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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4 주일 2부예배- 애통하는 자의 복**

애통하는 자의 복, 마태복음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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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을 mp3로 듣기 쉽지 않은 상황의 지체들을 위해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최대한 정리하여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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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2년 9월 4일 오전 11시 주일예배
성경본문 : 마태복음 5:4
설교제목 : 애통하는 자의 복

[마5: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지금 우리는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서 있습니다.
호렙산 떨기나무 아래에서 신을 벗어 무릎을 꿇었던 모세처럼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주님의 깨우침을 기다라고 있습니다.

장마는 그쳤지만 우리 마음 속에 드리운 먹구름은 걷히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짙은 구름이 다가오는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기도 합니다.

별로 하는 일이 없어도 몸과 마음이 물먹은 솜처럼 무겁게 느낍니다.
저도 그럴진대, 정말 벼랑 끝에 선 위태로운 나날을 보내는 사람들이야 오죽하겠습니까?
난감한 상황에 처한 분들을 하나님께서 꼭 붙들어 주시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오늘은 팔복의 두번째 말씀입니다.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고 하신 말씀 후에 
주님은 이제 애통하는 자가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미국이 이라크 1차 전쟁에서 승리한 후, ABC 방송에서 전쟁을 승리로 이끈 미국사령관을 초청해서 대담을 가졌습니다. 

바바라 월티스가 “사령관에게 미국인들은 당신을 폭풍의 장군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 때 사령군은 “아닙니다. 나는  따뜻한 가슴을 가진 남자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진행자가 또 “오늘의 미국의 가장 큰 적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그 때 그 사령관은 “이라크 같은 외부적인 적이 아닙니다. 미국에서 눈물없는 남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는데 있습니다.” 라고 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령관은 남자에게서 따뜻한 눈물이 없어지면 미국의 가정들이 무너지게 되고 사회가 무너지게 된다고 생각한다라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주변에는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의 가슴에도 눈물이 매말라가고 있는 것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어머니의 눈물이 매말라가는 모습속에서 자녀들의 가슴은 황폐해지는 것이고, 지식 교육과 수능시험 대비로 시험장에 있는 우리 자녀들에게 부모는 따뜻한 가슴의 사랑을 전달해 주지 못해 그 자녀들은 오늘도 서러운 마음 속에서 외로움 속에 갇혀 있습니다.

부모는 자녀들을 위해서 뜨거운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시편 56편 기자는 때때로 밤에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여러번 잠자리에서 울었다라는 것을 우리에게 표현을 해 줍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기의 모든 생활을 돌보고 계신다라는 것을 너무나 강하게 느꼈기 때문에 그는 하나님께서 그가 슬플때 흘렸던 눈물을 다 모아서 눈물병에 담아놓는 것을 상상하는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가 흘렸던 모든 고통의 눈물, 하나님께 상달되어서 그 눈물의 시간들을 하나님이 기억속에 간직하고 계신 모습을 그려볼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눈물에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가장 뜨겁게 한국교회에 부흥과 기적이 일어났을 때에는 가장 눈물이 많았던 때인 것을 말할 수가 있습니다.

한국 전쟁 이후 경제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얼마나 살기 힘들었는지,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거나 찬송을 부르거나 기도를 할 때이면 많은 사람들이 울면서 통곡했던 그 장면들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통곡으로 끝나지 않고 하나님께 위로를 받을 수 있었고
기쁨으로 성전을 나왔던 사람들의 모습을 지금도 생생하게 그려볼 수가 있습니다.

그 기쁨 때문에 또 눈물을 흘리며 기도생활을 했던 우리 선배들의 신앙의 발자취를 우리는 지금도 엿볼 수가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예수 만난 이후에 진지하게 울어본 적이 있습니까?
자신을 바라보면서 누군가를 생각하면서 애통하며 울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고인이 된 옥한흠 목사님은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신앙생활의 밑바닥에는 눈물의 강이 흐르고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십시요.
그것을 모르는 신앙생활을 한다면 그곳은 아주 천박한 신앙생활입니다.
기꺼이 애통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첫째, 자기 자신의 죄에 대해 눈물을 흘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요일1:8]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스스로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단번에 죄 용서함을 받았다라고 해서 우리의 삶이 완전히 죄에서 벗어난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매일매일의 삶 속에서 우리는 죄를 범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자기 자신을 성찰하면서 사죄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사죄의 은총을 경험할 때 우리는 성숙한 신앙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한국교회의 모습을 살펴보면 자기 죄를 통하여서 아파하며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을 찾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교회 모습 속에 드러나 있는 것은 수많은 사람들을 향하여서 지적하고 손가락질하고 정죄하고 판단하는 일은 있는데, 정작 자기 자신은 들여다보지 못하는 그 모습 속에서 여전히 앉은뱅이 초보의 신앙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도날드 휘티의 저서 ‘당신의 영적 건강을 진단하라’에서 23세의 조다난 에드워드는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습니다.

요즘 나는 과거 내가 회심하기 전에 그 어느 때보다 내 자신의 사악함과 마음의 악함을 뼈져리게 느끼고 있다. 최근 여러 해 동안 이러한 것들이 마음과 입에 아주 자주 맴돌았다.
끝없이 쌓이고 또 쌓여서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커져가고 있다. 
내 마음 속의 내 사악함을 볼 때 정말 지옥보다 더 깊은 나락에 빠진다.  

자신에게서 새로운 죄를 발견하게 될 때 우리 마음은 낙심합니다.
이제까지 아주 깊이 감추어졌던 죄가 밖으로 드러난다라는 것은 가슴아픈 일이기는 하지만 긍정적인 측면도 있다라는 것입니다.

죄에 대해서 예민하다라는 것은 무엇을 뜻합니까?
성장의 표시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몇 년 전보다 훨씬 더 영적으로 발전을 이룩하고 있다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때만 해도 그것을 죄로 생각하지 못했는데 신앙이 깊어지다보니 그것이 죄라는 것을 느끼고 아파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리스도에게 가까이 가면 갈수록 예수그리스도의 빛이 우리 안에 스며들어오기 때문에 우리 안에 있는 죄의 모습들이 더 드러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19세기 성서학자인 토마스 보나데의 말처럼 
죄의식이란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에 정비례하는 것이 맞습니다.

여러분은 예수믿기 전에는 교회에 말하는 죄에 대해서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전혀 느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믿고 나서 예수님을 만나고 보니까 예전에 죄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그 모든 것들이 다 주마등처럼 비춰오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참된 성도는 하나님을 더 많이 사랑하면 할수록 죄에 대해서 더 애통하게 된다는 것을 오늘 성경은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둘째, 인생의 무거운 짐을 지고 하나님 앞에 부르짖고 애통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도 우리는 애통할 많은 것들을 가지고 왔습니다.
누구도 고쳐줄 수 없는 병으로 인해서 고통의 눈물을 흘리고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아무리 애써도 풀리지 않는 경제적 어려움을 안고 눈물을 흘리는 분들도 있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변하지 않는 인간관계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위대한 왕 히스기야는 시한부 인생을 놓고 하나님 앞에 통곡하며 기도합니다.

[사38:5]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

히스기야를 위로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볼 수가 있습니다.

헨델은 후기 바로크 음악의 거장입니다.
한 때 그를 시기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가 곡을 발표하는 날에는 시기하는 사람들이 공연장에 불량배들을 동원해서 공연을 하지 못하도록 행패를 부렸습니다.
헨델은 그 일로 충격을 받아서 절망하게 되었고 그 때 무명의 한 시인으로부터 한 통의 편지를 받게 됩니다.
그리스도는 사람들로부터 버린 바 되었으나 하나님이 부활시켜 만왕의 왕이 되게 하셨습니다. 힘을 내십시요.

헨델은 그 글을 읽고 힘을 내서 금식기도를 했습니다.
23일이 지나고 24일째가 되었을 때 하인이 헨델의 방으로 들어갔을 때 헨델은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 앞에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얼굴은 환희에 가득찬 얼굴이었습니다.
“하늘이 열렸습니다. 나는 전능왕 메시야를 보았습니다.”라고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메시야 중 42번째인 할렐루야를 완성할 수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눈물을 흘리는 애통하는 기도에 그리스도께서 모습을 나타내시며 그의 위로자가 되신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이 어떤 이유로 하나님 앞에 와서 엎드려 울지라도 그 울음을 저주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이다.


셋째, 세상 죄를 바라보며 울며 애통함이 있어야 합니다.

주님과 동일한 마음을 품으라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예루살렘 성을 바라보며 우셨습니다.

[빌3: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사도바울은 사방을 바라보며 죽어가는 영혼을 보며 눈물을 흘리며 기도했습니다.

애통하는 자는 하나님의 위로가 있습니다. 
그 위로는 부흥으로 창조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로하시는데, 그 위로의 역사는 부흥입니다.

한 50년전 아프리카 콩고에 엠바라는 마을 속에 주목할 만한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그 마을 전체가 예수님께로 돌아오는 놀라운 변화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선교사의 눈물겨운 사역의 결과도 아니고 성경공부 때문도 아니었습니다.

어느날 밤, 성도 몇 사람이 모여서 기도하는데 강하게 성령이 역사하셨습니다.
그 때 두 여인과 한 남자가 참회의 눈물을 흘립니다.
한 여인은 집에 돌아가서 쌀 한자루를 가지고 나와서 그들에게 고백을 합니다.
사실은 내가 교회에서 써야 할 성미 한자루를 가져다가 나를 위해 썼습니다.
나의 죄를 고백합니다 라고 이야기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랬더니 한 여인이 또 고백합니다.
나는 남의 집에서 일을 돌보고 있는 사람인데, 주인 몰래 계란 한 꾸러미를 가져다가 내 집에서 사용했습니다. 나의 죄를 고백합니다 라고 이야기하면서 그 주인에게 계란 한 꾸러미를 돌려주었습니다.
그러자 한 남자가 일어나서 고백합니다.
그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저는 서점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어느날 선교사님 집에 방문하여서 교제를 했는데 교제를 마치고 돌아오는 순간 그 집에 있는 성경책 한 권을 몰래 가져왔습니다.
이제 성경책을 돌려드리며 나의 죄를 고백합니다.
그 일로 인해서 마을 전체가 예수님께로 나아오는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죄를 고백했지만 성령이 주시는 기쁨을 말할 수 없이 느낄 수 있는 그러한 거룩한 시간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죄를 고백한다라는 것,
그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 돌아서서 하나님의 가슴 속에 들어가는 사건이 된다라는 것을 우리에게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현실이 아무리 어려워도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생애를 반드시 아름답게 만들어주신다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한 가정 가정을 살펴보면 자녀로 인해서 마음이 아픔을 갖고 눈물을 흘리는 가정도 있고 삶의 문제 때문에 가정의 가장으로서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고 절망하는 분들도 있고…

그러나 저는 생각합니다. 바로 그것을 빚으셔서 작품을 만드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라는 것,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걸작품이라는 것을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시인 가운데 헬렌 스타인 라이스 라는 분이 있습니다.
남편을 일찍 여의고 고통 중에 아름다운 시를 쓰신 분입니다. 
이 여인의 시를 읽을 때마다 인생의 깊은 골짜기를 통과한 한 여인의 깊은 샘물을 마시는 느낌을 받습니다.

혹시 고통 중에 있는 분이 있다면 이 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가장 잘 아시는 하나님
우리에게 무엇이 가장 좋은지 아버지 아시니
불평할게 무어랴
우린 언제나 햇살을 그리나
비가 내려야 함을 하나님은 아시니
우린 웃음소리
기쁜 환락을 사랑하나
만일 한 방울 눈물도 모른다면
가슴속 부드러움은 사라지리라.
때로는 괴롬과 슬픔으로
우리를 시험하시는 아버지
그 시험은 벌이 아니라
내일을 맞이하라고 우릴 도우심이어라.
거센 폭풍을 이겨야
자라나는 나무들은 힘을 얻고
끌로 날카로이 도려내야
대리석이 아름다움과 형상을 얻듯이
하나님은 부질없이 우릴 헤치지 않으시며
우리 아픔 저버리지 않으시리니
무엇을 잃게 하시면 다시금 가득히 얻게 하신다오.
그리도 아낌없이 보내신
축복을 헤아려 본다면
불평할 까닭도
슬퍼할 시간도 없으리라.
우리 아버지 자녀를 사랑하시어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이 한결같기에
영혼의 아픔이 꼭 필요할 때
기쁨을 보내시는 일은 없나니
고뇌가 닥쳐오고
만사가 괴로울 때,
그건 우리 가운데 하나님 일하시어
우리 영혼 견고케 하시는 때라오."

 
여러분의 애통함을 하나님이 들으시고 위로하신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십시요.
애통의 눈물을 흘리십시요.
 
저는 지금도 저의 모친에 대한 기억
가장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 있습니다.

저의 모친과 수십 년의 생애를 같이 살아왔지만 다 사라지고
지금도 잊을 수 없는 가슴 속에 시린 마음 가운데 생각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제가 아플 때 제가 잘못해서 집 밖에서 방황하다가 집에 들어와서 잠들었을 때
눈물을 흘리며 기도했던 그 눈물 방울을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그렇구나. 어머니의 눈물을 하나님이 받으시고 나를 여기까지 인도하셨구나라는 것
그것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다라는 말씀을
다시 한번 기억하시고
반드시 애통하며 기도할 때 하나님의 위로의 역사가 나타난다 라는 것을 기억하시면서
 
애통하는 자만이 생명의 축복을 울 수 있는 자만이 부흥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다라는 이야기인 것입니다.
 
애통하는 마음으로 인생의 새로운 부흥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여러분 모두가 되길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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