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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7 주일예배 - 복음에 반응하기**

복음에 반응하기, 요한복음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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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을 mp3로 듣기 쉽지 않은 상황의 지체들을 위해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최대한 정리하여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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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5년 4월 27일 오전 11시 주일예배
성경본문 : 요한복음 14:15
설교제목 : 복음에 반응하기
[요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4월을 어느 시인이 가장 잔인한 달이라고 이야기했는데 이 4월이 벌써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초록빛을 더해가는 나무는 아름답지만 우리의 마음은 아직도 잿빛이라고 표현할 수밖에 없습니다.
너무나 큰 슬픔이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을 덮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우리 시대의 갈릴리로 우리보다 앞서 가고 계십니다.
지금 울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곳, 분노의 눈물을 흘리는 이들이 있는 곳
그곳에 갈 때 우리는 우리의 신앙의 삶이 풍성해진다는 것을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가르쳐 주십니다.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은 관념이 아니라 구체적인 현실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남이 어떻게 하는지 눈치를 볼 필요가 없습니다.
각자 자기 삶의 자리에서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주님의 손이 발이 되어야 합니다.
그 실천을 통하여서 여러분의 믿음이 더 깊어지는 4월의 마지막 시간이 되기를 빌어봅니다.

한 할아버지가 매일 정원에 해바라기를 심고 가꿨습니다.
어느날 손자가 할아버지에게 묻습니다.
할아버지는 매일 해바라기를 바라보면서 정성을 다하여서 가꾸는 이유가 뭡니까?
그랬더니 할아버지가 하시는 말씀이 네 할머니가 해바라기를 좋아했단다.
이제는 곁에 없지만 해바라기를 바라보면 할머니가 생각나거든, 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이야기 속에서 해바라기를 통하여서 할머니의 그 사랑을 마음 속에 간직하며 그를 위해서 살아가는 한 사람의 교훈을 우리는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 한 구절이 들어옵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이라는 이야기지요.

여러분, 예수님을 사랑하십니까?
사랑한다면 사랑이라는 것은 반드시 반응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실 오늘 우리가 신앙의 길을 걸어가고 있지만 복음에 반응하지 못하는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바로 오늘 성경말씀 가운데에서 사랑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야기인 것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지 아니하면 복음에 반응할 능력을 상실해 버렸다는 것을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김씨라는 사람이 어느날 병원으로부터 갑작스러운 통보를 듣습니다.
당신의 아내가 교통사고를 당하여서 오늘 병원에 왔습니다, 라는 이야기였습니다.
그가 병원에 다녀갔는데 그만 그 아내는 그가 도착하기도 전에 벌써 사망을 한 것입니다.
자초지종을 알아보니 음주 운전자의 교통사고를 통하여서 그와 같은 끔찍한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는 그 음주 운전자를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었습니다. 분노에 휩싸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날마다 분노하는 그 순간 속에 나타나는 그 분 속에 악몽에 시달리고 시달리면서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어느날 목사님과 상담을 했습니다.
그때 그 목사님은 기독교의 핵심인 바로 십자가의 사랑, 십자가의 용서를 그에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신 것처럼 우리도 그를 위하여 십자가의 사랑을 갖고 그를 용서해야 됩니다, 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목사님의 요청에 의해서 매일 밤 하나님께 용서의 기도를 구하면서 그의 마음이 성령의 도우심 가운데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드디어 음주 운전자를 용서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교도소에 찾아가서 그를 만나서 뜻을 전합니다.
그때 음주운전자는 진심으로 뉘우치며 눈물을 흘리면서 김씨에게 용서를 구하는 것이었습니다.
김씨는 용서를 통해 마음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는 그 이후에 한 가지 교훈을 얻게 되었습니다.
복음대로 사는 것이 복음을 전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인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것, 내가 잘되는 것과 다른 것입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이 잘 될 수 있다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이제 정확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복음 앞에 반응한다는 것은 네가 나를 사랑하면 이라는 그 전제 조건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자가 명령을 따라 살아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제자로 부름받은 사도바울은 예수그리스도를 따라가기 위해서 3가지 비유를 들어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딤후2:4-6]
4 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5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승리자의 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6 수고하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첫째 병사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지 않는다.

어느 날 한 마을에 큰 홍수가 났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집과 재산을 다 잃어버리고 절망에 빠졌습니다.
그런데 그 때 군인들이 나타나서 구조하고 임시거처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군인들은 자신의 편안함이나 안전은 뒤로 하고 오직 이재민들을 위해서 집중했습니다.
그들은 진흙 속에서 사람을 업고 나르고 밤낮으로 쉴새 없이 일하며 심지어는 자기가 먹을 양식도 그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한 사람이 군인에게 물었습니다. 당신들은 어떻게 그렇게 헌신적으로 봉사할 수 있습니까? 당신들도 어려울 텐데..
그때 군인 한 명이 대답을 합니다. 우리는 군인입니다. 우리의 임무는 국민을 보호하고 돕는 것입니다. 우리는 개인적인 욕심이나 어려움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오직 국민을 위해서 봉사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병사가 자신이 겪어야 할 고난을 피해 편하게 지낸다면 그는 군인으로서 부끄러운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얼마전에 대형 산불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희생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에 세종에 있는 빛과 소금교회의 한 권사님이 산불진화로 나섰다가 그는 헬기조종사였는데 헬기가 추락해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여러분, 그분을 생각할 때 그는 자기 자신보다도 타인의 생명을 먼저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숭고한 희생 정신으로 사람을 구하며 자신의 삶에 얽매이지 않는 헌신적인 모습을 우리에게 나타내 주었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제자로 부름을 받았기 때문에 마땅히 져야 하는 것이 십자가가 아닙니까?
그런데 이 순간 우리가 자기에 얽매어 살아간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뜻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오직 병사로 모집한 이를 기쁘게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것이 오늘 우리가 가져야 할 본분이라는 것을 잊지 않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원합니다. 

두번째로, 운동선수처럼 법대로 해야 한다는 것

모든 경기에는 지켜야 될 법이 있습니다.
법대로 진행해야 됩니다.

법이라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정당하게 참여한다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 부름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법과 계명을 따라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한다면 바로 그 법을 지킨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 때문에 우리는 해야 할 일이 있고 하지 말아야 될 일이 있는 것입니다.

오래 전 이탈리아와 프랑스 국경지대인 몬데인이라는 곳에서 큰 기차사고가 났습니다.
크리스마스때를 기해서 국경을 지키고 있던 프랑스 군인 1,200명이 휴가를 받아서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기차를 탔습니다.
그런데 군인에 비해서 기차의 객차수가 너무 적었습니다. 기차는 발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출발시간이 되어서 출발해야 할 기차가 출발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고 병사들이 기관사에게 물었을 때 조그만 더 가면 내리막길이 있는데 이 사람들을 다 싣고 가면 거기에서 사고가 날 것입니다. 그래서 도저히 갈 수가 없습니다. 기차의 정원대로 수를 맞추어야 기차는 떠날 수 있습니다,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자 군인 장교 한명이 총을 들고 나타나서 이 사람들이 얼마나 고향을 그리워하는데 당신이 만약 지금 출발하지 않는다면 당신을 죽일 것입니다.
그 위협 속에서 그 기관사는 출발을 할 수밖에 없었고 얼마 가지 않아서 비탈길에서 그 기차는 미끄러져 객차가 이탈되면서 성냥갑 조각처럼 우그러지기 시작했습니다.
왜 이런 큰 사고가 났습니까? 법대로 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끔찍한 사고가 일어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도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지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말씀대로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망각하고 제멋대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오늘 우리가 신앙인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는 여러가지 삶에 우겨쌈을 당하면서 고통가운데 신음하는 인생의 모습을 드러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정말 여러분들이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의 법,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셋째로, 6절을 보니까 농부의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예화의 핵심이 뭡니까?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반드시 수고가 따라야 된다는 겁니다.
수고한 농부가 열매를 거두는 것이 마땅하다는 것입니다.

농사라는 것 저는 늘 느끼는 것이지만 정직한 것이 농사다.
천재지변이 일어나지 않는 한 농부가 수고한 대로 모든 것을 거둔다는 것을 느껴볼 수가 있습니다.

강원도 어느 산골 골짜기에 한 농부가 살았습니다.
그 할아버지는 집 앞에 몇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고 있었지만 강원도의 특성상 척박한 땅 때문에 그리고 불규칙한 날씨 때문에 늘 부실했습니다. 
다른 마을 사람들도 이제 하나둘 삶의 새로운 터전을 이루기 위해 도시로 떠나갔지만 할아버지는 고향을 떠날 수가 없었습니다.
돌아가신 아내와의 추억을 깃든 이 땅을 지키기 위해서 그리고 사과나무에 희망을 걸고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해에는 극심한 가뭄이 찾아왔습니다.
할아버지는 말라버린 나무를 위해서 새벽 일찍 일어나서 흐르는 냇가에서 물을 길러다가 사과나무에 주면서 그는 자신의 온 힘을 다해서 가꾸어 나갔습니다.
하지만 뜨거운 햇빛 아래서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마을 사람들은 할아버지에게 이제 그만하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아버지는 아니라고 나는 포기할 수가 없다고..
힘들지만 그러면서 계속 물을 퍼다가 말라버린 나무에게 물을 주었는데 어느날 단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메마른 땅은 촉촉히 젖어들었고 시들었던 사과나무 잎에는 다시 생기가 되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할아버지는 기쁨의 눈물을 흘립니다. 고맙다, 정말 고맙다.
그해 가을 할아버지의 사과나무에는 놀랍게도 탐스럽고 붉은 사과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할아버지의 사과나무를 보면서 감탄하였다고 합니다.

[고전15:58, 쉬운성경]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굳게 서서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님의 일을 위해 자신을 드리십시오. 주님을 위해 일한 여러분의 수고는 결코 헛되지 않는 것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 말씀 가운데에도 나의 사랑하는 성도여, 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성경말씀을 통하여서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 너희가 나를 사랑하느냐, 라는 겁니다. 

신앙이란 다른 게 아니에요.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할 때 우리는 신앙의 그 길을 걸어갈 수 있습니다.

저는 목회 가운데에서 늘 묻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가운데 늘 하는 이야기가 뭡니까?
내 양을 먹이라.
양을 먹인다는 것, 사랑하지 아니하면 실천할 수가 없다는 이야기인 것입니다.

저는 우리 교회의 많으 분들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
그래서 저는 우리 교회 주변을 살펴보면서 참 감사와 감동에 젖을 때가 있습니다.
제가 아는 분들은 지금도 보이지 않게 교회의 가장 연약하고 약한 자를 찾아서 늘 살피고 돌봄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과 권사님이 관계가 있는 것일까? 아닙니다. 특별한 관계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중요한 것은 그가 그 같은 일을 행할 수 있었던 것은 다름이 아니라 하나님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면서 그들을 돌보고 살피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마치면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 질문을 던지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도 기도자가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대로 살지 못한 죄인을 용서해 달라는 것, 
대표기도를 드리는 대부분의 분들이 그 이야기를 꼭 사용합니다.
그때마다 제 마음 속에 생각을 합니다.
왜 우리는 하나님이 뜻하신 대로 살아가지 못할까?

그것이 오늘 이 성경 속에서 우리에게 들려주는 답입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사람은 사랑에 매여서 사랑에 따라서 행동하고 사랑에 따라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인가 행할 수 없다면 사랑을 상실해 버렸다는 것을 우리에게 나타내주는 것입니다.

여러분, 다시금 말씀을 드립니다. 
신앙이라는 것은 중요한 것이 복음을 내가 머릿 속에 담느냐? 아닙니다.
복음은 오늘 우리에게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니라, 행하고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우리가 복음에 반응하지 못하고 있다면
저는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역사에 어떤 것도 체험하지 못할 것입니다.

홍해는 모세가 지팡이를 들고 쳤을 때 갈라졌고
요단강을 믿음으로 발을 디뎠을 때 갈라졌습니다.
베드로는 풍랑 가운데 배에서 내려 발을 내디뎠을 때 물 위를 걸을 수가 있었습니다.
물고기 두마리와 빵 다섯개로 오천 명을 먹이신 것은 빵을 나누기 시작하면서 일어난 사건이었습니다.

꼭 기억하십시오.
반응하지 않는 자에게는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
미리 인지하시고 저는 여러분들이 복음을 살아내는 그런 한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살아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예수님을 사랑해야 된다는 것.

김기수 성도님, 김봉규 성도님, 저 사랑합니까?
두 분은 제 말을 거역하지 않습니다.
제가 말하면 행동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저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사랑으로 움직이는 겁니다.
사랑하지 아니하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 반드시 기억하시고
신앙의 시간 가운데 예수님을 더 사랑할 수 있는 길을 찾아갈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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