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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5 주일 2부예배-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사람, 요한복음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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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을 mp3로 듣기 쉽지 않은 상황의 지체들을 위해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최대한 정리하여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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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4년 2월 25일 오전 11시 주일예배
성경본문 : 요한복음 10:10
설교제목 : 하나님의 사람 (한상용 목사님)

[요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참 두렵고 떨립니다.
왜냐하면 제가 이 목사라는 이런 말 들을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모든 죄는 사하심을 받되 성령을 훼방하는 죄는 용서받을 수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수많은 죄를 지었습니다.

가장 큰 죄는 하나님의 거룩한 교회를 욕되게 한 죄
목사가 되어 물질만 좇았던 죄

저는 이 제 인생을 통채를 도적맞은 삶입니다.
누구한테 .. 도적한테요.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는 것뿐입니다.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죽이고 결국에는 멸망까지 시키는 악랄하고 교활한 자입니다.

저는 여기에 당했습니다. 목사라는 자가 당했어요.
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목회를 했기 때문에.

이 저한테 가장 약한 부분이 당시에 약 18~20년 전에 물질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 영혼을 천하보다 더 귀한 영혼을 정말로 귀하게 생각해야 하는데
착취의 대상으로 봤다는 것

결국은 하나님께서 훅 들어오셨습니다.
순간입니다.

제가 한 때는 과거에 잘 나가지 않은 사람 누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지금 이 시간 가장 조심스러운 것이 뭐냐하면
저의 과거의 용서받지 못할, 씻지 못할 죄악을.. 
제가 혹시나 제 사신을 미화시키는데 간증을 드리고 있진 않는가?
그래서 제가 사실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제가 처음에 거절을 했어요.

나 같은 자가 그렇게 반듯한 대전고백교회에  어떻게 내가 감히 이 강단에 서느냐?
한목사님, 저는 설 수가 없습니다.
제가 받은 은혜가 있어서
설 전날 9일날 밤에 한목사님이 이런 제안을 하셨습니다.
저는 당장 거절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너무나도 제 자신을 알기 때문에

그런데 제가 어머니와 한 방을 쓰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또 곰곰히 열백 백번 곰씸어 생각해보니까
이 모든 게 또한 강목사님의 은혜고 우리 오창연 장로님의 은혜더라구요.

그리고 더 나아가서 이 고백교회당을 이 자리에 세우기까지 헌신한 성도들에게 조금이라도 내가 은혜를 갚는다는 심정이 되어야겠다고
그래서 다음 날 한목사님께 제가 함께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왜냐하면 누구보다도 제가 행복한 사람이기에
다 잃고 난 뒤에 비로소 제가 행복을 찾았습니다.

제가 이런 말씀 드릴 때 혹시 힘든 분이 계실지 몰라 조심스러운데
제 지나간 과거니까 좀 들어주십시요.

제가 한 때는 하루에 9000만원도 들어왔습니다.
5000만원, 3000만원, 2000만원은 수도 없이 들어왔구요.

그래서 제가 능력이 나타나니까 막 교만해서 
너 조용기에게 가봐라. 해결되는가, 네 문제가 해결되는가 가봐라.
나 아니면 안된다.

집사람이 옆에서 항상 
목사님! 하나님이 하십니다. 주님이 하십니다.
그렇게 그렇게 말을 해주었는데도 교만해 가지고 
제가 당시에 좀 미신적인 이야기지만 
3일만 금식하면 무슨 문제이든지 다 해결되었습니다.

암한자 안수하면 암덩어리가 쏟아지고
귀신 쫓겨나가고 막 그런 기적이 일어나니까 
이건 뭐 눈에 보이는 것이 없었어요.

나 아니면 안된다. 너희들 해봐라. 어디든 다른 데 가봐라. 
너희들 병이 나아? 너희들 문제가 해결돼?

역시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입니다. 
여기 혹시 잘나간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으세요?
조심하십시요. 하나님에게 겸손하십시요. 사람 앞에 겸손하십시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그런 물질을 좇고 

저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약 보름기간 동안 엄청 준비했습니다.

워낙 훌륭한 설교를 하시는 강목사님 시무하시는 이 교회에서 제가 강단에서 말씀을 전한다는 것이 참으로 두렵고 겁나고

그래서 무지무지하게 준비했습니다.

과거에 깜냥의 목회를 한 사람으로서
성경말씀이 줄줄 막 오는 거예요.
아! 이 정도만 되겠다. 엇그제까지만 해도요.

잘하려고, 잘 보이려고 
그런데 이 교회 오니까 어제 밤부터 그 많이 준비한 모든 것이 하나도 기억이 안 나는 거예요.

그래서 어제 밤부터 밤을 많이 설쳤습니다.
그래서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저한테 이런 마음을 주시더라구요.
아직도 니가 하냐? 아직도 니가 해?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는 제 자신을 제가 발견하고
주님이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사십일 동안 광야에서 주리실 때에
미혹하는 자가 나타나서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고

그 주리신 분에게 가장 큰 유혹이 무엇이겠습니까?
이 때에 예수께서는 사탄아 물러가라.
이 때에 사탄이 물러간 줄로 믿습니다.

또 여러분이 잘 아시는 삼손을 보십시요.
그는 가장 약한 부분이 여자 문제에 있었어요. 이성문제에 있었어요.
들릴라. 데릴라라고도 하는데
이 여성에게 넘어갔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그 욕정에 어두워서 넘어갔습니다.
그 결과가 어땠습니까? 비참해지지 않았습니까? 삼손이.
하나님께 그렇게 귀히 쓰임받은 자가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사람은 누구나가 사람이기에 치명적으로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다 누구나가 다 있습니다.

그런데 그 교활한 자는 그것을 파고 들어요.
이겨낼 자가 누가 있습니까?
아무도 없습니다.
다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 넘어갈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잠언서 4장 23절 말씀에

[잠4: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우리한테 교훈하고 있습니다.
우리 마음을 빼앗기는 거야, 순간에 빼앗기는 겁니다.

욕심이 잉태되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여 사망을 낳는다고 
정말로 기가막힌 말씀이예요.

한 2주 되었나요. 어떤 유튜브에서 죽기 살기로 마음을 다스리라고
니체의 정신세계를 말하는 그런 유튜브를 잠깐 봤습니다.

그런데 진짜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소중히 여기고 계십니까?

자신의 건강, 자식, 출세, 그리고 내 재산
이게 지킬만한 것이라고 누구나 다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제가 이렇게 행복을 찾은 그 이유를 파고 들고 깊이 생각하다 보니
어느날 제가 갑자기 강목사님의 설교부터 녹아들게 되어 시작된 겁니다.

왜?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의 날선 어떤 검보다 예리하여
혼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하는
생명의 말씀이기 때문에
그 생명의 말씀으로 인해, 점점점점 제가 변해 갔습니다.

결과적으로 보니까 어떤 문제든 다 처음이 있잖습니까?
그 뒤에 한목사님께서 워낙 바쁘시다보니까
어머니하고 예배를 좀 드렸으면 좋겠다.
어머니하고 예배를 드리는데 제가 말씀을 안찾을 수 있습니까?
말씀을 찾다보니 결국 그 말씀이 결국 저를 때렸습니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하냐하면
여러분! 어떤 것보다도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자녀 곧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피로 사신 존재인 여러분들은
천하보다도 귀한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더불어 살 때
여러분의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됩니다.
여러분이 강건해지는 복이 임할 줄로 믿습니다.

하루하루 우리가 살아갑니다.
저도 어느덧 벌써 71세가 되었습니다. 세월 참 빠릅니다.
우리가 결국 갈 곳은 하나님 앞입니다.
이 세상 미련 두지 마세요.

그리고 이 세상 살아갈 때 가장 소중한 것을
내 자녀에게 내 후손에게 물려 주세요.
그건 바로 신앙의 유산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변치 아니하십니다.
낮에도 이스라엘 백성들 보십시요.
애굽에서 출애굽시켜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왜? 그 뜨거운 사막에서 눈동자 같이 지켜주시고
밤에는 하나님께서 불을 비치시고 그 캄캄한 길을 하나님께서 인도하셨듯이
바로 우리가 아무리 사람이 그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길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살 때
내 삶이 변화가 됩니다.
내 삶이 변화가 될 때 내 가족이 변화가 됩니다.
내 가족이 변화가 될 때 사회가 변화가 됩니다.

왜? 너희는 세상의 빛이요. 세상의 소금이라고 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스스로 있을 때 우리는 하나님께 함께 있을 때는
우리는 하나님의 빛이 납니다.
어두운 세상을 밝힐 수가 있어요.

소금이 그 짠맛을 잃어버리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우리는 소금이예요.
세상에 맛을 내는 소금이야.
세상을 살리는 소금이라고요.
살리는 생명입니다.
천하보다 귀한 한 생명 한 생명

저는 수많은 생명을 지옥길로 황천길로 보냈습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자가 결국 어디로 가겠습니까?
자기만이 아니라 그 인도받는 자들, 그. 따르는 자들까지
제가 지옥 불구경을 시켰던 것입니다.

사람 마음은 참 간사합니다.
제가 그렇게 믹 역사가 일어났을 때 저를 신처럼 떠받들었습니다.
제가 강남으로 가자. 대한민국을 다 뒤흔들어보자.
그래서 강남으로 갔습니다. 논현동으로 갔어요.
제가 그 이전에 방배동에서 있다가 또 그 이전에 대전 오장로님 사시는 향촌아파트 앞에서 제가 목회를 하고도 했지만
저는 교회를 세어보니 11번을 세웠다 엎었다 그 짓거리를 했어요.

제가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저만이 아니라 가족까지 고통을 당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기도했어요.

죽게 생겼으면 하나님 찾잖아요.
믿지 않는 사람도 하나님 찾아요.
기도했어요, 금식 엄청했습니다. 능력 달라고

제가 능력달라는 게 뭡니까?
하나님 돈 주세요. 그거예요.
왜냐하면 능력 능력 하는 자 치고 거의 다 사이비입니다.
100% 사이비입니다.
현혹당하지 마십시요.

이단들이 얼마나 많이 성행하고 있습니까?
그들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의 말씀을 웃음거리로 삼아서
웃음 팔아먹는 자들, 돈을 갈취하는 자들
나중에는 권력까지 잡으려는 자들 이런 악랄한 자들 우리 주변에 수도 없이 많습니다

능력? 능력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인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영원한 줄로 믿습니다.

이 귀한 말씀을 제가 모르고 모르고 그 짓거리를 했습니다.
천인공노할 짓 그 짓거리를 했습니다.
제가 얼마나 악랄한 자입니까?

그런데 여기에서 제가 어떻게 훌륭하신 목사님, 훌륭한 교회에 어떻게 제가 서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거절했다니까요. 겁나더라고요.

제가 아무리 존경하는 한상렬 목사님이라도
이것만큼은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내가 받은 은혜는 바로 함께 나누라는 하나님의 명령인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행복하십시요.
제가 이 행복을 찾은지가 몇개월 안 되었습니다.

불과 제가 서서히 녹아들기 시작해서
제가 완전 깨닫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을 얻은 그날이
아버지 추도예배 때 6월3일입니다.

6월3일날 한목사님께 고백을 했어요.
그랬더니 한목사님께서 50년 만에 이뤄진 기도..

제가 학창시절에는 날고 기었습니다.
학창시절에는 싸움도 잘하고 
천상천하 유아독존이 없었습니다.

제 위에는 사람이 없었어요.
원래가 교만한 인간인데  싸움 엄청 잘했습니다.
제가 운동을 잘했거든요.

다들 저를 무서워하고 했습니다.
그런 세상에서도 그렇게 그런 짓거리를 하고 산 사람이
어쩌다 저쩌다 하나님 은혜로 목회를 했는데도
또 그 제 버릇 개 못주고
거룩한 것을 개애게 주지 말며, 그건 개애게 뺏기지 말라는 거예요.

함부로 생각하지 말라는 건 귀하다는 거예요.
왜? 하나님이 우리를 사신 존재이기에
그것도 하나뿐인 독생자 아들 예수
그 분을 십자가에 달려 죽이시기까지
나와 여러분을 사랑하신 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인 줄로 믿습니다.

이 사랑을 잊지 마세요. 한시도 잊지 마세요.
한시도, 일초도 잊지 마세요.
순간 나에게 유혹이 올 때 예수님처럼
왜? 우리는 예수님의 사람들이니까 하나님의 사람들이니까

사탄아 물러가라!
담대하게 외치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이 때, 우리를 노리고 나를 노리고 가족을 노리고 
우리 공동체를 노리는 그 어둠의 세력이 물러갈 줄 믿습니다.

이것이 바로 승리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들은 예수가 우리 대장되시니까
대장 따라서 날마다 승리하는 삶이 되길 믿습니다.

승리해야 해요. 하나님의 말씀 중심으로 살아야 해요.
교회 중심으로 살아요.

저는 감히 말씀드립니다.
교회 중심으로 살아요.
왜? 세상 사람들과 어우려 봤자 세상 것 좇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왜? 눈에 보이기 때문에
그 눈에 보이는 것을 좇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니 눈 너를 범죄케 하면 빼어 버려라.
니 손, 니 손이 범죄케 하면 찍어내버리라.
니 발, 너를 범죄케 하면 찍어내러버리라.

이런 결단, 이런 결단이 없는한 여러분은 승리할 수 업습니다.

순간 순간 결단해야 합니다.
하나님이냐 세상이냐 순간순간 결단해야 합니다.

이 결단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힘주시고 
세상과 싸울 수 있는 능력을 주시고
우리를 승리케 하실 것을 믿습니다.

이 승리가 여러분의 삶에 여러분의 가정에 여러분이 가는 곳곳마다 승리의 깃발을 드는 것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길인 줄 믿습니다.

이러한 삶을 사십시요.

우리는 남자라면 대장부로
여자라면 여장부로 살아야 합니다
소탐대실하지 마세요.
작은 것에 연연해서 큰 것 잊지 마세요.

큰 것이 뭡니까?
우리가 생각지 못하는 더 위대하고 큰 것이 있습니까?
그건 뭐냐? 그건 바로 하늘나라입니다. 천국입니다.

천국을 지키십시요.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고 했습니다.
침노가 무엇입니까? 전쟁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전쟁을 치러야 해요.
그리고 우리에게 슬픔이 어려움이 한 번씩 몰아칠 때 웃어야 합니다.

그런데 제가 진리를 깨닫고부터 저는 많이 웃습니다.
아직도 멀었어요.
그러나 요즘은 많이 웃습니다. 

저는 6월3일 이전에 그전에 한목사님이 그냥 웃자 웃자 하하하.
저는 형님, 제 처지에 뭔 웃음이 나오겠습니까?
그런 말씀하지 마십시요.

그런데 웃다보니까 웃음이 배가 되는 줄 믿습니다.
웃으면 복이 오는 줄 믿습니다.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마음의 근심은 뼈도 마르게 한다고 잠언 17장 22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즐거워하십시요. 여러분은 구원받은 존재예요.
행복하십시요. 날마다 행복하십시요.
행복을 노래하십시요.
하나님이 하늘에서 천사들과 함께 기뻐하실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행복하게 
날마다 시간마다 날마다 달마다 년마다 해마다
우리가 기뻐하며 즐거워하며 살아갈 때
그 행복이 하나님 나라까지 연결될 줄로 믿습니다.

제가 71년 동안의 제 신앙간증에 이 짧은 시간에 어떻게 다 말씀드리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막 이리갔다 저리갔다 합니다.

여러분들은 워낙 그냥 개떡깥이 제가 이야기해도 찰떡같이 들을 수 있는 여러분이기 때문에이해할 줄로 믿습니다.

한 가지, 오늘 제목 하나님의 사람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다.
잊지 마십시요. 절대 잊지 마십시요.
우리는 세상 사람이 아니예요.

더 우리가 직절적으로 말하면
마귀의 사람이 아니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사람이에요.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을 살아갈 때
세상을 이길 줄로 믿습니다.

세상에서 내가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이 세상을 이기었노나.

세상을 이긴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날마다 승리하며 살아가시는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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