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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날마다 죽습니까
부활은 죽음에서 출발합니다. 죽지 않고는 부활할 수 없습니다. 부활의 신앙은 자신을 날마다 죽이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마땅히 죽여야 할 것을 사랑합니다. 오히려 죽을까 봐 두려워합니다. 그것은 바로 욕망입니다. 부유하고자 한 욕망, 명예를 얻고 싶은 욕망, 사람들 위에 군림하고 싶은 권력에 관한 욕망이 대표적인 것들입니다. 성경은 욕망을 죄라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기독교인들이 욕망을 죄악인줄 모르고 간구합니다. 욕망을 축복이라 믿으며 부추기기까지 합니다. 예수께서 광야에서 사탄으로부터 받은 시험이 바로 우리가 쉽게 무너지기 쉬운 욕망입니다. 40일간 금식한 예수께 사탄은 돌로 떡을 만들어 먹으라는 배고픔을 이용한 욕망을 부추깁니다. 또 능력이 있으면 성전꼭대기에서 뛰어 내리라며 자만심을 부추기는가 하면 자신에게 굴복하면 세상권력을 주겠다며 속삭입니다. 믿음은 욕망을 죽임으로써 새로운 그리스도인으로 부활하는 반복의 삶을 의미합니다. 즉 구습을 좆는 옛사람을 벗어버릴 때 새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에베소서 4장 22절) 이웃이 변화되기를 바라지 마십시오. 나 자신을 돌아보며 "나는 날마다 죽고 있는가?"를 수 없이 자문해야 합니다 . 부활의 신앙은 날마다 나를 죽임으로 새로운 나로 사는 것을 말합니다. 즉, 내 속에 있는 미움, 시기, 교만, 아집, 분노, 집착, 원망, 인색함, 거짓과 같은 악함을 버리고 선한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입니다. 성경은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 15장17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김상현 권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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