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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1 주일 2부예배- 뜻을 향한 인생**

뜻을 향한 인생, 빌립보서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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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을 mp3로 듣기 쉽지 않은 상황의 지체들을 위해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최대한 정리하여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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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4년 1월 21일 오전 11시 주일예배
성경본문 : 빌립보서 2:3-4
설교제목 : 뜻을 향한 인생

[빌2:3-4]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오늘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마음 자리를 잡을 수 없는 세상이라는 것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우리가 마음의 자리를 잡을 수 없는 우리의 그 내면 속에는 자연적으로 두려움이 우리 마음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살아도 늘 부자유하게 살아갑니다.
당당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정말 두려워해야 할 분은 하나님이시다고 이야기드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세상의 두려움을 물리칠 수가 있습니다.

우리를 보살피시고 인도하시는 고통 가운데 있다 하여도 
우리는 그 고통을 통하여서 더 깊은 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를 이끄시는
그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
거기에서 우리는 진정 평안과 기쁨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제가 소망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오늘 왜 나의 삶에 고통이 있느냐고 불평하기 전에
고통을 통하여서 좀 더 깊이 들어가서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만들어가시는 여러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런 유명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어느날 성프란시스의 제자 한 사람이 기도와 명상 중에  환상 속에 이끌려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갔는데 그 제자의 눈에 비친 것은 아주 높은 곳에 휘황찬란한 보좌가 있는데 그 보좌가 비어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제자는 천사에게 묻습니다.
“이 자리는 왜 비어 있습니까?”
“누구를 위해서 만들어 놓은 자리입니까?” 물을 때
천사가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이 세상 속에서 가장 겸손한 성프란시스를 위해서 예비해 놓은 자리다.”
제자이지만 그 소리를 들을 때에 마음 속에 시기심이 일어났습니다.
내가 볼 때에는 그렇게 위대한 인물도 아닌데..하고
그런 순간 그가 환상에서 깨어났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 성프란스 곁에서 동행하면서 그의 삶을 살펴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성프란시스와 단 둘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는 스승을 시험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선생님은 자기 자신을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합니까?”라고 질문을 던졌더니
성프란시스는 서슴지 않고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악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해.”
그때 제자는 그 스승을 향하여서 이야기를 합니다.
“선생님은 지금 저에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위선자입니다.”
그때 성프란스는 빙그레 웃으면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베푸신 은혜를 다른 사람에게 베풀어 주셨더라면 그는 나보다 더 위대한 모습을 가졌을거야. 나는 원래 악한 사람이야. 지금도 여전히 나는 악한 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여러분 겸손이 뭡니까?
나 스스로 나를 어떤 사람으로 평가하느냐?

나는 세상에서 가장 악한 사람이다.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사도바울이 말하는 것처럼 나는 죄인의 괴수다.
모든 사람이 나보다 훌륭하다.
모든 사람이 나보다 선하다.
나는 가장 용서할 수 없는 악한 사람이고
더러운 것이 가득한 사람이다.

이렇게 자기 존재를 인정하는 것.
이것이 바로 겸손이라고 일컫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2:3-4에서 사도바울이 이렇게 멋진 고백을 합니다.

[빌2:3-4]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이게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하나님이 오늘 우리를 향해 말씀하시는 뜻을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
그런 물음 앞에 서게 됩니다.

그래서 첫번째, 하나님의 뜻하신 목적을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헌신할 수 있을까?

하나님의 뜻에 헌신하기 위해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자기가 죽어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예수님께서 누가복음 9:23에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누구든지 예수를 따르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한다고 이야기하셨습니다.

자기를 부인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분으로 인정하는 순간
자기 자신에 대해서 죽는 것을, 포기하는 정도가 아니라 죽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요.
예수님께서 하루 종일 고기를 잡고 있는 베드로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베드로는 어부로서 어린 시절부터 평생을 살아온 사람입니다.

그런데 목수의 아들인 예수가 나타나서 그가 고기잡는 일에 실패하고 접었을 때
베드로에게 이야기합니다.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던지라.”

생각해 보십시요. 베드로는 전문가입니다.
그런데 어업에 전혀 종사하지 않았던 한 사람이 나타나서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던지라고 하면 받아들이겠습니까? 여러분! 스스로 질문해 보십시요.

여러분, 분명히 그렇게 이야기할 겁니다.
모르면 가만히 있어. 그게 날 돕는 거야.

그런데 베드로는 자기 인생 속에 그가 경험했던 모든 것들을 다 버리고
“주께서 말씀하시오니 내가 그물을 던지리이다.” 하고 가서 그물을 던집니다.

그물을 던진다는 것은 자기가 죽어야 할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거기에서 그는 놀라운 세계를 경험하게 되는 것을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서 찾아보게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 내가 죽는다는 것 그것은 하나님을 신뢰할 때만 가능합니다.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지 아니하면 
우리는 아무리 신앙의 길을 걸어가도 여전히 내 생각대로 길을 걸어갑니다.
내 판단대로 모든 것을 행합니다.

그래서 예수믿는다는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하는 많은 신앙인들의 모습을 우리는 찾아볼 수 있습니다.

나폴레옹이 유럽을 침공했을 때 휘하 군대가 오스트리아 국경도시인 펠드리히를 포위하게 되었습니다.
펠드리히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시의회를 소집하고 거기에서 어떻게 할지 논의하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우리 자진해서 미리 항복하자”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때 한 사제가 일어나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우리 힘만을 의지한다면 우리는 패배할 수밖에 없습니다.”
자기 자신을 정확하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은 부활절입니다. 예정대로 우리는 교회에 나가서 하나님 앞에 부활절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종을 치고 그리고 예배를 드립시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때 모든 사람들이 사제의 말을 듣고 따라갑니다.
그래서 모든 교회마다 종이 울리고 교회마다 힘찬 부활의 찬송이 울려 퍼지게 되니까
나폴레옹의 프랑스 군대가 지금 오스트리아 군대의 지원병이왔다고 화들짝 놀라서 그냥 퇴각을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하나님만 신뢰하고 모든 것을 맡기고 나아가면
거기에서 반드시 위대한 역사가 일어납니다.

문제는 여러분! 하나님 신뢰하십니까?

목회하면서늘 늘 답답한 게 뭐냐
우리 성도들이 정말 하나님 신뢰하고 있을까?

저는 여러분들에게 분명히 이야기합니다.

보잘 것 없는 인생이란 없습니다.
단지 신뢰하지 않는 인생만 있을 뿐입니다.
위대한 인생은 없습니다. 
단지 위대한 신뢰가 없을 뿐이다는 것

그것을 저는 여러분들에게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둘째, 작은 일에 순종할 수 있는가?

미국의 유명한 정치가요 과학자였던 벤자민 프랭클린은 
그의 노년에 자신의 삶을 돌이켜 보면서 이런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첫번째, 나의 삶에서 내가 마음 먹은대로 되지 않는다.
여러분 어떻습니까? 여러분 마음 먹은 대로 됐습니까?
두번째, 내 삶을 온전히 주관하시는 분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셋째, 지금까지 내가 살아오면서 내가 하나님께 순종한 만큼 내 삶에 기쁨이 있었던 적이 없다. 내가 순종한 만큼 나는 성공했다.

하나님의 뜻에 충실하고 그 뜻에 따라 살아가는 것, 이것이 바로 순종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판단될 때
그 뜻을 위해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따르는 삶
그것이 순종이고 그게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주일날 예배 전에 나와서 예배드리는 것.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 아니에요.

예배를 드리고 나서 예배를 통해 나타내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것을 살아가는 것
그게 그리스도인입니다.

만약에 거기까지 이어지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한낱 종교인에 불과합니다.

물론 여러분들이 오늘 신앙의길 가운데에서 여러분에게 요구하는 순종이 별로 대수롭지 않는 일이라면 순종하기 쉬울 것입니다.
그 때는 노래를 부르면서 따라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말하는 순종의 차원은 그리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서 요구하는 순종의 길은 상당한 갈등과 고민, 주저함이 들어오는 요구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지 않고는 따라갈 수 없다고 이야기하신 것입니다.

어느 신실한 크리스찬 부부가 결혼을 했습니다.
그들은 기도하는 중에 아이를 갖게 되었습니다.
해산의 날이 되어서 아내의 고통스러운 모습을 함께 나누며
남편이 곁에서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이제 아내의 뱃속에서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충격적인 것은 기형아가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그순간 그 남편은 말을 잃어버렸습니다. 아내에게 이야기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아직 아내에게는 비밀로 해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리고 잠시 자기의 시간 가운데 기도한 후에 아내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때 남편의 이야기를 듣고 아내가 한참 생각을 하더니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여보, 그런 불행한 아이를 다른 사람에게 맡기지 않고 우리 부부에게 맡기신 것이 얼마나 감사합니까? 여기에 분명히 하나님의 섭리가 있을 꺼예요.”

여러분들! 여러분 마음 속으로 이런 대답을 준비했습니까?
이것이 순종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는 삶이고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는 삶입니다.

그러니까 그 삶이 자기 부정의 삶이고 자기가 십자가를 지고 가는 삶이고
그것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이라는 이야기인 것입니다.
저는 이와 같은 모습이 여러분 모두에게 나타나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셋째로, 끈기 있게 행도할 수 있는가?

[갈6: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우리가 끊임없이 행동하며 나아갈 때 뜻을 이룰 수 있는 자리로 이르게 됩니다.

우리가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책망하시는 것은 일의 크기가 작냐 크냐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단지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대로 우리가 행동하고 있느냐
그것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있다는 겁니다.

우리는 인간이기에 일을 진행할 때 실수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실수에 대해 책망하사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책망하시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책망하십니다.

미우라 하야코라는 일본 작가의 수필집에서 읽은 이야기입니다.
숭충이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는 겁니다.

미우라 하야코가 어느날 산책을 하는데 길에서 송충이 한 마리를 보게 됩니다.
송충이 기어가는데 어느 지점에서 움푹파힌 웅덩이를 만나게 됩니다.
미아루 하야코는 유심히 그 송충이가 어떻게 할까 관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송충이는 내려가서 기어오르기 시작하는데 몇 번 다시 또 떨어지고 또 떨어지기를 반복합니다. 
그가 올라야 될 그 웅덩이의 벽은 송충이보다 약 6-7배 되는 높이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가지 하나를 꺾었습니다.
그를 올려줄까 생각하다가 마음을 접고 끝까지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송충이는 또 다시 올라갑니다. 그리고 또 떨어집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송충이가 그 벽을 딛고 올라서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때 그는 감동을 받아서 벌레 같은 인간이다는 말을 하지만
사실은 벌레가 인간보다 끈기가 있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두번째 장편에 매달려 있어서 포기해야 될까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고 있는데 
송충이의 모습을 통하여서 자기 인생에 큰 격려를 받게 되었다고 그는 고백합니다.

우리가 즐겨먹는 꿀 한 숱가락을 얻기 위해 꿀벌이 4,200번 꽃과 왕복한다고 합니다.
영어 웹스터 사전을 집필한 웹스터는 36년 동안 결국 그가 그것을 위해서 노력하다가 집필을하게 되었습니다.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만찬도 8년 동안 2000번이나 스케치를 한 결과라고 합니다.

여러분! 성공과 실패라는 것, 한 두 번의 결정으로 되는 게 아닙니다.
끈기있게 찾는 자에게 반드시 기회가 옵니다. 그걸 잊지 마십시요.

저는 여기에 오늘 새로운 사업을 하려고 하시는 분들, 
또 신앙의 길에 이제 들어오신 분들도 있습니다.

몇 번을 통하여서 신앙의 의미를 느낍니다. 아닙니다.
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드시 성공에 이르기 전에 여러분들은 수업료를 지불해야 할 시간이 있습니다. 
그러나 끈기 있게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에 이르매 거둔다는 것을 우리에게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원자론을 처음 제시한 영국의 화학자이자 물리학자인 존 돌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가 초등하교 시절 선생님께서 어려운 수학 문제를 학생들에게 풀라고 던져 놓았습니다.
그리고 일정 시간이 지나서 한 아이에게 묻습니다. “풀었느냐”
“못풀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다른 아이들이 다 똑같은 대답을했습니다.
돌턴에서 선생님이 묻습니다. “너는 풀었느냐”
“아직 못 풀었습니다.”
“그럼 너는 어떻게 할래”
“나는 계속 풀 것입니다.”
학교수업이 끝나고 모든 아이들이 다 집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돌턴은 그 자리에 앉아서 계속 씨름을 합니다.
이제 어둑한 밤이 찾아와서 선생님도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어서 퇴근을 하려고 할 때에 돌턴이 자기가 씨름했던 노트를 가지고 선생님에게 달려옵니다. 
“선생님 풀었습니다.”
그 노트를 바라보면서 그의 결론에 정답이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모른다, 쉽게 포기할 수 있지요.
쉬운 길을 걸어가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절대 인생의 승리가 없습니다.
아직 못풀었을 뿐이라고 끈기있게 노력하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근대과학의 쾌거를 이루어낸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역사는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에 헌신하고 순종과 끈기로 나아갈 때

[빌2:3-4]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마삽시요.

다시 한번 이야기합니다.
헌신, 순종, 끈기
이 세 가지가 뜻을 이룰 수 있는 길이 됨을 잊지 않고 
마음에 새기고 돌아가시는 여러분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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