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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도전, 여호수아 3:3-5 윈도우 XP 익스플로러8 에서는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윈도우7 이상 지원됩니다. 윈 XP 환경에선 구글크롬(Chrome)을 설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원가능 환경 : WINDOWS7 이상(익스플로러9이상), 크롬, 사파리
설교말씀을 mp3로 듣기 쉽지 않은 상황의 지체들을 위해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최대한 정리하여 싣습니다.^^ ------------
일시 : 2025년 11월 23일 오전 11시 주일예배
성경 본문 : 여호수아 3:3-5
설교 제목 : 미지의 도전
[수3:3-5]
3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메는 것을 보거든 너희가 있는 곳을 떠나 그 뒤를 따르라
4 그러나 너희와 그 사이 거리가 이천 규빗쯤 되게 하고 그것에 가까이 하지는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행할 길을 알리니 너희가 이전에 이 길을 지나보지 못하였음이니라 하니라
5 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에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리라
지금의 계절은 모든 만물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시간입니다.
나뭇잎은 떨어져서 흙 속의 토양분이 되어 흙을 기름지게 하고
멀리 떠나 왔던 새들은 다시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돌아오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크게 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동안 세상 속에 젖어 살아 왔던 우리가 지금은 이제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될 시간이 아닌가 생각을 해 봅니다.
김민주 씨라는 한 청년이 있습니다.
그는 철저하게 자기의 삶을 관리하고 통제하면서 그를 바라보는 모든 사람들에게 조그마한 빈틈이 없이 살아왔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건강검진을 받다가 청천벽력과 같은 진단을 받게 됩니다.
그는 수술을 앞두고 자기 인생에 대한 절망감에 빠져들게 됩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내가 이 시간을 지나면 어떤 삶을 살아가야 될까, 라는 것을 생각할 때
온갖 두려움이 엄습해 왔습니다.
수술을 마치고 그가 이제 입원실에서 하늘을 바라보면서
갑자기 이런 생각에 젖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나는 이후에 어떤 삶을 부딪쳐 살아보지도 않았는데
내가 미리 걱정하고 있구나.
미지에 대한 그 두려움에 갇혀서 지금 아무런 일이 일어나고 있지 않는 이 상황 속에서
두려움에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그 모든 것을 떨쳐버리자고 다짐을 했던 것입니다.
오늘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제 정탐꾼들이 정탐하고 온 가나안 땅을 향하여
발걸음을 내딛는 그러한 시간 가운데 서 있습니다.
싯딤에서 요단강 앞에 지금 와 있습니다.
요단강이 그들에게 큰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요단강은 크기가 작지만 우기에는 범람할 때마다
그 작은 강이 소용돌이를 치면서 많은 이들에게 어려움을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요단강의 위험보다도 더 그들에게 중요했던 것은 미지의 땅 가나안에 대한 두려움이었습니다.
가나안이라는 땅은 그들이 아직도 한번도 가지 못한 곳인데
그 미지의 땅을 향하여 간다는 그 사실이 그들에게 두려움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 앞에 가로 놓인 요단강,
그것과 더불어서 동시에 아직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땅을 향하여 간다라는 것
그들에게는 지금 하나님이 약속한 것이 눈 앞에 있지만
그 약속의 땅을 바라보면서도 그 두려움 속에 사로잡혀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여기에서 결단과 용기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에게 삶의 위기가 닥쳤다고 생각을 해 보십시오.
우리 민족의 역사를 살펴보면 위기가 없었던 때가 없었습니다.
여러분 개인 삶도 한번 생각을 해 보십시오.
물론 어떤 분은 요즘은 내 인생 가운데 가장 평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이 얼마나 존재할까?
제가 생각할 때에는 시간이 조금 흘러가면 또 다시 그분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목사님, 가장 제가 가장 힘든 시기 가운데 있습니다, 라고 말입니다.
우리의 삶도 되돌아보면 사실은 위기가 없었던 때가 없었습니다.
사실 우리 인생은 오늘도 위기 앞에 서 있다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바로 이 자리에서 우리는 두 가지 중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포기할 것인가? 아니면 결단하고 나아갈 것인가?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은 위기가 닥쳐오면 포기하고 안주하려고 합니다.
여러분, 이런 상황 가운데에서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하나의 사실은
하나님의 약속은 지금도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는 겁니다.
이스라엘 백성 중 많은 사람이 출애굽을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광야에서 고생을 하며 때로는 죽음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끝까지 붙들고 지금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위기의 순간, 그 순간이 되면 그 순간 속에서 하나님 앞에 서 보십시오.
그때마다 뭐가 떠오르는지 아십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선명하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제가 늘 강조하잖아요.
목회하면서 위기가 없었던 때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위기를 어떻게 타개하느냐?
그때마다 하나님의 성전에 딱 와서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이 교회를 향하여서 약속하신 그 약속의 세계가 눈 앞에 보입니다.
오늘 본문에 이들이 길을 행할 때 언약궤와의 거리를 이천 규빗쯤 되게 하라고 했습니다.
이천 규빗이 얼마 정도 되는 줄 아십니까?
한 규빗이 말꿈치에서 손끝가지 한 45cm 정도 됩니다.
이천 규빗이면 900m 정도가 됩니다.
그런데 200만명의 이스라엘 백성이 언약궤와 900m의 간격을 두고 요단강을 건너라는 겁니다.
왜일까요?
모든 사람이 언약궤의 모습을 다 바라볼 수 있도록 900m의 간격을 띄워놓았던 것입니다.
언약궤는 무엇을 상징하고 있습니까?
언약이라는 말 그대로 하나님의 약속이 거기에 담겨 있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5절을 통해서 우리에게 한 가지 중요한 교훈을 하고 있습니다.
[수3:5] 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에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리라
성결이라는 것 어떻게 이루어집니까?
저도 목사이지만 제 자신도 고백할 수 있는 것이 뭐냐,
인생을 살아가면서 내가 무엇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거기에 영향을 받는다는 겁니다.
여러분, 무슨 이야기입니까?
목사이지만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가면 세상의 영향을 받아요.
그래서 내 자신이 오늘 김학필 장로님이 기도하시면서 한 주간 살아가면서 하나님 법을 어기고 죄를 지었습니다.
죄 가운데 설 수밖에 없습니다.
성결이란, 다짐으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늘 하나님을 바라볼 때 자기 자신도 하나님의 영향 가운데 내 자신이 성결을 유지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앙생활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 하나님을 바라보는 일에 실패해선 안된다는 겁니다.
제대로 바라보고 살아가는 사람은 반드시 자기 삶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 가운데 살아가는 형태를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말씀에 가장 큰 주제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는데 우선순위가 무엇인지를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백성이 요단강을 건너려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메고 나온 것입니다.
약속을 땅을 향하여서 가는데 사람이 앞서지 않고 언약궤가 앞서서 갔다는 것,
바로 여기에 신앙의 핵심이 담겨져 있는 것입니다.
언약궤를 앞세웠다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따라 가겠습니다.
인간의 계획이나 인간의 지혜로 행하지 않겠습니다.
그런 신앙의 고백을 담고 있다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한 아이의 부모가 아이에게 약속을 합니다.
오늘 네가 너의 방을 청소하면 네가 원하는 것을 내가 반드시 선물해 주겠다.
그 다음에 부모는 그 행동을 관찰합니다.
이 아이가 과연 나와 약속한 그 약속에 따라서 오늘 행동할까 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아이는 오직 어디에 관심에 있습니까?
선물을 준다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방을 치웁니다. 그래서 축복과 선물을 받습니다.
여러분,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관점과 우리의 관점을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늘 어디에 관점을 두고 삽니까?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축복하시는가?
그런데 하나님의 관점은 어디에 있습니까?
오늘 여러분들이 과연 하나님 말씀을 따라 살아가고 있는가?
하나님의 관심은 오직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우리는 신앙의 장애물이 될 수 있는 나쁜 습관들은 과감하게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하나님을 따라 걸어갈 수 있는 삶의 모습을 지녀야 하는 것입니다.
한 스승이 나쁜 습관에 대해 교훈을 주기 위해서 제자를 앉혀놓고
붉은 동아줄과 가는 실 꾸러미를 갖다 놓고 이야기를 합니다.
일상생활 가운데 사소하게 지은 작은 죄라는 것, 그 제자 앞에서 스승은 그 가는 실을 잡아서 당길 때에 끊어집니다.
이처럼 보잘 것 없는 거야
그런데 그 스승은 제자 앞에서 가는 실을 하나 하나 엮어서 이제 줄을 꼬기 시작을 합니다.
그래서 그 가는 실이 굵은 줄이 될 때 자, 당겨 봐라, 끊어지지가 않습니다.
우리의 나쁜 습관, 나쁜 죄가 쌓이고 쌓이면
이처럼 우리 인생에 가장 큰 위험을 주는 해를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작은 것이라도 단호하게 끊어버려야 된다는 겁니다.
여러분, 우리는 우리의 삶에 여정 가운데에서 우리의 삶의 죄악을 가볍게 하지 아니하면
우리는 절대 하나님을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제가 처음 시간에 제자리로 돌아가는 시간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제자리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무거운 것, 몸집을 가볍게 해야 갈 수 있습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가려면 세상 속에 있는 그 모든 것들을 버리고 몸집을 가볍게 할 때만이
우리는 하나님을 따라갈 수가 있다는 이야기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왜 우리에게 가나안 땅, 축복을 약속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가나안 땅은 얼마든지 하나님께서 다른 것을 통하여서 지정할 수 있습니다.
사실 거기에서 중요한 것은 가나안 땅이라는 것은 약속을 지키는 자에게 주시는 것이라는 것
그것을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조심스럽게 이야기합니다. 오해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한국교회 교인들을 바라보면 기도를 참 많이 합니다.
그래서 세계 교회 가운데서 한국교회는 기도를 참, 어느 민족보다도 많이 합니다.
저는 이렇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균형잡힌 신앙생활이라는 것, 이제 기도에 맞추어서 말씀을 따라 살아갈 수 있는 삶을 더 지니십시오.
기도하는 시간만큼 하나님의 뜻을 살아간다면 저는 확신합니다.
우리의 삶의 엄청난 변화와 엄청난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약속한 그 모든 것을 지키는 자에게 주신다고 말입니다.
저는 대부분의 많은 한국교회 신앙인들이 하나님의 길을 걸어가기에는 부담스러워하면서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축복하시는가 거기에 매여 산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에게 만약에 정말 뭔가 일어난다면
축복이 아니라 저는 독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제 언약궤를 앞세우고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을 건너갑니다.
하나님의 기적은 반드시 지금도 완전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이번에는 강조를 하지 않았습니다만
다니엘 기도회 20일간 하는 유튜브 사이트에 들어가 보십시오.
거기에 나와서 간증하는 그 사람들의 이야기 가운데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이렇게 우리의 삶 가운데 역사하신다는 걸 증언하는 것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삶에는 왜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그들에게도 수없는 위기가 있었습니다.
심지어 하나님은 살아계시지 않다고 하면서 목회를 포기했던 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다시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위기의 여정을 통하여서 그 삶에 변화를 가져온 것입니다
어떤 패턴으로?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삶으로 변화의 과정을 거쳐서
하나님이 지금 그들의 삶 가운데 어떻게 역사하셨는가를 드러내고 있는 것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여호와의 언약궤를 맨 제사장들은 요단강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그 모든 백성이 요단강을 건널 때까지 모든 이스라엘 백성은 그 언약궤를 바라보고 건넜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하나님의 약속,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굳게 서서..
여러분의 삶이 지금 불확실하잖아요.
저도 며칠 전에 병원에서 장검사에서 또 용종을 떼어냈습니다.
그 용종을 떼어내면서 생각하는 것이 뭐냐, 내 몸이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까?
그래서 용종에 대해서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나이가 많은 사람, 유전적인 사람 여러가지...
확실한 답이 없어요.
혹시나 이 일로 인해서 내 몸이 무너지는 건 아닐까?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순간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제가 받은 것은 그런 겁니다.
제 착각인지는 모르지만 아직 때가 아니다. 걱정하지 말라.
그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그 순간 마음이 평안해지면서
또 내일을 향하여서 발걸음을 내딛는 저의 삶이 될 수가 있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삶은 다 불확실해요. 어떤 일이 일어날지,
또 앞으로 여러분 인생이 어떤 모습을 가지게 될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그런데 언약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그 미지의 세계를 향하여서 나갈 수 있는 여러분 인생이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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