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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8 주일 2부예배- 이것이 복음입니다 2**

이것이 복음입니다 2, 사무엘하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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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을 mp3로 듣기 쉽지 않은 상황의 지체들을 위해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최대한 정리하여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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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4년 2월 18일 오전 11시 주일예배
성경본문 : 사무엘하 12:13
설교제목 : 이것이 복음입니다 2

[삼하12:13]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날씨가 참 포근해졌습니다. 봄 기운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현실의 겨울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말할 수 않을 수가 없습니다.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이 풀려나고 잘못을 폭로한 사람들이 잡혀 들어갑니다.
총선에 나서려는 이들은 불법, 편법, 불의.. 백화점처럼 보여 서민들을 허탈하게 만들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북한이 남한을 주적으로 선포함으로써 한반도가 분쟁위기 가운데 있다는 것을 온 세상 앞에 드러내고 있습니다.

평화, 하나님의 의가 지배하는 세상이라는 것은 아직 요원한 것 같습니다.

‘세상이 다 그렇지’ 하고 체념하는 것은 기독교인의 태도가 아닙니다.
불의에 저항해야 합니다.
그리고 어떤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서 지금 여기에서 하나님의 꿈을 반드시 붙들어야 합니다.

사순절이 어떤 계절입니까?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를 가는 길목에는 고난을 거쳐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절기가 바로 사순절기라는 것. 여러분들이 그 절기의 의미를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헝가리 어느 기독교 왕이 슬픔에 잠겨 있었습니다.
슬픔의 원인은.. 어느 날 자기를 성찰해보니까 자기 죄가 많다는 걸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내가 선다면 내가 어떻게 될 것인가 두려움 속에 그가 빠져 있었던 것입니다.
아우는 왕의 슬픔을 거두워주기 위해서 왕 앞에 나아가서 “무슨 일로 그렇게 아파하십니까?”라고 이야기했더니 왕이 자초지종을 이야기합니다.
그때 아우는 농담으로 대답을 합니다.
“왕께서 사소한 일에 너무 신경을 쓰고 있는 게 아닙니까? 단지 우울한 생각에 불과할 뿐입니다.”
왕은 그 말에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나라에는 이런 제도가 있었습니다. 
사행 집행인이 어느 집 앞에 가서 나팔을 불면 그 즉시 그 집안에 있는 사람을 끌어다가 사형을 집행하는 제도가 있었습니다.
왕은 어느 날 사형 집행관을 불러서 그 집 앞에 가서 나팔을 불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사형 집행관이 가서 나팔을 불자 아우는 당황하면서 “내가 죽게 되었구나” 하며 왕 앞에 달려와서 사연을 묻습니다.
“내가 무슨 죄가 있기에 저에게 이런 가혹한 형벌을 주십니까?”
그때 왕이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아무런 죄를 범한 적이 없다면 두려워할 필요가 없지 않냐? 그런데 왜 두려워 하느냐?”
그러면서 이야기를 합니다.
“내가 하나님 앞의 심판대에 서게 될 때에 내가 두려움을 갖는다는 것에 대해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아우는 더 이상 그것을 농담으로 여길 수 없다는 사실을 고백하게 됩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가 잘 아는 다윗의 범죄 내용입니다.
다윗은 그의 범죄함이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는 왕으로서 자신이 이런 것 정도는 누릴 수 있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어느날 그는 하나님 앞에 자기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때 그는 하나님 앞에서 두려움에 떠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프랑스 작가인 알버트 까뮈의 희곡 ‘오해’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중부 유럽의 외딴 들판에 한 모녀가 조그만 여인숙을 경영하면서 살아가는데 모녀가 살아가기에는 세상이 너무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돈많은 투숙객을 골라서 음식에 수면제를 타서 잠들게 한 뒤에 목졸라 죽이고 그를 강에 버린 다음에 그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취하는 그런 죄를 범하게 됩니다.
어느날 핸섬한 한 사람이 들어옵니다.
그 모녀는 그에게도 또 음식에 수면제를 타서 그가 잠들게 한 다음에 목졸라 죽입니다.
그리고 그의 가방에서 이제 하나 둘 모든 것들을 헤아려 보기 시작을 합니다.
그런데 그 가방에서 돈뿐만 아니라 신분증을 발견합니다.
그 신분증을 보는 순간 깜짝 놀랍니다.
23년 전에 가출한 존이라는 자기 아들이었다는 것이 거기에서 밝혀지게 됩니다.
그 모녀는 아들을 죽였다는 죄책감 때문에 나날이 고통스런 삶을 살다가 더이상 견딜 수가 없어서 결국 자살하고 만다는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죄라고 하는 것은 이처럼 끊임없이 우리들을 집요하게 끌고 가는 그런 특성이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이 그 아픈 기억을 계속 생각나게 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다윗이 떨고 있는 죄책감도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그 두려움은 다윗을 파멸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 생명으로 이끌어 가는 복음의 사건이 된다는 것입니다.

사무엘하 11:27을 보면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삼하11:27] … 다윗이 행한 그 일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였더라

다윗이 밧세바를 범하는 죄를 지은 것은 어느 한 날이었습니다.
그가 하나님을 몰랐다면 더 나아가서 죄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었다면
그 사건 때문에 자신이 괴롭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었고 하나님의 사람이었기에 그의 죄가 무섭게 그를 따라 붙습니다.

다윗은 밧세바에게 음욕을 품었고 유부녀를 유혹했습니다.
다윗은 음모를 꾸미고 남편 우리야를 죽게 하였습니다.

이 모든 사건 가운데 여러분이 성경을 살펴보시면 
하나님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등장하지 않는 그 순간 우리는 죄에 빠지기 쉽다는 것을 우리에게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모든 일이 다 다윗이 꾸민대로 죄를 덮고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것 같았는데
그때 하나님께서 이 사건 속에 개입하시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상황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나단 선지자를 보내셔서 무섭게 죄를 추궁하십니다.
그러나 죄를 추궁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어떤 마음이겠습니까?
아픈 마음이라는 겁니다

인간적으로 표현한다면 다윗의 행위 때문에 하나님이 상처를 받으신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삼하12:7-9]
7 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 사람이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이르시기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왕으로 기름 붓기 위하여 너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고
8 네 주인의 집을 네게 주고 네 주인의 아내들을 네 품에 두고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을 네게 맡겼느니라 만일 그것이 부족하였을 것 같으면 내가 네게 이것 저것을 더 주었으리라
9 그러한데 어찌하여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나 보기에 악을 행하였느냐 네가 칼로 헷 사람 우리아를 치되 암몬 자손의 칼로 죽이고 그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삼았도다

무섭게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됩니다.
아니, 무섭게 그의 죄에 대해서 추궁하기 시작합니다.
왜냐하면 죄의 뿌리를 제거하지 아니하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

다윗은 두려움에 떨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모든 수치를 아셨다는 것, 그것으로 두려워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다행스러운 것은 하나님께서 그의 죄를 용서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삼하12:13]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여기에서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하나님의 은혜는 피하는 자에게 오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맞서 싸우는 사람에게 온다는 것을 우리에게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여러분들이 이해할 수 없는 인물 중의 하나가 바로 야곱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는데
사실 우리 마음 속에 걸립니다. 
어떻게 이런 사람이 축복을 받을 수 있을까?

왜 그렇습니까? 성경에 나타나 있는 야곱은 사기꾼입니다.
형을 속였고 눈에 보이지 않는 아버지를 속인 아주 나쁜 사람입니다.

그가 형을 피해 삼촌 라반의 집으로 도망갔고 거기에서 사랑하는 아내를 얻습니다. 
하지만 자기 재산을 늘리기 위해서 장인을 속이고 좋은 가축들을 자기의 소유로 삼는 그러한 악함을 드러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아무도 보지 않는 틈을 타 가축과 그리고 재산과 가족을 데리고 도망하게 됩니다.

참 비열한 사람이 아닙니까?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그가 이제 얍복강가에서 하나님과 씨름을 하게 됩니다.
그의 인생의 최대 위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고향을 돌아가는데 형 에서를 만나야만 하는 상황 가운데 놓여 있습니다.
본래부터 싸움에 능했던 형을 만난다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느냐?
그건 이미 목숨을 잃어버리는 것과 같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야곱은 끝까지 비열합니다.
형을 향하여서 가는 대열을 여러분들이 생각해 보십시요.
가축을 앞세우고 가족들을 앞세우고 그리고 자기는 뒤에 남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가 남아서 도망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 자기 죄의 아픔을 가지고 하나님과 씨름하는 도전을 하게 되는 것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는 문제를 피해서 도망다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피하지 않고 하나님과 씨름하는 사람이 되되어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된다는 이야기인 것입니다.

성경에 자신의 과거 실수 때문에 문제에 직면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문제에 맞서 씨름했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문제에 맞써 씨름하고 눈물을 흘렸던 사람들은 예외없이 하나님께서 그를 다시 사용하시고 그의 인생을 회복시켜 주시는 것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다윗이 밧세바와의 관계에서 죄를 짓고 괴로워할 때 그는 침상에서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과 
대면하며 씨름을 합니다.

삼손도 나실인으로 부름을 받은 사람이었지만 한 여인에게 정신이 팔려 하나님의 뜻을 잃어버리고 머리카락이 잘려 비참한 가운데 처해 있을 때
그는 다시 하나님과 씨름하며 수치를 회복하게 됩니다.

신약성서에 나타난 베드로도 마찬가지입니다.
닭이 울기 전에 세번 부인하면서 그는 눈물을 흘렸고 그리고 그 안에서 다시 그의 인생이 회복되는 역사가 드러나는 것을 우리는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중요한 것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어두운 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두운 과거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그 어두운 과거와 맞서서 싸울 수 있는 용기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늘 어두운 과거의 경험과 죄는 우리의 발목을 잡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선택을 요구합니다. 
도망칠 것이냐 씨름할 것인가?

도망한다는 것은 지금 당장은 편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문제를 잃어버렸다고 착각할지 모르지만 
하지만 해결되지 않은 문제는 우리를 계속 괴롭히게 되어 있습니다.

씨름한다는 것은 무척 고통스러운 일이지요.
우리의 수치를 다시 들여다본다는 것, 유쾌한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씨름하며 하나님을 볼 때 환하게 떠오르는 태양을 맞이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야곱이 얍복나루에서 씨름하고 나서 그의 형 에서를 만나러 갑니다.
왜냐하면 그에게 희망이 생겼기 때문인 것입니다.
하지만 씨름하며 입은 상처를 다리를 절면서 가야 했습니다.

다리를 절 때마다 얼마나 고통이 찾아왔겠습니까?
하지만 그가 겪는 고통은 절망의 고통이 아니라 문제를 맞서서 이긴 통쾌한 고통이었던 것입니다.

고통은 다 같은 고통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도 때로는 고통을 수반한다는 이야기인 것입니다.

여러분! 어둠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우리가 자유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 
지금 두려움 앞에 우리는 맞서 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해결해야 하는 것은 해결해야 된다는 것!

여러분! 우리는 실패할 때마다 왜 그렇게 두려워합니까?

그것은 간단합니다.
하나님의 구원,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두려움으로 시작했을지 모르지만
이제 우리는 두려움을 이겨야 합니다.

[삼하12:13]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죄에 대한 두려움으로 하나님 앞에 떨었으나 이제는 자유를 얻었다는 이야기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죄를 더이상 마음에 품지 않으신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두려움이 있다면 두려움을 피하지 마시고 두려움과 맞서 싸우십시요.
그 두려움이 변하여 기도가 될 것이고 찬송이 될 것입니다

전날의 한숨이 변하여 노래가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습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그리고 우리 죄를 용서하셨습니다.
이제 우리의 신분이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어느날 임금이 궁궐 밖을 나가서 암행시찰을 하게 되었습니다.
임금은 이곳저곳 두루 돌아다니다가 다리 밑에서 한 거지 소년을 보게 되었습니다.
임금이 보기에 소년의 모습이 너무나 더럽고 추하고 애처롭기가 그지 없었습니다.
임금은 그 소년을 궁궐로 데려다가 자기 왕자를 삼았습니다.
그에게는 이제는 더러운 모든 옷을 벗고 새로운 화려한 옷을 입을 수가 있었고
좋은 음식을 먹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의 신분이 완전히 바뀐 것입니다.
그런데 하룻밤 자고 나니까 그 소년이 궁 밖으로 나가려고 합니다.
신하들이 그 소년을 붙들고 “어디로 가시려 하십니까?” 하고 이야기했더니
“저 다리 밑에 내가 세수할 곳이 있습니다” 라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 이 사람은 분명히 왕을 통하여서 신분이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자기는 거지다. 추한 존재라는 사고와 삶이 바뀌지 않았다는 겁니다.

얼마나 황당한 이야기입니까?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분명히 성경을 통하여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이제 새로운 존재가 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우리는 옛사람의 모습을 가지고 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새로운 존재의 삶을 살아가야 되는데
아직도 자기가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구원받았다는 그 사실에 대해서 제대로 느끼지 못하니까 여전히 옛사람의 모습을 갖고 산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구원을 받았다.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죄사함을 받았다.
그것이 뭘로 증명되어야 하는가? 삶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그래서 정말 여러분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죄사함 받고 새로운 존재가 되었다면 이제는 하나님 자녀의 신분에 맞게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길 원합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여러분은 아직 교회에 나와 있을 뿐이지 
하나님의 자녀로서 구원받은 존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교회 안에서 구원받고 새로운 존재가 된다는 것은
생각이 바뀌어야 되고 삶이 바뀌는 것입니다.
그래서 삶으로 그 모든 것을 증명한다는 것
그걸 잊지 마시고
이제 여러분은 세상에 나가서 하나님의 합당한 자녀로 살아가심으로 말미암아
세상 속에 하나님 자녀된 것을 증명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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