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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6 주일예배 - 낮아짐의 은혜**

낮아짐의 은혜, 신명기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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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을 mp3로 듣기 쉽지 않은 상황의 지체들을 위해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최대한 정리하여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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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5년 2월 16일 오전 11시 주일예배
성경본문 : 신명기 8:1-3
설교제목 : 낮아짐의 은혜

[신8:1-3]
1 내가 오늘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리라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3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지금 우리는 주현절 중반을 지나서 마지막 그 시간을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에 머무시는 동안 하늘을 잊은 채 땅에만 몰두하는 사람들에게 하늘을 일깨워주곤 하셨습니다.
주님은 만나는 모든 사람을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사람으로 인식하셨습니다.

주님을 만나는 모든 사람들, 그들을 대할 때마다 그들에게 무엇을 얻기보다도 무엇을 해주어야 될 것인가, 그것을 먼저 생각하셨습니다.
치유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치유를 베푸셨고 위로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위로를 건네주셨고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하나님 나라를 가르치셨고 꾸지람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꾸지람을 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이런 모습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나타내주셨습니다.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따듯한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사람들 말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그런 한 사람이 되길 빌어봅니다.

미국의 뉴욕 재활병원과 한국의 실로암 안과병원 벽에 붙어 있는 환자의 글, 여러분이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큰 일을 이루기 위해 힘을 주십사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낮아짐을 배우라고 연약함을 주셨습니다.
많은 일을 하려고 건강을 구했지만 가치있는 일을 하라고 병을 주셨습니다.
행복해지고 싶어 부유함을 구했더니 지혜로워지라고 가난을 주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칭찬을 받고자 성공을 구했더니 뽐내지 말라고 실패를 주셨습니다.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달라고 기도했더니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삶 그 자체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어떤 방법도 의존할 수 없는 곳에서 하나님만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곳에서 우리가 경험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은혜입니다.

우리가 철저하게 낮아져서 어떤 것도 가질 수 없는 곳에서 바로 하나님의 은혜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서 깨닫게 되는 진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쓰실 때 완성된 사람을 찾으시는 것이 아니라 다듬어 가신다는 사실입니다.

사실 우리는 완성품으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훈련되지 않은 사람에게 일을 맡기는 것은 마치 칼을 쓸 줄 모르는 어린 아이에게 칼을 맡기는 것과 같으며 총을 쏠 줄 모르는 아이에게 총을 맡기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우리에게 늘 성장해야 하고 성숙해야 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신8: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에게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그들을 낮추시기 위하여.. 그리고 그들의 마음을 보시기를 원하셨고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서 살아가는 사람이 되도록 그들을 훈련하시기 위함이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의 모습을 너무나 정확하게 분석하고 계셨습니다.
자신이 뭔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될 때에 자기 중심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그 본성을 드러내게 된다는 겁니다.

여러분, 우리가 늘 은혜, 은혜를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은혜라는 것은 어디에서 시작됩니까?
내가 지극히 낮아질 때 그래서 하나님이 아니면 내 인생은 절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라고 그 상황 가운데 들어갈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느끼는 바는 사람이 고난 가운데 낮아지면 낮아질수록 더 깊은 은혜를 느끼게 된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만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있다면 바로 낮아짐입니다.
40년 동안 철저하게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낮아짐의 작업을 하셨던 것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광야라는 곳, 어떤 곳입니까?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어떤 일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 광야 아닙니까?
인간의 연약함을 철저하게 깨닫는 곳이 광야입니다.
이 낮아짐은 인간에게 철저하게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도록 하는 훈련의 장소였습니다.

여러분, 축복의 땅 가나안을 앞에 놓고 모세가 가장 두려워했던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제 그 땅에 들어가서 모든 삶의 풍요를 누리고 안정된 삶의 길을 얻게 될 때 그들이 생각하기를 이제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도 우리는 살아갈 수 있다, 라고 하는 것. 그런 교만한 모습을 갖게 될까봐 두려워했던 것입니다.

여러분, 교만의 가장 큰 위협이 무엇입니까?

신명기 8장 14절에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는 그렇게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풀이해서 말하면 사람이 낮아졌을 때에는 하나님을 철저하게 의뢰합니다 그리고 기억합니다.
그런데 사람이 자기 힘으로 뭔가 삶의 길을 걸어갈 수 있다고 교만을 갖게 되면 바로 하나님을 잊어버릴 수 있는 확률이 많다는 겁니다.

여러분,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하나님의 은혜는 하나님을 기억할 때 우리에게 찾아온다는 야이기인 것입니다.

시편 41편 1절에서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라고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말씀드린 것 같은데 여러분, 사슴의 갈급함을 아십니까?
옛날 근동지방의 사람들은 먼 길을 떠날 때 사슴을 데리고 떠나갑니다. 왜냐하면 사막 가운데 물을 찾지 못할 때 사슴이 물을 가장 빨리 찾는다는 겁니다.
그런데 사막 한 가운데에서 이제 사슴이 물을 찾기 시작합니다. 드디어 사슴이 물 웅덩이를 찾았습니다. 그런데 그만 그 앞에서 쓰러지고 맙니다.
그 자리에 죽어가는 사슴의 모습, 시편 기자가 바라봤던 그 사슴의 갈급함이 거기에서 나타난 것입니다.

이런 갈급함 가운데에서 만나는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 앞에서 갈급함 속에서 만들어져 간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본문 가운데 주목해 보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훈련의 장소가 광야였다는 것입니다.

신명기 8장 2절에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우리 마음을 시험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광야가 어떤 곳입니까?

[신8:15]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라고 하였는데 여기서 광야의 특징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광야는 광대하고 위험하다는 겁니다.
광대하다는 것, 그 말은 사방이 다 뚤려 있다는 겁니다. 사방이 환하게 보이는 곳, 위험이 언제 닥칠지 모를 때 어디에도 도움의 손길을 바라볼 수 없는 곳, 그래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을 수 없는 장소, 바로 그곳이 광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혹시 광야 가운데 계신 분이 계십니까? 광야는 바로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의 공간입니다.
여러분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여러분의 힘이 되시고 해결자가 되어 주시는 바로 그 하나님을 만나는 곳이 광야입니다.
그래야 사람은 무릎을 꿇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목회 가운데 어쩌면 41년 동안의 삶을 살아오면서 교회 내적으로나 성도들의 삶, 모든 것들이 늘 제 머리를 누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때로는 이제 이 모든 것을 거두어 달라고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모든 것을 다 거두어 주신 적이 없습니다. 목회하다 보면 늘 아픔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아픔의 모든 것을 내 힘으로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거기에서 중요한 것은 뭐냐 길을 걸어갈 때나 성전에 있을 때나 저절로 하나님 앞에 탄식하며 기도하게 된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돕지 아니하시면 저의 목회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한 시간을 통하여서 하나님께서 이루시고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삶의 여러가지 모습들을 경험하면서 오늘 또다시 목회를 이어갈 수 있는 힘, 그것을 얻게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더 하나님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아픔을 겪고 있을 때 제 질병을 거두어 달라고 하나님께 이야기를 드렸더니 아니다 그냥 살아라, 그게 족하다, 라고 하는 것. 그 이유를 저는 목회의 현실 속에서 깊이 경험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떠나지 않기 위해서 고난의 자리를 늘 사도바울에게 늘 허락하셨구나, 라는 것을 해석할 수가 있었습니다.

낮아짐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이 있다는 겁니다.

[신8:16]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여러분, 다가오는 고생을 비껴 살아가는 사람은 삶의 가치, 삶의 기쁨, 터득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다 놓치게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시련의 아픔을 주시는 것은 바로 그 시련의 과정을 통하여서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더 큰 복을 주시기 위함이다.
시련을 피하지 마십시요. 시련을 부딪혀 나가십시요.
바로 그 과정을 통하여서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시는 큰 뜻이 있다는 겁니다.

인류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음악 작품을 남긴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의 생애는 작품처럼 아름답지 못했습니다.
그야말로 말할 수 없는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10살도 되기 전에 아버지와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를 키워준 형이 있었지만 동생을 살려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형은 언제나 동생을 미워했습니다.
그후 어른이 되어서의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결혼한지 13년 되던 해에 부인이 죽었습니다. 또 다시 결혼하게 된 그는 20명의 자녀를 낳게 되었는데 그 중에 10명은 죽었고 그리고 한 명은 20살 즈음에 죽었고 다른 한 명은 장애자였습니다.
그는 나이가 많아지자 이제 앞을 보지 못하는 장님이 되고 말았습니다. 게다가 뇌출혈로 쓰러져 반신불구까지 되었습니다.
그러한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그는 계속 작곡을 합니다.
수많은 사람의 영혼을 완전히 사로잡을 만큼 웅장하고 장엄한 찬양과 경배 그리고 감사의 노래들을 작곡해서 불후의 명곡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이토록 비참하게 살았던 사람이 누군지 아십니까? 
바로 독실한 루터교 신자였던 세계 역사상 교회 음악 작곡가들 가운데 가장 뛰어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요한 세바스찬 바하인 것입니다.

그가 이처럼 심오한 믿음과 찬양의 세계를 알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었습니까?
그는 고난 속에서 인간의 연약함을 철저하게 깨닫고 그 안에서 깊은 하나님이 섭리하시는 깊은 은혜를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낮아짐의 은혜가 무엇입니까?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약속을 합니다.

첫 째, 하나님은 낮아진 자를 존귀하게 여기신다.

[벧전5:6, 쉬운성경]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 아래 자신을 낮추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때가 이를 때에 여러분을 높이실 것입니다.

낮아진 자를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높여 주신다. 그리고 그 높임이라는 것,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다.

두 번째, 하나님께서는 낮아진 자에게 지혜를 주십니다.

[잠11:2, 쉬운성경] 교만한 자는 수치를 당하나, 겸손한 자는 지혜롭다.

기가막힌 말씀입니다. 교만은 자기 자아가 살아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만한 자는 특징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배우려고 하지 않습니다.

낮아진 자는 어떻습니까? 자기 부족함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면서 하나님께 귀를 기울입니다.
하나님께 길을 묻고 늘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들을 알고자 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족하다는 것, 낮아진 사람은 늘 배움을 통하여서 그 이상의 삶의 길을 걸어가게 된다는 겁니다.

제가 파워포인트 잘 못했어요. 처음 등장했을 때, 지금은 어떻습니까?
보기에 좀 괜찮습니까? 배우려고 하는 의지가 있는 자에게 성장이 있는 겁니다.
이것이 어떻게 만들어졌느냐? 부족하잖아요. 그래서 파워포인트 기초부터 다 찾아봅니다.
아 부족함이 더 나은 길을 얼어가는구나.

세 번째, 하나님은 낮은 자에게 부흥의 특권을 주십니다.

[대하7:14, 쉬운성경]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자기들이 한 일을 뉘우치고, 나에게 기도하고, 내 말을 따르며, 악한 길에서 돌이키면, 내가 하늘에서 그들의 기도를 듣고, 그들의 죄를 용서해 주며, 그들의 땅을 고쳐 줄 것이다.

하나님은 낮아진 자의 기도를 들으시면서 그들의 땅을 고쳐주신다는 겁니다.
바로 삶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그러한 길을 하나님께서 내어주신다는 이야기인 것입니다.

여러분, 인생 살아가면서 제가 한 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세상에서 살아가는데 문제가 있다면 다 누구 때문이 아니라 누구에게 있습니까? 나에게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성경말씀 가운데에서 내가 고쳐지면 내 삶의 모든 것도 고쳐지게 되고 바로 그 삶의 고쳐짐을 통하여서 새로운 인생을 우리가 맞이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제일 발전이 없는 사람은 늘 원망 속에 난 누구 때문에.... 아니예요.
모든 문제는 누구 때문이다? 나 때문이다. 

그런데 낮아지면 하나님이 나를 고쳐주신다는 거예요.
그리고 이제 삶의 길을 열어주셔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놀라운 삶을 만나게 된다는 겁니다.
저는 여러분이 그런 한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은 낮아진 자의 삶을 회복시켜 주시고 부흥시켜 주십니다.
낮아진다는 것은 나보다 더 위대하신 분 앞에 나의 모든 것을 전적으로 맡기는 거에요.

은혜의 축복, 그 기초가 어디에 있는가? 하나님이 아니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철저하게 낮아진 모습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데에 있다는 것을 오늘 성경은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낮아짐을 통하여서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하나님이 이루어가시는 여러분의 인생길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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