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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꿈꾸는 교회, 사도행전 2:42-47 윈도우 XP 익스플로러8 에서는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윈도우7 이상 지원됩니다. 윈 XP 환경에선 구글크롬(Chrome)을 설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원가능 환경 : WINDOWS7 이상(익스플로러9이상), 크롬, 사파리
설교말씀을 mp3로 듣기 쉽지 않은 상황의 지체들을 위해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최대한 정리하여 싣습니다.^^ -----------
일시 : 2025년 12월 28일 오전 11시 주일예배
성경 본문 : 사도행전 2:42-47
설교 제목 : 우리가 꿈꾸는 교회
[행2:42-47]
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오늘은 한 해를 마감하는 송년주일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12·3 내란 사태 이후 참 우리는 먼 길을 걸어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도 생각해 보면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이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한 해를 되돌아본다는 것, 참으로 고통스럽습니다.
아직도 우리 사회는 갈등 속에서 서로 반목하며 혼탁한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우리는 불평만 하고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빛을 드러내야 합니다.
용서, 사랑, 관용 속에서 신령한 빛을 드러내야 하고
더 나아가서 불의를 밝힐 수 있는 빛을 드러내야 합니다.
하나님은 강하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넘어진 자리에서 주님은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이 믿음으로 2026년도에는 우리 모두가 일어서는 한 해가 되기를 먼저 소망해 봅니다.
나치 독일이 폴란드를 점령하고 있을 때
폴란드의 유대인 시장에서 한 노인이 책상을 놓고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것을 사십시오, 라고 말입니다.
그런데 그 책상 옆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지나가는 사람이 그 사람에게 묻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사라는 것입니까?
그때마다 그 사람은 귀에 대고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나는 희망을 팔고 있습니다.
우리 민족의 꿈과 비전을 팔고 있습니다, 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희망은 우리의 생명이요 우리의 능력이요 우리의 삶의 새로운 아침을 만들어 준다는 겁니다.
12·3 내란 사태로 인해서 사회가 아무리 혼탁하고 어둡다 할지라도
그리스도인은 희망을 잃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모든 희망이 시작되는 근원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그리스도인들이 왜 교회에 나갑니까?
그리고 왜 하나님을 믿습니까?
바로 희망이신 그리스도 그 분 안에 서기 위해서 우리가 교회에 나가는 것이 아닙니까?
저는 올해 마지막 이 시간에 여러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에게 교회는 어떤 곳입니까?
고백교인이라면 끊임없이 우리 자신을 향하여서 질문해야 하지 않겠는가?
처음 이 교회를 세웠을 때 하나님의 마음과 뜻이 무엇이었습니까?
그 마음을 오늘 우리는 간직하고 있느냐는 겁니다.
고백공동체가 가야 할 길은 분명하지 않습니까?
고백교회는 광야와 같은 세상 속에서 미니 2층 단칸방에서 시작한 교회입니다.
그러한 그 교회가 오늘 여기까지 이를 수 있었던 것은 분명한 하나님의 뜻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 뜻은 우리 교회가 이 땅의 소망이 되기 위함이라는 것
적어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도구가 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 교회를 세우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셨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이 여기 앉아 있는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저는 여러분들에게 진솔하게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만족을 위해서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이 부르신 뜻을 위해서 오늘 이 자리에 계신 것입니까?
우리는 교회의 모습을 그려볼 때 초대교회를 늘 떠올리게 됩니다.
우리가 결국 회복해야 될 모습이 어디에 있는가?
초대교회에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아주 이상적인 초대 공동체의 모습을 우리에게 그려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초대교회를 이야기할 때 초대교회가 처음부터 이상적인 교회는 아니었다는 겁니다.
초대교회의 처음 모습을 우리가 살펴보면 외부의 폭력 속에서 늘 죽음의 위험 속에 있었습니다.
죽음의 두려움 속에서 늘 초대교인들은 자기 모습을 감추며 살아가기에 전전긍긍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그들이 성령을 체험한 이후에 그들의 모습이 완전히 변화되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비전 공동체가 된 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늘 강조합니다만, 교회가 존재하는 건 교회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교회가 존재하는 건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오늘의 현실 속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다 할지라도 그 모든 것을 딛고 나아갈 수 있는 것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뜻과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특별히 우리 교회의 내적인 모습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만
초대교회는 그런 측면 속에서 우리에게 2가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첫째, 초대교회는 복음이 발견된 교회라는 겁니다.
오늘 본문은 성령을 체험한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아
교회가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그 모습을 우리에게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복음이 우리의 인생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갈 수 있는지 분명하게 선포하고 있습니다.
목회의 여정 가운데에서 제가 기적 중의 기적이라고 하는 건 다른 게 아닙니다.
뭐 병든 자가 나음을 받았다? 아닙니다.
사람이 변화된다는 것, 삶이 변화되었다는 것, 그것만큼 큰 기적이 없습니다.
복음이 발견되면 여러분들에게 늘 강조하지만
세상이 변하는 게 아니에요. 내가 변합니다.
내가 변화되면 세상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영국의 한 빈민가에서 사람들에게 구타를 당하며
스스로 쓰레기라고 부르며 살아가는 알코올 중독자가 있었습니다.
절망의 끝에서 하루를 버티던 그날 한 목사님이 그에게 나타나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고 말씀을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여인은 냉소적으로 대꾸를 합니다.
하나님이 나 같은 사람을 사랑하신다고요, 라고 말입니다.
나는 이미 끝난 인생입니다.
그리고 몇 주가 흘러서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여인이 완전히 변화된 새 모습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단정한 모습과 생기가 넘치는 눈빛으로 그녀는 고백하였습니다.
목사님, 그 구절을 묵상하다가 제가 생각하다가
만약에 세상에 나 혼자 뿐이라면 그럼에도 예수님이 오셨을까 라는 것.
그런데 마음 속에 그렇다 나 한 사람을 위해서 분명히 오신다, 라는 것
그 순간 자기의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것은
사실은 나를 위한 죽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고백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생각하기를 자신의 존재 가치가 바로 예수님,
독생자와 맞바꿀 수 있는 그런 존귀한 가치를 지닌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됨으로써
자신의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게 되었다는 것을 고백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훗날 이렇게 고백합니다.
복음을 발견하기 전에는 내가 나를 죽이고 살았다.
나는 이러한 사람이야, 나는 끝났어.
그런데 복음을 발견하면서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셨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사람은 늘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내 인생은 하나님께서 인도하신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어떤 상황 속에 거한다 할지라도 그는 좌절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바로 이런 사람을 가리켜서 히브리서 11장에서 우리에게 강조하는 것,
그런 사람은 세상이 어찌할 수 없다고 말을 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늘 누구 때문에 또 환경 때문에 라는 말을 입을 달고 삽니다.
그러나 복음을 제대로 만난 사람은 절대 다른 사람을 탓하지 않습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가 크냐 작냐,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나 아니냐
그런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중요한 것은 이 교회가 하나님께서 이루고자 하시는 일에 집중하고 있느냐는 것
그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예수님을 만나기 이전에는 다른 사람과 비교의식 속에서 좌절과 절망에 빠집니다.
그러나 예수를 만난 사람은 다른 인생과 비교의식에 빠지지 않는다는 것
오직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신 사명이 뭘까, 그 길만을 묵묵히 걸어간다는 겁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교회가 꿈꾸는 모습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둘째,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먼저, 기도에 힘썼다고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과의 특별한 시간, 그 시간을 통하여 하나님과 교제를 이루는 시간
그것이 우리에게 엄청한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여러분, 요한복음 15장 5절, 잘 아는 구절이지요.
[요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이 말씀의 뜻이 뭡니까?
주님이 우리 안에 주님이 우리 안에, 그래서 함께 하고 있는 삶의 모습을 지니지 않고서는
우리는 결국 우리 인생을 제대로 살 수가 없다는 것을 나타내주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열심히 사는 것과 올바르게 사는 것,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산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인생의 결과가 나타날 때 보면
기대한 만큼 뜻을 이루지 못하는 모습들을 많이 드러냅니다.
왜 그렇습니까?
옛날 노련한 건축사가 은퇴를 앞두고 두 아들에게 명령을 합니다.
저 마을 속에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 너희가 한 달 안에 집을 한 채씩 지어라.
첫째 아들은 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고, 예, 알겠습니다.
밤잠을 이루지 못하면서 열심히 집을 짓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건축이 되어 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런데 둘째 아들은 아주 천천히 집을 짓습니다.
큰 아들이 지붕을 올리고 있는데 아직도 기초를 제대로 쌓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다른 데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기초를 다지는 데에도 수평을 잡고 수십 번씩 확인하면서
안전할 때까지 그는 다음 단계로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노인들이 원하는 집이 어떤 집일까 생각하면서
바람은 어디에서 들어와야 되고 햇빛은 어떻게 비추어야 하는 건지
그것을 하나 하나 따져가면서 집을 짓다 보니 시간이 늦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드디어 완공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에 큰 폭풍우가 몰아치기 시작했습니다.
그 폭풍우에 큰 아들이 지은 집은 하루 아침에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둘째 아들이 지은 집은 견고하여 그 폭풍우 속에서도 그 모든 것을 이겨내고 서 있었던 것입니다.
결국 노인들은 둘째 아들이 지은 집으로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여기에서 주는 교훈이 무엇입니까?
우리는 열심히 산다, 여러분 그게 물론 중요하지 않다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바쁘게만 산다고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이룰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정확하게 오늘 내 인생에 어떤 바탕 위에서 어떤 길을 가야 되는지 알고
그 다음 길을 걸어갈 때 우리는 우리의 인생의 완성된 집을 지을 수가 있게 되는 겁니다.
여러분, 오늘도 그렇습니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산다는 이유로 하나님을 멀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성경말씀은 우리에게 분명히 이야기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제대로 맺지 아니하면 그 사람은 올바른 인생의 집을 지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에게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바라는 것,
열심히 사는 것, 그것보다도
올바르게 살아갈 수 있는 그런 한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의 백성과 올바른 관계를 맺는다는 것
초대공동체는 교제하며 함께 떡을 떼었다고 기록을 하고 있는데
밥상 공동체를 이룬다는 것, 참 쉬운 일이 아닙니다.
늘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없이는
절대 함께 식탁을 나누는 일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지금도 주방에서 하 권사님이 일하고 계십니다.
또 배연우 안수집사님, 유선숙 권사님도 일하고 계십니다.
사실은 우리 교회의 이 모습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하 권사님이 어느 날 저에게 이야기합니다.
목사님, 제 생애에 가장 기쁨이 되는 일이 뭔지 아십니까?
성도들을 위해 식탁을 준비하는 일이 가장 기쁩니다.
그러면서 며칠 전에도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나는 내 생애를 다하는 날까지 이 자리를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아,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그분은 토요일에 시장에 가서 장을 봅니다.
토요일에 나와서 다 준비합니다.
또 오늘 아침에도 8시부터 나와서 또 준비합니다.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그런데 그분의 마음 속에는 성도들이 자기의 솜씨를 통해 함께 식사를 아름답게 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그 기쁨은 다른 것과 비교할 수 없다는 것
그래서 우리 교회 식탁이 풍성하고 우리 교회 식탁이 다른 교회에 비해서 더 맛있는 식탁이 되는 것입니다.
제 말인가요? 어때, 김대중 성도 안 그래요? 맛없어요? 맛있지요.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 배연수 집사도 그렇고 성도들을 향한 사랑이구나
이런 마음이 없이는 절대 공동체는 제대로 이루어질 수가 없습니다.
카네기 연구소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추적해서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유를 분석해 보니
전문적인 지식, 능력은 15%에 불과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 이유 85%는 인간관계를 통하여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들은 인간관계 가운데 3가지를 잘 하고 있다는 특징을 드러냈는데
첫째는 입의 방문, 둘째는 손의 방문, 셋째는 발의 방문이었습니다.
여러분, 입의 방문이란 무엇을 의미하느냐?
칭찬을 통하여서 한마디로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고 하잖아요.
이 얼마나 칭찬은 그 사람에게 삶의 새로운 용기를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겁니다.
듣지만 말고 옆사람에게 칭찬을 해 보십시오.
저는 그렇습니다. 부족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조금 모자람이 큰 사람이라 할지라도
우리가 불평하지 않고 칭찬한다면 우리는 그 안에서 새로운 형태의 삶을 이루는
멋진 공동체가 될 것이라는 것.
손의 방문은 편지를 쓰는 것입니다.
자기 마음을 전달하는 겁니다.
제가 늘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는 것,
목회자인 저에게 있어서 아픔도 여러분이요 기쁨도 여러분이라는 것
여러분의 삶이 하나님 안에서 은총 가운데
오늘의 삶의 자리를 잘 이루어나갈 때 목회자는 기뻐합니다.
그러나 오늘 여러분의 삶의 자리가
자녀로 인해서 삶의 문제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을 때 너무나 고통스럽다는 것
마음의 표현이 서로의 좋은 관계를 형성하면서 그 사람에게 진정한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다는 겁니다.
또 발의 방문입니다.
발의 방문,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찾아가서 위로해주고 그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일을 함께 해 줄 수 있는 모습
그때 우리는 좋은 관계를 이루게 됩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사람들은 제가 신앙 가운데 보니까 자기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남을 세우기 위해서 자기를 희생하는 것 그것이 교회라는 것을 성경은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꿈꾸는 교회가 아닐까?
고백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꿈은 얼마나 큰 교회가 되느냐, 그게 아닙니다.
저는 얼마나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건강한 교회가 되느냐는 것, 거기에 있습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우리 교회가 건강한 교회의 모습을 갖고 간다면
더딜지라도 반드시 이 교회는 일어나서 빛을 발하게 될 것이다.
더디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바르게 걷는다는 그 의미를 찾아서
오늘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면 좋겠다.
그런데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이런 일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사람,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사람만이 그 길을 감당하며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2026년 새해에는 예배와 기도와 삶의 실천 속에서
제가 간절히 소망하는 것은
하나님의 성령을 체험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고백공동체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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