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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마태복음 5:1-6 윈도우 XP 익스플로러8 에서는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윈도우7 이상 지원됩니다. 윈 XP 환경에선 구글크롬(Chrome)을 설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원가능 환경 : WINDOWS7 이상(익스플로러9이상), 크롬, 사파리 설교말씀을 mp3로 듣기 쉽지 않은 상황의 지체들을 위해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최대한 정리 하여 싣습니다.^^ --------------- 일시 : 2021년 2월 14일 오전 11시 주일예배
성경본문 : 마태복음 5:1-6
설교제목 :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설교실황
[마5:1-6]
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2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옛사람들은 설 전날, 섣달 그믐날에 마을 어르신을 찾아가 절을 하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이것을 묵은 세배라고 합니다. 한 해를 잘 보낸 것에 대해 웃 어른들에게 감사를 드리는 예식입니다. 그런데 코로나19로 인해서 예상치 못해서 사건이 찾아와서 우리의 삶의 토대를 흔들어놓았습니다. 흔들림이라는 것은 누구나 괴로운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흔들림이 지속된다면 우리 삶에 멀미가 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흔들림을 겪으면서 우리가 이제 중심을 찾아가게 된다는 것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CBS에서 방영한 ‘북간도의 십자가’라고 하는 다큐에서 문동한 박사님께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북간도의 신앙인들이 처음으로 예수를 믿는다라고 이야기하면서 교회에 나올 때에는
나를 넘어서 민족을 위해서 산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북간도에서 우리는 민족을 위한 지도자들이 많이 배출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별히 일제 강점기 가운데에서 일제에 대승한 전투로 청산리전투와 봉오동전투가 있습니다.
봉오통전투와 청산리전투의 배경에는 간도의 크리스찬들이 자신을 삶의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독립군을 돕고 그들과 더불어 함께 했던 모습이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라는 것, 내가 예수를 믿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십자가의 예수님의 길을 따라서 나를 버리고 나를 넘어서서 의를 위해서 산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오늘 한국교회가 이 팬데믹의 과정을 걸어가면서 아쉬운 것은
북간도에서 나타난 지도자의 모습이 없다라는 것입니다.
당시 지도자들로 김구, 이순근, 서상근, 한태영 등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언급할 수 있는데, 이 어둠의 시기에 어둠을 밝힐 수 있는 지도자가 나타나지 않는 것을 보면 가슴 아픕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산상수훈 4번째 이야기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이 배부를 것이라는 것입니다.
주리고 목마름을 갖는 사람은 살아있는 사람에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죽은 사람에게는 그런 현상이 없습니다.
건강을 잃게 되면 가장 먼저 식욕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건강을 되찾으면 제일 먼저 식욕이 생깁니다.
영적인 원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오늘 한국교회에 의에 대해서 주리고 목마른 사람이 적을까요?
왜 나에게 의로운 갈증과 갈망이 없을까?
왜 사회가 새롭게 되길 열망하는 간절한 소망이 우리 안에 일어나지 않을까?
영적으로 우리가 죽어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속에서 의가 나타나지 않는다라는 것은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 속에서 영적 삶이 무너져 있다라는 것을 나타내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리고 목말라야 할 대상이 무엇입니까?
성경은 그 대상이 바로 의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대인들은 대부분 권력이나 명예나 사랑이나 물질에 대한 목마름만 갖고 살아갑니다.
의에 대한 목마름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의에 주리고 목마르다라는 것은 하나님에 대해 목마름을 가지고 있다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의의 근본과 주체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목마름 속에서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저는 30여년을 목회를 해오면서 성도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면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습니다.
함축해서 이야기하면 아직도 나는 목마릅니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생속에서 왜 내가 목마른지 모릅니다.
그것이 사마리아의 여인의 이야기에서 나오는 내용입니다.
사마리아 여인이 물을 길러 왔습니다.
우물가에서 만난 예수님이 그 여인을 향하여서 네가 먹는 물은 또 다시 너를 목마르게 할 것이다.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다시는 목마르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이 여인은 한바가지의 우물물로 그 목마름을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 목마름을 해결하기 위해 남편을 5명이나 가졌습니다. 그래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그 목마름을 해결하실 수 있는 영원한 해결책임을 알고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목마름을 해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진심으로 예수님을 갈망하며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받아들이면서 예수님 안에 들어가서 우리의 삶에 거하게 될 때 거기에서 만족이 나타나게 됩니다.
왜 예수님이 의에 목마른 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을까요?
거기에 우리 인생의 만족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어둡습니다. 세상은 불공평합니다. 불의합니다.
이 불의한 세상 한복판에 의로우신 하나님을 소망하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사람은
우리에게 둘러싸인 많은 일들 속에서 안전과 평안을 누릴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지난 주에 한 사람이 집문밖을 나와서 예배당을 향하여서 쭉 마음도 늘어지고 몸도 지쳐서 어찌할바를 몰랐습니다.
예배를 참석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하나님과의 교제가 이루어지면서 그의 육체와 마음이 회복되어서 생명의 기운을 찾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세상에서 우리가 추구하는 모든 것이 우리를 더욱 지치게 하고 목마르게 합니다. 만족이 없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예수그리스도, 그 분안에 우리가 거하여서 그 분을 만나게 될 때 우리는 그 안에서 참된 배부름을 얻게 될 것입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잘 기억하시지요.
일만명의 청중을 앞에 놓고 예수님께서 계속 설교를 하십니다. 청중들은 배고픔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제자들은 이야기합니다.
예수님, 잠시 말씀을 멈추시고 이들로 하여금 주린 배를 채울 수 있도록 하게 하십시요.
제자들을 향해 예수님은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하십니다.
제자들이 뭘 이야기합니까?
이 광야에서 어떻게 떡을 구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 너희가 가지고 있는 것을 내게 가져오라고 하시고 그것에 축사하시고 나누어 주십니다.
이 성경말씀을 여러분이 잘 이해해야 합니다.
육체적으로 거기 있는 모든 사람들이 배불리 먹었기에 만족했을까요?
오병이어의 기적을 배푸시는 예수님을 통하여서 하나님되심을 만나게 될 때 그들의 마음이 따뜻해지고 거기에서 만족을 얻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여전히 예수님과 동행하면서 우리 삶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알지 못했다라는 것.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하여서 우리 인생의 해답이 예수님이구나. 거기에 있는 청중들이 알게 된 것입니다.
우리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알게 되면 거기에 풍성한 삶이 존재합니다.
모르기 때문에 여전히 세상것을 추구하면서 우리는 늘 목마름속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예수님을 갈망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의에 주리고 목마를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눈으로 하나님의 생각으로 자신을 보십시요.
하나님의 눈으로 거룩하신 하나님의 눈으로 나를 비춰보면 나의 죄가 드러나면서 애통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 힘으로 될 수 없습니다. 자신의 힘으로 자신을 조절할 수 없습니다. 스스로 다스릴 수 없는 사람들의 비극. 오늘 매스컴속에서 나타나고 있는 아동학대문제라든지.. 여러 문제가 일으키는 근본적인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다스릴 수 없기 때문에 우리 삶의 모든 모습들이 무너져가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의 도우심을 덧입어 우리 마음을 다스림을 받게 될 때 우리는 온유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성령의 열매 가운데 온유가 있는 것도 그 이유입니다.
오늘 여러분이 그리고 저를 지배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생각과 관점이 무엇이냐?
전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가장 여러분 삶속에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목표가 무엇입니까?
내 삶의 근원이신 하나님! 그 하나님이 나의 삶과 생각을 지배하고 계시는가?
시편 기자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여호와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뜻하심을 구하고 살아가면 너희의 삶을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것은 사람과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 속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하며 걸어가는 삶이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께 복을 받습니다.
진정으로 주 앞에 의로운 삶.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헐떡이고 목마른 삶을 살아보십시요.
하나님 앞에 동떨어진 모습을 갖고 살아간다면 엎드려서 회개하고 돌아서십시요.
거기에 놀라운 여러분의 삶의 세계가 열리게 될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작지만 저는 꿈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뜻을 실현해서 이 땅에서 아름다운 가치를 드러낼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어떤 사람은 나는 앞으로 이 땅에 있는 수많은 고통받는 병자들을 위해 의사가 되어서 하나님의 이름을 드러내고 싶습니다 라고 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독립운동에 목말라 했던 사람들은 독립운동가가 되었고 선교에 목말랐던 사람은 선교사가 되었고 통일에 목말랐던 사람들은 통일운동가가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살면 아무 생각없는 인생이 됩니다.
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감동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젊은 날 민족을 위해 살다가 보니 그의 아내가 될 사람에게 이야기했습니다. 아무래도 나는 결혼을 할 수 없습니다. 나는 나라의 독립을 위해 살아야 겠습니다.
그랬더니, 도산 안창호 선생 부인이 나도 그런 뜻을 갖고 살아갈 것입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미국에 한국인 기념 동상이 3인이 세워져 있는데 도산 안창호 선생의 동상도 세워져 있습니다.
저는 그 책을 읽으면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사람은 결국 무엇에 주리고 목마르냐에 따라 그 결과를 얻게 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자신의 삶에 만족하는 사람처럼 불행한 사람이 없어요.
자신의 삶에 부족함을 느끼는 자는 발전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자는 복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빌3:13-14]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지금도 좇아가는 것입니다.
목마름 속에서 오늘도 사도바울이 고백한 것처럼 그 푯대를 향해서 좇아가는 삶을 살아간다면
저는 거기에 진정한 만족과 삶의 풍요가 깃들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삶의 모습들이 여러분의 복으로 주어질 것으로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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