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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주일예배 - 하나님의 뜻 알기**

하나님의 뜻 알기, 디모데후서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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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을 mp3로 듣기 쉽지 않은 상황의 지체들을 위해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최대한 정리하여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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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5년 6월 8일 오전 11시 주일예배
성경본문 : 디모데후서 3:16
설교제목 : 하나님의 뜻 알기

[딤후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오늘은 성령강림주일입니다.
성령강림절은 박해받고 있었던 그리스도인들이 두려움 속에서 골방에 틀어박혀 있었을 때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영, 성령이 임하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 그들은 광장으로 뛰쳐나가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게 되었는데 그들의 내용을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려는 이들이 시련을 겪을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두운 세상은 빛을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습니다.
참답게 살려는 이들은 시련을 각오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둘째, 그런 시련을 무릅쓰고 과감히 그런 사랑의 길을 선택하는 이에게 영원한 생명의 문이 열린다는 것을 그들은 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성령강림절을 통하여서 새롭게 생각해야 됩니다.
효율보다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생명 위에서 우리가 무엇을 하는 것이 합당한 것인가를 길을 묻고 오늘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어느 날 한 소년이 몸에 이상이 생겨서 병원에 가서 의사로부터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의사는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이 아이는 큰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 소년은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수술 과정에서 피를 너무나 많이 흘렸습니다.
그리고 수술이 끝나고 나왔지만 회복되기가 어려운 그러한 처지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그의 부모는 이렇게 외칩니다.
의사 선생을 잘못 만나서 의학 기술이 잘못되어서 우리 아들이 죽게 되었다.
그러나 그때 잠시 회복한 그 소년은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의사 선생님이 고의로 실수한 게 아니잖아요.
살리려고 하다가 보니까 실수한 것이 아닙니까?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데려가시려고 이런 일이 생겼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아버지 더 이상 의사선생님을 괴롭게 하지 마세요.

제가 목회하면서 이 작은 공동체를 운영하면서 뜻을 남용하는 경우가 참 많다는 걸 생각할 때가 많았습니다.

여러분, 교회 안에서 이것이 목사님의 뜻이라고 이야기하면 모든 이들이 아 그래 하면서 마지 못해서 따라간다는 이야기인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모든 일들을 빠르게 결정하기 위해서 바로 이것이 목사님이 생각하는 거야, 하는 것. 그런 과정을 통하여서 결정을 하게 된다는 이야기인 것입니다.

그러나 신앙 안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제가 볼 때에 내가 기도하니까 이게 하나님의 뜻이야. 
하나님의 뜻을 빙자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잘못된 하나의 결과를 가져다주는 그런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참된 은혜를 가로막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는 겁니다.

한 성도가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때에 그가 우연히 자기가 어느 한 교회를 잠시 나가서 도움을 주려고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있는 여자 목사님들이 그 성도에게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당신이 인생이 실패하는 것은 나는 알고 있어.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 줄 알아? 
당신은 목회해야 돼, 라고 말입니다.
그때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참 아찔했습니다.
그 사람은 자기 분야에 정상적인 위치에 올라서 국토부의 출제위원으로 그가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어려움을 겪는다고 당신의 뜻하심이 이런 거야, 하면서 
그 인생의 길을 가로막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있었다면 그 사람의 분야에서 참 소중한 자산이 무너지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을 것입니다.

오늘 성경 속에서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이 뭡니까?
하나님이 뜻하신 가치는 분명하다는 것입니다.
유익함과 선함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딤후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에디슨은 어머니 심부름으로 건넛마을을 가고 있었습니다.
캄캄한 밤중이라 그는 약간의 두려움 속에서 빨리 가기 위해서 달려가다가 마주오는 사람과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부딪힌 사람은 아주머니인데 어떤 놈이야? 아이고 죽겠네? 라고 하면서 자기의 벗은 신발을 가지고 그 사람을 패는 것이었습니다.
에디슨은 그 자리를 벗어 나온 이후에 생각했습니다.
이 세상 사람을 위해 밤을 밝힐 수 있는 빛이 있다면 좋겠다.
하나님이 깜깜한 밤을 비추도록 태양 같은 기계를 발명할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그때부터 기도합니다.
에디슨은 6개월이나 기도했습니다.
드디어 하나님은 에디슨에게 지혜를 주셔서 전기를 발명하게 하였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왜 사람에게 복을 주십니까?
여러분이 정확하게 이해해야 할 것은 복을 주시는 거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목적하신 뜻과 계획을 이루어가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항상 세상에 유익을 끼치고 선한 것으로 드러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기독교에 많은 이단이 있습니다.
그 이단을 여러분들이 분석할 때에 성경을 보지 않아도 그 이단의 모든 형태가 지금 우리에게 유익한 것인가, 그리고 더 나아가서 세상에 유익하고 선하게 드러나고 있는가?
그 기준을 가지고 보면 확연하게 알 수가 있다는 겁니다.

두 사람의 인생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백여 년 전에 헨리 홈스톡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부자였는데 그에게는 가시덩쿨과 쓸모없는 잡목으로 우거져 있는 산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늘 이 산을 어떻게 팔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드디어 1만 달러에 그 산을 팔아치울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는 얼마나 기뻐했는지 모릅니다.
판 돈의 지폐를 들고 환호하며 그는 기뻐했는데 그리고 몇 년 후에 놀라운 사실이 나타났습니다.
그 산을 개발했던 사람들은 미국의 최대 금광을 그곳에서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무려 그곳에서 발견된 금광의 가치가 5억 달러 정도였다고 합니다. 
홈스톡은 땅을 치며 후회하면서 자신의 잘못된 선택 때문에 그는 한탄하면서 술로 세월을 보내다가 급기야는 자살을 하고 말았습니다.
1914년 한 발명가의 집과 연구실이 전소되는 대화재가 일어났습니다.
무려 200만 달러의 자산이 하루 아침에 날라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의 나이는 67세였는데 제기하기에는 너무 늙은 나이로 보여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그를 찾아와 그를 위로합니다.
이제 모든 것을 정리하고 편안히 쉬시면 어떻겠습니까?
그러자 위대한 발명가는 빙그레 웃으면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낡은 건물과 시설에 늘 연연해서 살아왔다면 내 작은 생각을 깨우치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청소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새 것을 주시는 방법이라고 그는 이야기를 하였던 것입니다.
이 사람이 바로 발명왕 토마스 에디슨입니다.
그는 화재를 딛고 일어서 예전보다 더 훌륭한 연구실을 지었고 더 의욕적인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이 두 이야기에 등장하는 홈스톡과 에디슨.
절망 앞에서 서로 상반된 선택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한 사람은 고난 앞에서 좌절하다가 자살을 선택했고
다른 한 사람은 고난이 오히려 내 인생의 새로운 기회가 된다고 하면서 도약의 기회로 삼았던 것입니다.
에디슨에게는 시련이 곧 그 인생의 새로운 출발이 된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날마다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고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 몸부림치는 이유가 뭡니까?
바로 선택의 문제입니다.
무엇이 올바른 선택인가, 라는 것입니다.

이미 지나간 일이기 때문에 이제는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벌써 한 20년 되었습니다.
2006년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교회 내분으로 인해서 교회가 갈라지고 많은 이들이 떠나는 그런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저는 고민하면서 기도했습니다.
여기에 머물 것인가, 아니면 나는 다른 사역을 선택해야 될 것인가?
하나님을 찾아서 열심히 기도했는데 응답이 없습니다.
응답없이 답답한 시간을 보내던 어느날 성경을 묵상하다가
성령에 관한 이야기, 보혜사 성령의 약속들에 대한 묵상을 하는 가운데
하나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교회 옮기는 것 좋은데, 사람 때문에 옮기지 말라.
정말 네가 다른 사명이 있다면 사명을 따라 옮기라는 음성을 듣고
사람 때문에 힘들다고 옮겨서는 안된다고 결정을 내리고 사역을 지속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목사님이 어느날 저에게 다가와서 묻습니다.
목사님, 그날 선택하는 것에 대해서 후회가 없습니까?
그날 이후에 저는 후회한 적 없습니다.

여러분, 인생도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올바른 선택을 했다면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후회한다는 것은 여러분의 선택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빌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실 일에 대한 우리의 선택과 결정이 우리의 마음을 기쁘게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선택하는데 주저함이 없고 올바른 선택은 항상 자유함을 누리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옛날에 안토니라고 하는 수도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과 일생을 보내기 위해서 사막 가운데 자리를 잡고
늘 회개하면서 오직 기도에 힘을 쓰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뜨거운 대낮 그에게 한 음성이 들려옵니다. 
안토니 그대의 아름다운 생활이 나를 기쁘게 하는구나.
그런데 저 도시에 가면 너보다 더 깊은 신앙의 사람이 있다.
안토니는 세상의 모든 것을 떠나서 오직 죄를 회개하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기보다 더 신실한 그리스도인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인 것입니다.
그러면서 너도 너 자신을 알아야 된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안토니는 과연 그 사람이 누구일까, 그 도시를 향해 갔습니다.
그리고 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 사람은 구두수선공이었습니다.
안토니는 그에게 묻습니다. 무슨 일을 하기에 당신의 덕행이 하나님께까지 올라갔습니까? 라고 물을 때, 그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한 일이 없습니다.
단지 저는 구두 한 켤레를 수선할 때 바로 이 구두가 예수님의 것이라고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여서 수선할 뿐입니다, 라고 그가 고백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의 것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한다.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이 여러분의 삶의 자리 가운데 모든 일을 행할 때 그리스도께 행하듯이 행하신다면 어떤 삶의 모습으로 드러날 것인가, 생각해 보십시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택은 이처럼 기쁨과 자유가 있습니다.

이런 글이 있습니다.
우리 한번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실패는 당신이 실패자임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다만 당신이 아직 성공하지 못했음을 의미할 뿐입니다. 
실패는 아무것도 성취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다만 당신이 무엇인가를 새롭게 배웠음을 의미할 뿐입니다.
실패는 당신의 위신이 손상된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다만 당신이 무엇인가를 용감히 시도했음을 의미할 뿐입니다.

실패는 당신이 틀렸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다만 당신이 다른 방법으로 해야 할 것을 의미할 뿐입니다.
실패는 당신이 열등하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다만 당신이 완전한 존재가 아님을 의미할 뿐입니다.
실패는 당신이 인생을 낭비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다만 당신이 다시 출발해야 할 좋은 이유가 있음을 의미할 뿐입니다. 

실패는 당신이 포기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다만 당신이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할 뿐입니다. 
실패는 당신이 결코 해낼 수 없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다만 당신이 더 오래 걸릴 것임을 의미할 뿐입니다.
실패는 하나님이 당신을 버리셨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더 좋은 계획을 세우고 당신의 기도를 기다리고 계시다는 것을 의미할 뿐입니다

여러분 이해되십니까? 실패가 어떤 것인지
여러분, 실패는 더 나은 삶을 위한 하나의 과정일 뿐이라는 것이고
실패는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한 디딤돌일 뿐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조지 뮐러는 하나님 뜻을 아는 6단계를 소개합니다.

첫째, 어떤 문제가 있을 때 그 문제에 관한 나의 의사가 있지 않도록 노력한다. 
둘째, 결과에 대해서는 나의 감정이나 이상을 개입시키지 않도록 노력한다. 
셋째, 성령께서 나를 인도하시고자 하는 방향을 깨달으려고 노력한다.
넷째, 주변 상황을 고려한다. 종종 상황과 말씀과 성령이 서로 연결되어 하나님의 뜻을 밝혀준다.
다섯째,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내게 보여주시기를 간구한다.
여섯째, 앞에 열거한 대로 하나님께로 향한 기도를 통하고, 성경 말씀과 묵상을 통한 뒤에 심사숙고하여 다다르게 된 결론에 따라 행한다.
이때 내 마음에 평안이 이르면, 두세 번 더 기도한 다음 진행한다.
여러분 모든 걸 다 결정하고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가 아닌가?
마지막 순간 가장 중요한 것이 뭐냐?
마음에 평안이 오느냐.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선택하는 것에는 마음의 평안이 온다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바로 이 하나의 사실만을 기억하면서 여러분의 삶의 모든 것들을 분석할 수 있다면 하나님의 뜻을 알아갈 수 있다는 겁니다.

조지 트루엣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지식은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며
인간이 행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목적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삶은 비록 역경이 있다 할지라도 영원한 행복과 풍요로움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행하는 성찬식을 통하여서 매일 매일 순간의 삶 가운데 우리의 무릎을 꿇고 주님의 뜻을 구할 수 있는 변화가 여러분 가운데 일어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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