 나보다 너를 생각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마8:21-22]
21 제자 중에 또 한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의 가치를 가지고 살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것이 바로 나라는 것입니다.
나 중심적인 모습. 내 아버지, 내 가족, 거기에 매여서 ..

그래서 '가시나무새'라는 노래의 가사처럼 내 안에 내가 너무 많으면 그리스도의 가치를 실현할 수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제가 최근에 감동을 받은 것이 있습니다. 한 자영업자의 이야기입니다.
한 자영업자가 한 건물주에게 상가를 임대해서 장사를 하며살아가는데 건물주는 10여년동안 한번도 세를 올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코로나19로 장사가 안되어 어려움을 겪던 중, 최근에 한번도 전화가 없었던 건물주가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올해 당신이 내게 준 건물세(임대료)의 절반을 돌려줄 테니 반드시 성공하시라고.. 했다고 합니다.

나도 힘들지만 너를 생각하는 마음. 그 마음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마음이 아니겠습니까?

에수님은 최후의 순간까지 자기보다 너를 생각하는 마음가운데 길을 걸어가셨습니다.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20 말씀을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무거운지 모릅니다.
이렇게 살지도 못하면서 입만 뻥긋하고 있는 위선적인 그리스도인들의 모습

여러분들이 말씀속에서 죽어야 그리스도가 사신다는 것을 꼭 기억하십시요
여러분들이 살아있으면 예수님이 죽습니다.

올 한해는 내가 아니라 그리스도가 사시어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얻고 그리스도를 발견하는 역사가 일어나는 한 해가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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