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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1 주일예배 - 하나님께 집중하기**

하나님께 집중하기, 골로새서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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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을 mp3로 듣기 쉽지 않은 상황의 지체들을 위해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최대한 정리하여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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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5년 6월 1일 오전 11시 주일예배
성경본문 : 골로새서 3:1-3
설교제목 : 하나님께 집중하기

[골3:1-3]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이른 더위로 인해서 길가를 걷는 분들이 지쳐 있는 모습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사람들을 쉽게 믿어오는 그 모습 속에서 쉽게 속으며 살아왔다고 생각이 됩니다.

어떤 의혹이 있어도 많은 사람들은 의심하지 않고 설마 라고 하면서 그들의 문제를 직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가 고난 가운데 머물고 있는 것을 바라볼 수가 있습니다.

지금 오늘의 개신교회는 총체적인 위기 속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야말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아름다움을 드러내야 하는 시간이 아닌가 깊이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울면서 씨를 뿌리는 자가 웃으면서 거둔다는 성경말씀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무너지고 있는 이 때에 우리는 한 숨만 내뱉지 말고 새로운 세상을 향해서 길을 떠나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함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중국의 석학이며 하버드대학의 교수로 일평생을 지냈던 리모당 교수라는 분이 계십니다.
그 분은 많은 저서를 이 땅에 남겼는데 그 중에도 제가 특별히 기억하는 책은 '생활 속의 발견'이라는 책입니다.
그 책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중국에 장자라는 분이 조롱이라는 지방을 걸어가는데 자기 위에 칠척이나 되는 큰 새가 날아가다가 자기 앞에 있는 큰 나무 위에 앉았습니다.
그 새를 보니까 궁금증이 생겨서 과연 저 새는 어떤 것일까 구경해야겠다고 다가갔습니다.
그런데 그 새가 꼼짝하지 않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구경하면서 이제는 저 새를 잡아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활의 활촉을 장전하고 다가섰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새는 요동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왜 그럴까 봤더니
그 칠척의 새는 매미제비라고 하는 새를 바라보면서 저걸 어떻게 나의 먹이로 삼을까 거기에 골몰하며 바라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매미제비도 요동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가 자기 앞에 매미를 자기의 먹이로 삼고자 거기에 골몰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때에 이제 장자는 사람의 탐심이라는 것, 탐심 속에 묻혀있는 그 인생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생각하기를 사람은 무엇을 보느냐 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자기 모습을 결정짓는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였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오늘을 살아가면서 무엇을 보고 있습니까?
무엇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롬8:5-6]
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예수를 믿고 살아가지만 육신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 영을 따라서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우리들에게 사도 바울은 본문에서 위의 것을 생각하라고 우리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의 마음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행동이 달라지게 된다는 이야기 때문입니다.

죄에 집중하면 죄를 이길 수도 없고 죄를 극복할수도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죄를 극복하려고 죄에 집중하고 있다면 오히려 죄의 상태 속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죄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노력을 기뻐하실까요.
아니예요. 기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히려 우리가 하나님께 집중하며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 신앙의 길을 걸어가면서도 우리는 왜 죄에 넘어집니까?

오늘 아침에도 한 분이 저에게 찾아와서
목사님, 제가 오늘 아침에도 십자가를 붙들고 기도하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교회까지 걸어오면서 또 다른 생각 속에 빠져있는 제 모습을 바라보면서 제 자신이 넘어져 있는 그 모습을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여러분, 그분이 왜 넘어졌습니까?
죄를 사랑하기 때문입니까?
세상에 어느 누가 죄를 짓고 기뻐할 수 있겠습니까?

단지 죄를 짓는 사람들이 자신이 죄를 사랑하고 그 죄를 탐닉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늘 신앙에서 늘 우러러 보는 대상이 사도바울입니다.
그런데 사도바울조차도 자기의 죄에 대해서 고민합니다.
내가 원하는 바 선을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않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무슨 이야기입니까?
내가 사도이지만 나는 여전히 죄 때문에 괴로워하고 그 죄 가운데 있음을 나도 여러분에게 고백합니다.

여러분, 누구나 죄를 짓지 않고 살아갈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이 죄의 문제를 처리하느냐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죄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까?
옛날에 한 훌륭한 임금이 있었는데 어느날 하루는 한 청년이 그 임금에게 찾아와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인생 성공의 비결을 가르쳐 주십시요.
그 때 임금은 그 사람에게 잔을 하나 주고 그 위에 포도주를 따라 부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신하에게 이야기합니다.
이제 이 사람으로 하여금 잔을 들고 거리를 돌아다니게 하는데 만약에 이 사람이 잔에서 포도주 한 방울이라도 흘리면 그의 목을 치라고 하면서 길로 나가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 청년과 임금이 명한 군사가 거리를 나갔습니다.
그 청년은 포도주 한 방울도 흘리지 않기 위해서 오직 그 잔에 집중하면서 거리를 걷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임금께 돌아왔습니다. 임금이 물었습니다.
어떻게 포도주 한 방울이라도 흘리지 않았느냐, 라고 묻습니다.
그랬더니 그 청년이 대답이 이렇습니다.
오직 나는 잔에만 집중하였습니다.
그래서 임금이 다시 묻습니다. 
길을 걷되 개가 짓는 소리도 들리지 않더냐? 안 들렸습니다.
상인들이 이것을 사라 저것을 사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느냐?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 청년은 결론적으로 나는 아무 소리도 듣지 못했고 다른 아무 것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 때 임금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오직 네가 잔 하나만을 바라보며 집중했던 모습으로 인생을 살아간다면 너는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그 하나에 집중한다면 죄의 소리도 들리지 않을 것이고 너를 유혹하는 소리도 들리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이야기를 했던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사람들은 관심의 지배를 받습니다.
저는 목사이기 전에 저는 원래부터.. 사실은 저의 막내 동생이 투자전문가입니다. 주식전문가입니다.
그러나 저는 주식을 하지 않습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주식에 빠지면 하루 종일 삶 가운데 주식이 내 머리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잘못하면 하나님을 상실해 버릴 수 있다.
더 나아가서 중독이 되면 가정의 모든 것도 잃어버릴 수 있다는 것.

중요한 건, 우리는 어디에 관심을 두고 사느냐,
그것이 내 인생을 결정한다는 겁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도 지금 무엇인가 영향을 받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인생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을 투자하는 그 부분에 여러분들은 지배를 받고 있고 그것이 여러분의 진정한 모습이라는 겁니다.

자연스럽게 오늘 말씀 결론에 다다르게 됩니다.
평생토록 지은 상습적인 죄의 습관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우리의 경험에 의하면 무엇을 그만 두려고 애쓰는 것보다도 
더 좋아할 수 있는 것을 발견하는 것이 바로 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보다 좋은 것을 발견하면 자연스럽게 우리는 지난날 가지고 있었던 그 모든 것에 흥미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이 예수님께 집중해서 예수님을 느끼고 살아갈 수 있다면
그분과 함께 하는 것이 가장 기쁘고 즐겁기 때문에 이전의 모든 삶의 것들은 다 잃어버리게 된다는 겁니다.

여러분이 아직 삶의 변화를 가져오지 못했다는 것은 바로 예수님을 바라보는 일 그 일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여전히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관심이 다른 곳을 향하여 가고 있음을 나타내주고 있는 것입니다.

결론은 그렇습니다.
우리가 죄를 이기고 변화된 사람으로 살기 원한다면 뭐에 집중해야 하는가?
죄가 아니라 예수님께 집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골3:1-3]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위의 것을 찾으라 이 말과 함께
너희 생명이 하나님 안에 감춰져 있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한 중환자 병동에 심한 화상을 입은 한 소년이 입원을 하고 있었습니다.
화상으로 인해서 그는 온몸을 다 붕대로 칭칭감고 있었습니다. 그냥 눈만 보이는 겁니다.
그 중환자실은 어떤 봉사자도 들어가지 못하도록 경고 문구가 써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걸 모르고 한 봉사자가 그 병실에 들어갔습니다.
그 입원환자의 카드를 보니까 그는 중학교 2학년이었습니다.
그 학생을 바라보면서 봉사자는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얼마나 힘들까 얼마나 답답할까..
그래서 그는 2학년 교과서를 그 친구에게 날마다 읽어주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흘러가면서 화상환자는 생각하기를 아~ 이 분이 나에게 이런 글을 읽어주는 걸 보니까 나는 살 수 있는가 봐.
내가 죽는다면 이런 글을 읽어줄 필요가 없잖아.
그래서 그때부터 생각하기를 학교에 가서 운동장에서 뛰어 노는 생각, 학교 교실에서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그 강의 속에 젖어 있는 자기 모습을 생각하면서 그의 몸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그는 병원에서 사실은 가망이 없다고 선언했음에도 불구하고 살아서 퇴원을 하여 학교로 돌아갈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거기서 생각을 해 보십시오.
무엇을 생각하느냐 무엇을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삶의 모습이 달라진다는 겁니다.
여러분, 분명히 여러분들이 기억을 해야 할 것은 우리가 바라보는 대상에 따라서 우리의 삶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늘 나를 보고 사는 사람들은 결국은 나의 모습 속에서 벗어나지를 못합니다.
늘 환경만 바라보는 사람들은 환경의 지배를 받아서 그 환경과 똑같은 모습을 지니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바라보는 사람은 하나님을 닮은 하나님의 형상, 그와 같은 모습으로 자기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는 겁니다.

우리는 바라보는 것에 점령을 당한다는 것. 
여러분 오늘 이 시간부터 정말 십자가의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요. 환경을 바라보지 마시고...
환경을 바라보는 사람은 절대 그 환경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래서 오늘 이 성경 속에서 강조하는 것, 위의 것을 찾으라고 이야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제가 목회 경험 속에서 느끼는 것, 땅의 것만을 찾는 사람은 결국 땅의 것도 잃어버리고 하늘의 모든 것도 잃어버립니다.
하늘의 것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하늘의 것도 얻고 땅의 것도 얻는다는 이야기인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도 한 분이 아침에 와서 이야기합니다.
목사님 얼굴을 보니까 참 평안하고 얼마나 따뜻한지 저도 목사님의 얼굴을 닮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제 별명이 하회탈입니다.
사실은 저를 잘 아는 사람들 외에는 모든 사람들이 목사님이 항상 찡그리지 않고 온유한 표정으로 자기에게 다가온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먼저 결론을 이야기하면 저는 사실 그렇지 못해요.
그래서 우리 딸이 성질을 내면 어떤 분이 꼭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저건 꼭 지 아비 닮았다고....

그런데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목사라는 것, 저는 늘 그렇게 생각합니다.
목사라는 것이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 같지만 목사라는 것이 나를 지켜주는구나.

무슨 이야기인지 아십니까?
여러분은 일상 삶의 자리 가운데에서 삶의 현장 속에서 참 험악한 세상의 모습을 늘 보고 삽니다.
그런데 목회라고 하는 것은 설교하면서 늘 묵상한다는 것.
예수님을 생각하고 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늘 예수님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실까,
예수님이 원하시는 삶의 모습은 무엇일까 늘 젖어 살아요.
그렇게 살다보니까 이 정도 된 거예요.

그런데 세상을 살아가면서 예수를 믿는 여러분은 얼마나 힘들까?
그걸 저는 느낍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 앞에 감사합니다.
늘 예수님을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서 살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심을

그래서 그런지 모르지만 성도들하고 세상을 향하여서 나아가면
목사님은 세상을 모르니까 가만히 계세요.
자기들이 세상 속에서 나아가서 할 일들을 다 챙기고
그럴 때가 참 많습니다.

그런데요. 제가 성경을 읽으면서 한 가지 느낀 게 있습니다.
여러분, 위대한 제사장보다도 위대한 평신도가 더 많다는 겁니다.

여러분, 한번 말씀해 보십시요.
위대한 제사장 누가 생각납니까?

쭉 살펴보시면 다윗이라고 하는 사람도 평신도이고
사실은 성경 속에 있는 여호수아나 갈렙이나 수많은 인물들을 쭉 보면
위대한 인물들이 평신도라는 것.

왜 그렇습니까?
그들은 평신도임에도 불구하고 늘 예수님을 바라보고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예수님께 지배를 당하는 그런 삶의 모습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강하게 지배하고 역사하는 하나님의 사람들도 그들의 생의 길을 걸어가게 되었다는 것, 그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 다시금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예수 믿으면서 너무 죄에 집착하지 마세요.

예수님을 바라보면 자연적으로 그 모든 어두움을 이깁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하나님의 생명이 그 안에서 살아 움직이기 때문에
그 생명의 놀라운 능력 가운데 우리는 승리자의 삶을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에게 바라는 것,
신앙이란 성경을 아무리 읽고 기도를 아무리 많이 해도
예수님을 바라보는 일에 실패한다면 여러분은 실패자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늘 예수를 바라보는 일에 실패하지 않는 사람들이 되어서
예수님이 거하시고 예수님의 생명의 역사가 날마다 일어나는 
여러분의 인생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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