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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0 주일예배 - 심음과 거둠**

심음과 거둠, 갈라디아서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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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을 mp3로 듣기 쉽지 않은 상황의 지체들을 위해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최대한 정리하여 싣습니다.^^

 


 

일시 : 2025년 3월 30일 오전 11시 주일예배
성경본문 : 갈라디아서 6:7-9
설교제목 : 심음과 거둠

[갈6:7-9]
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봄 기운이 완연한 나날을 지금 우리는 맞이하고 있습니다.
봄은 사람들의 옷차림 뿐만 아니라 표정에도 이미 당도한 듯 합니다.
온갖 일이 벌어지는 세상이지만 길을 걷다 보면 쪼그려 앉아서 꽃들의 사진을 찍는 이들이 많아졌습니다.

참 좋은 계절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눈을 감고 있어서 그렇지 이런 봄에도 여전히 모진 겨울을 보내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산불로 인해 재난의 어려움 속에 있는 이들 말입니다.
지금 누군가 고통을 겪고 있다면 그는 우리의 무관한 사람일 수가 없습니다.

사순절 순례의 여정을 계속 하면서 우리 모두 이웃들의 세계로 관심을 확장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되기를 빌어봅니다.
오인숙 작가의 글입니다.
게을러서 집안도 제대로 돌보지 못하고 자기 몸도 돌보지 못하는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하얗고 아름다운 꽃 한 다발을 그가 선물을 받게 됩니다.
그 꽃을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집 안에 있는 꽃병에다가 그 꽃을 두기로 결정합니다.
그런데 책상 위에 있는 꽃병을 가만히 다가서서 보니까 너무나 먼지가 많았습니다.
아름다운 꽃을 두기에는 너무 더러워서 꽃병을 씻기 시작했습니다.
꽃병을 씻고 나니까 그 다음, 책상에 너무 먼지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꽃병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그런 느낌 속에서 또 책상을 깨끗이 정돈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이제는 책상에 있는 방 안이 너무 지저분했습니다.
그래서 방 안 청소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몸도 다시 씻고 나니 개운해졌습니다.
그 일로 그 여인의 삶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삶에 작은 변화가 그의 인생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는 것을 그 글 속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삶의 태도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그건 너무 인간적이다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큰 도전을 줍니다.
사람이 무엇이든 심은 대로 거둔다.
이 말씀을 오해하지 마십시요.
우리의 노력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는다? 
은혜를 부정하는 인간의 노력으로 모든 것이 된다는 그런 말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갈라디아에 있는 교인들에게 구원의 문제가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삶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우리가 구원을 받느냐 그 문제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인가에 대해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는 겁니다.
심은 대로 거둔다는 것은 두 가지 측면에서 명확하게 이야기해야 합니다.
지금 여러분이 살아가는 삶의 태도, 신앙의 태도, 인간 관계가 미래를 결정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요즘 그리스도인들은 너무나 쉽게 용서한다고 이야기합니다.
물론 용서해야 하고 용서받아야 되지요. 이것이 신앙의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요. 그 사람이 늘 용서받아야 할 일만 하며 산다고 생각을 해 보십시요. 하나님이 어떻게 그런 사람을 쓰실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 쓰임 받는다는 것은 바로 그 사람이 어떤 태도를 가지고 살아가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는 이야기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죠. 그런데 하나님의 측면 속에서 바라볼 때에 어떤 사람은 정말 마음 편하게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가슴 아프게 사랑하는 사람도 있다는 이야기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쓰시기 원하시지만 기꺼이 쓰시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고민하면서 다듬어서 쓸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 이것이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이겠습니까?
오늘 이 말씀을 시작하면서 여러분은 어떤 기대감을 갖고 있습니까?
여러분, 태도를 바꾸는 것은 작은 일에서 시작하지만 위대한 일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일본의 이학 박사인 미치무라 선생이 있습니다.
그분은 북해도에 있는, 요즘 말로 하면 농업인 학교를 졸업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교장으로부터 모교에 와서 선생으로서 네가 네 삶을 이루어가면 좋겠다고 부름을 받게 됩니다.
그때 미치무라 교수는 생각합니다. 사실 학교에는 자기와 친한 친구도 없고 학교를 다닐 때 자기 성적이 그다지 좋지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나를 불렀을까?
그는 모교에 돌아와서 교편을 잡고 친한 친구도 없기 때문에 가르치는 일과 연구하는 일에 몰두하여 결국은 그가 큰 성장을 이루게 됩니다.
그 후 1935년 제네바로 유학을 갔을 때 국제연맹에서 차장으로 있던 은사 나토베 박사를 만나게 됩니다. 
나토베 박사가 어느 날 그를 가정으로 초대합니다. 그러면서 그가 모교에 와서 교편을 잡을 수 있도록 초청한 이유를 설명합니다.
미치무라 박사가 그 학교의 학생이었을 때 영어 선생이었던 여선생님이 부채를 떨어뜨리게 되었는데 바로 미치무라 박사가 조용히 일어나서 그 부채를 들고 선생님에게 가져다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 선생님은 이 아이를 유심히 관찰하게 되었습니다.
이 아이는 뛰어난 성적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이 아이의 태도를 보니까 반드시 크게 성장할 인물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치무라 박사가 졸업하고 난 이후에 이 선생은 바로 그 학교 설립자의 부인인데 설립자에게 이야기하여 그를 모교의 교사로 모시게 하였다는 이야기인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을 해 보십시요.

우리의 삶에서 어떤 성공을 꿈꾸든 중요한 것은 실력으로 우리가 모든 성공을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많은 부분에 있어서는 태도가 그 모든 것을 결정할 때가 더 많다는 이야기인 것입니다.

실력이라고 하는 것은 주어진 것을 그냥 사용하는 것입니다.
태도는 우리의 삶의 모든 것을 무한대로 바꿀 수 있는 요소가 됩니다.
왜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올바른 신앙을 가져야 합니까?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이야말로 우리의 삶을 무한한 가능성으로 만들어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인생의 10%는 당신에게 무슨 일이 있느냐로 구성되며
나머지 90%는 그 일에 당신이 어떻게 반응하느냐로 구성된다.
오늘 본문이 우리에게 명확하게 말하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어떤 태도로 어떻게 치열하게 살아가느냐에 따라서 미래의 삶을 바꾸게 된다는 것입니다.
[갈6: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육체를 위하여 심는다.
여러분, 지금 여러분의 삶을 가만히 돌아보면서 한번 리스트를 작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무엇이 여러분의 육체를 위해 심는 것인가?
분명한 것은 육체를 위해서 심는 것은 결국 썩어진 것을 거두게 될 거라는 사실입니다.

많은 교회가 교회에 대해서 투자를 합니다.
그 투자 속에서 결국은 건물을 얻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생명을 위해서 투자한다면 우리는 생명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세상 어느 것도 영원하지 못합니다. 결국은 다 사라지고 맙니다.
이 세상에 영속하는 기업도 영속하는 교회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모든 것은 세상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성령을 위해서 심는다. 놀랍지 않습니까?

여러분,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일으켰던 그 장소는 지금 역사 속에서 사라지고 없습니다.
하지만 마틴루터의 정신은 지금 수백년이 흘렀어도 모든 이들의 마음 속에 남아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의 정신과 영성은 성령을 통하여서 지속되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9절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의 태도를 바꾸어야 하는 당위성과 힘을 주는 말씀입니다.

[갈6: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문제가 무엇입니까?
여러분, 누가 선을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문제는 선을 행하다가 낙심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결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 우리는 실망합니다.
실망은 우리 인생을 포기로 인도합니다.

그런데 성경이 뭐라고 약속하십니까?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에 이르며 거두리라.
여기서 때가 무엇입니까? 신앙이란 때를 아는 것입니다.
그 때를 알면 믿음과 확신을 갖게 됩니다.
때가 되면 열매를 맺을 것이고 숨겨진 것이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가을이 되면 무성한 감나무 잎 속에 서 있는 감나무를 바라볼 때 많은 많은 열매가 맺어야 하는데 감 열매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실망할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날씨가 추워서 잎이 떨어지면서 감추어져 있던 감 열매들 몇 개가 드러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건강하지만 사실 그들의 삶의 모습 속에서 그다지 열매가 맺어지지 못한 인생의 모습을 드러내는 사람들이 참 많다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의 모습들을 바라볼 때마다 느끼는 게 뭐냐? 
신앙이 거의 없는 것처럼 보게 됩다는 겁니다.
그때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포기하고 싶은 욕망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그들 갈운데 역사하셔서 아름다운 어떤 것을 만들어 가심으로써 우리를 놀랍게 하신다는 겁니다.
그들 가운데 역사하셔서, 라는 이야기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오늘의 현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좌절하지 말고 인내해야 한다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포기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삶을 아주 긍정적으로 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원리를 믿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미래에 대해서 어떤 믿음과 태도를 갖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크리스 스위트 마든은 '성공하려면'이라고 하면서 성공의 법칙에 대해서 6가지를 이야기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성공하려면  첫째,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목적이 있습니다. 
우연히 굴러다니다가 존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꼭 필요했기 때문에 나를 이 땅에 보내셨다, 라는 것.
그걸 생각하면서 자신감을 가져야합니다.

둘째, 적극적인 사고를 가져야 한다.
우리가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은 기쁜 마음으로 미래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할 때 남보다 앞서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게으른 자는 먹지도 말라, 그 말이 뭡니까? 미래가 없다는 것입니다.

셋째, 피나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

게으르고 나태한 사람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것, 다른 사람을 이길 수가 없다.

넷째, 창조적인 사고를 가져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순간순간 창조적인 지혜를 주셨을 때 그때 그때 바로 활용해야 합니다. 그걸 다음에 쓰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 결코 미래를 열어갈 수 없다는 것을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다섯째, 집중적인 노력이 있어야 한다.

이런 말이 있잖아요. 재주가 많은 사람은 성공합니까 성공하지 못합니까? 사실은 가난하게 산다고 말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재주가 많으니까 눈에 이것도 보이고 저것도 보이고... 한 가지를 집중적으로 못하기 때문에 결국은 결과를 얻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직 한 우물을 파라는 말이 있죠.
한 가지에 집중할 때 우리는 그 자리에서 큰 역사로 우리의 삶을 변화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여섯째, 소박한 삶의 태도를 가져야 한다.

소박한 삶의 생각을 가져야 한다는 겁니다.
복잡한 생각을 하지 마라.

제가 설교를 빨리 끝내기 위해서 빨리 진행을 해 왔습니다. 그래서 제 이야기를 하지 않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개척할 때에 저는 가진 것도 없었고 참 궁핍했습니다. 
복잡하게 그 모든 것들을 생각하였더라면 내가 교회를 세울 수 있는가?
거기에는 돈도 없고 뭐도 없고 뭐도 없고 다... 그럼 할 수 있었을까요?
딱 한가지였습니다. 하나님이 교회를 세우라는 그 말씀을 마음에 담고 그냥 단순하게 공격을 시도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중요한 것은 뭐냐? 시도하니까 이루시는 분은 누구라고?
나를 도우시는 하나님이 역사하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거기서 배운 일이 있습니다.
복잡한 사람은 생각이 많기에 아무 일도 하지 못해요. 결국은.
김학필 장로님 그래요 안그래요?
김학필 장로님은 생각이 많아요. 이것도 저것도... 그쵸?
그런데 중요한 것은 결정적으로 하나를 선택하지 못하고 시간을 낭비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꼭 기억하세요. 위대한 사람은 단순한 거예요.
여러분, 복잡한 생각 버리고 한 가지의 생각 속에서 집중해 나간다면 저는 분명히 생각을 합니다.
반드시 미래에 자기 인생의 문을 열어갈 수 있는 놀라운 모습을 드러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결국 우리의 태도가 미래를 결정한다.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를 위해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해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여러분, 부지런히 심으십시오. 반드시 거둘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조심할 게 있습니다. 조급하거나 서두르지 말라는 겁니다.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야 합니다.
지나치게 낙심해서는 안된다는 것.

저는 마지막으로 여러분과 성경말씀 한 구절을 읽고자 합니다.

[시126:5-6, 쉬운성경]
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사람은 기쁨의 노래를 부르며 추수할 것입니다.
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사람은 기뻐 노래하며 추수단을 들고 돌아올 것입니다.

이 말씀이 여러분의 말씀이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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