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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1 주일 2부예배- 이것이 복음입니다 1**

이것이 복음입니다 1, 요한복음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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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을 mp3로 듣기 쉽지 않은 상황의 지체들을 위해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최대한 정리하여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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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4년 2월 11일 오전 11시 주일예배
성경본문 : 요한복음 3:16
설교제목 : 이것이 복음입니다 1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어떻게 명절 잘 지내셨습니까?

명절을 지내오면서 잠시 세상을 바라볼 때에
오늘의 척박한 현실 속에서 살아가기에 너무 힘겨워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바라보면서 제가 생각했던 것은 지금이야말로 영적 사마리아인을 요구하는 시대인 것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어떤 모습으로 살아왔든지
저는 이러한 시대를 맞이해서 여러분들이 그들을 위한 인생을 살 수 있는 한 사람이 되길 빌어봅니다.

겨울의 한복판에 들어선 봄처럼 
이 냉랭한 세상에 훈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작은 예수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아리조나 피닉스에 살고 있는 한 사람이
교도소에 들어가서 이제 그의 형기를 마치고 출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람은 교도소에서 생활하면서 늘 이런 생각을 품고 있었습니다.
‘나를 교도소에 집어넣은 한 사람 내가 반드시 가서 복수하겠노라.’
다른 말로 표현한다면, 그를 죽이겠노라고 마음 속에 결심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형기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는데 집에는 두 아들이 있습니다.
두 아들을 바라보면서 생각한 것이 뭐냐
‘내가 만약 그 한 사람을 죽인다면 이 두 아들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정말 어려운 고통 가운데 놓이게 된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불행은 나 한 사람으로 족하지 않는가? 내가 이 아이들을 위해 새로운 삶을 살아야 되겠다’라는 마음의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그날 두 아이를 데리고 교회당에 찾아 들어갔는데 그 교회는 톰 푸슨이라는 목사가 집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목사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 그 말씀이 자기 가슴에 울림이 되었고
그 말씀을 통하여서 그는 이제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되어 가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말씀이 끝난 다음에, 대개 부흥회 가면 그렇잖아요.
“오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기를 결단하는 사람은 앞으로 나아오십시요.” 초청을 합니다.
그 때 그가 앞으로 나아가서 목사님 앞에 서면서 자기 가슴 속에 가지고 있던 총을 내려놓고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사실 나는 이 총으로 한 사람을 죽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이 총을 내려놓고 복음을 들고 그 사람을 찾아가겠습니다.”라고 고백을 한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신앙생활을 하는데 기쁨이 있습니까?

요한복음 3장에 있는 니고데모의 모습을 저는 가끔 떠올립니다.
니고데모는 어떤 사람입니까? 바리새인이요, 율법주의자입니다.
그런데 그가 신앙에 철저한 삶을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그에게는 기쁨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바리새인들은 늘 자신의 겉모습이 신앙의 척도가 된다고 생각을 한 것입니다.
이를테면 옷차림이나 행동가지나 특별히 교회의 직분, 기도의 표현력, 은사의 크기를 보면 믿음이 큰지 작은지를 알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딱 한 가지 결정적인 문제점이 있습니다.
신앙의 겉모습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만 그의 삶의 자리 가운데 들어가면
그의 삶이 신앙과 너무나 거리가 먼 초라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신앙의 모습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합니다. 그렇다면 저는 여러분들에게 묻고자 하는 것이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는 하나님을 향한 마음, 그 마음이 가정에도 지속되고 있냐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정의 자녀들이 “진실로 나의 부모는 그리스도를 닮은 사람이다”라고 이야기하면서 존경하고 있냐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여러분은 어떤 사람입니까?
겉모습만 치장하고 있는, 그래서 신앙이 주는 감격과 기쁨도 모른채 살아가고 있는
니고데모와 같은 사람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니고데모는 바리새인으로 화려하게 자기 모습을 치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그의 마음은 겉모습과 달리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을 향한 감격
하나님을 이야기하지만 그 사람 마음 속에는 그러한 모습이 전혀 없었던 것입니다.

니고데모는 더 이상 자기 존재를 위장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이 문제를 안고 예수님 앞에 나아가서 도전합니다.

복음은 언제나 우리에게 양면성의 모습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한 일에 대해서 두려움 가운데 거부를 하든지
아니면 진실을 알기 위해서 접근을 하든지 말입니다.

사실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거부가 아니라 도전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은 목마름 속에 머물지 않고
그 목마름을 가지고 하나님을 향하여 달려갔다는 것입니다.

제 주변에 후배 중 한 사람은 목사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알 수가 없습니다.”
언젠가도 말씀드렸지만 그 후배는 울면서 수유리 캠퍼스 운동장을 돌면서 “정말 하나님은 살아계십니까?”
왜냐하면 신학과 3학년에서 4학년을 올라가는데 신학은 배우고 있지만 하나님을 모르는 겁니다.
통곡하고 통곡하고, 그 자리에서 그가 깨어지고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래서 그는 졸업 후에도 부흥강사로 활동하면서 많은 성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모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니고데모가 예수님을 찾아갔던 이유가 무엇입니까?

[요3:2]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하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행하시는 것을 보니까 참 대단하다. 무엇을 하면 그런 일을 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내가 하나님을 볼 수 있는지 그의 마음 속에 궁금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대답이 조금 엉뚱하지요.

[요3: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아무리 생각해도 니고데모에게는 이해할 수가 없는 이야기입니다.
어떻게 사람이 다시 태어날 수 있을까?
어떻게 다 큰 사람이 어머니에게서 날 수 있을까?
그가 인간의 행위와 능력으로 생각할 때에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 모든 일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라고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은 그런 것 같습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행위, 선행이 어느 정도 구원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판단의 기준으로 삼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인 것입니다.

그런데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이란 그렇습니다.
선을 지속적으로 지켜갈 능력이 없습니다.

가만히 생각을 해 보십시요.
여러분이 예수를 믿는 사람이지만 이 땅을 살아가면서 어떻습니까?
정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살아갑니까?

자신의 문제 앞에 서게 될 때에는 편법을 쓰기도 하고
그런 모습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 사람은 선한 것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구원이라는 것이 은혜의 선물이라는 걸 모른다는 겁니다.
행위에서 날 수가 없습니다.

일본의 우찌무라 간조가 쓴 구원록을 읽어보면 거기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내가 어떻게 하면 평안을 얻을 수 있을까?
이 사람은 십계명 하나 하나를 범하지 않고 철저하게 율법대로 살면서 하나님 앞에 자기 자신이 좀 더 의로운 사람으로 보이려고 노력을 합니다.
일본의 무사도 정신을 발휘해서 하나님 앞에 정정당당하게 자신의 실력으로 구원에 이르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나는 탐욕이 없습니다.
나는 간음하지 않습니다.
나는 사람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계명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노력합니다.
마침내 그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이 모든 것은 헌 가죽부대에 불과했습니다.
낡은 조각에 불과했습니다.
떨어진 데를 기우면 또 다시 구멍이 나고
저기를 기우면 또 다른 데 구멍이 나고
꿰매면 또 구멍이 나는 나는 낡은 의복과 같음을 알았습니다.

이리저리 구멍이 나고 자꾸만 꾸멍이 나는 다 썩어빠진 낡은 부대 같은
이 윤리적 자기 존재가 얼마나 낡았고 얼마나 부패한 사람인지
자기 자신을 알게 되었다는 이야기인 것입니다.

처음 몇 달 동안은 그것을 실천하느라고 갖은 노력을 해 보았지만
자기 마음과 행동과 언행을 조심하면 조심할수록
자기가 너무나 너무나 위선적이고 거짓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마지막에 사도바울처럼
오호라 나는 괴로운 사람이로다.
누가 이 도덕적인 죽음의 몸에서 나를 건져내랴
라고 부르짖으면서 나는 괴롭다고 말합니다.

나는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거짓된 사람이요.
나는 죄인이요. 나는 탐욕의 사람이요.
음란한 사람이로다
라고 자기 존재를 깨달았을 때
그는 바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보게 됩니다.

그는 십자가 앞에서 나의 주이시요. 나의 의는 당신이고
나는 당신의 은혜로 선함을 입었습니다.
공로 없이 주님의 의롭다함을 받았습니다
라고 고백을 합니다.
바로 그때부터 그의 마음 속에 평안이 찾아왔고
그때부터 그의 마음 속에 기쁨이 솟아나오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그는 자신의 인생이 변화되어 새로운 존재가 되었다고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율법과 행위로는 길이 없습니다.
신앙은 은혜입니다.

오늘 우리는 니고데모가 만나던 주님을 통해 분명히 하는 것이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선한 분이시라고 하는 것.
‘누구든지’라는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누구도 제외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봅니다.

그런데 그 사랑과 선하심이 무엇입니까?
이것이 믿음과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성경에 나오는 한 여인이 떠오르게 됩니다.
마가복음 5장에 나오는 열두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여인입니다.

[막5:24-26]
24 이에 그와 함께 가실새 큰 무리가 따라가며 에워싸 밀더라
25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가 있어
26 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가진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이 여인은 소망을 가질 수 없는 처지입니다.
상한 갈대라는 말이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12년이나 노력했지만 더욱 힘들어졌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희망으로 예수님 앞에 섰지만
예수님에게 다가가기에는 너무 많은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제약된 일들이 많았습니다.

지금 예수님은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고치러 가는 중입니다.
회당장이란 영향력 있는 사람의 딸을 고치러 가는 길목에서 자기 자신이 방해가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여자가 남자의 몸을 손댄다는 것
그것은 율법에 의해서 음란의 한 표현입니다.
그리고 피를 흘린다는 것은 부정한 여인으로서 그는 거기에 머물 수가 없는 사람입니다.

이 모든 것이 다 자기 자신의 두려운 일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여인에게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이 여인에게는 지금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지만
개인적인 친분도 없고 돈도 없고 단지 예수께서 나를 도와주시리라는 그 확신과 소망 이것을 가지고 있었을 뿐입니다.

우리는 이 여인의 모습을 통하여서 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 믿음이 좋다는 것이 뭡니까?
저 사람 믿음이 참 좋은 것 같아.
돈이 많이 있어서 베풀 수 있었다는 것?
많은 재능이  있어서 누군가에게 봉사할 수 있다는 것?
좋은 성품과 배경으로 많은 사람에게 칭찬을 받는 것?
그게 믿음입니까?

믿음이란 다른 게 아니예요.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는 겁니다.

혈루병을 앓던 여인이 한 일이란 단지 손을 뻗어서 만졌을 뿐입니다.
그런데 그때 주님의 능력이 나갔다고 성경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도우심이 바로 우리 앞에 있다는 겁니다.

우리 앞에 있는데 손을 뻗어 손을 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저 그 자리에 아무 것도 행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혈루병에 걸린 여인을 고친 사건에 핵심적인 이야기가 뭡니까?
마가복음 5장 34절에서 예수님께서 그 여인에게 하신 말씀이 아닙니까?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참 중요한 의미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 오늘도 신앙 가운데에서 나에겐 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을까?
그런 분들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저는 여러분들에게 묻고자 하는 것은 뭐냐?
정말 여러분들은 예수님을 믿으며 예수님을 붙들고 있는가?

예수님을 붙들지 않는 상태 속에서 그저 바라보기만 하면서
왜 나에게는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느냐고 그런 말을 하지 말라는 겁니다.

여러분! 이 여인이 이 말을 들었을 때 장면을 생각해 보십시요.
12년 동안 누구에게도 들어보지 못했던 따뜻한 말입니다.
이 말을 하고 계신 예수님의 표정, 눈빛을 상상해 보십시요.
그 여인을 향하여서 사랑스러운 눈으로 그리고 다정한 목소리로 그 여인을 향하여서 말씀하지 않으셨겠습니까?

이제 말씀을 마치려고 합니다.

복음이 뭐냐?
오늘 성경은 분명히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사랑하신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어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당신의 생명을 십자가에 못박아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것

엄청난 대가를 치르신 그것을 통하여서 우리는 구원을 받았다는 이야기인 것입니다.

이 사실을 믿는 게 믿음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사랑이라는 것, 여러분! 받았다면 표현을 해야 합니다.
사랑이 표현되지 못할 때 거기서 인생은 모두가 회색이 되는 겁니다.

우리가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생명을 얻었다면
 
저는 여러분들도 이제는 그 사랑에 응답해서
여러분이 그 사랑을 드러낼 수 있는
그 한 모습을 가져야 된다는 이야기인 것입니다.

제가 목회가운데에서 고민하는 게 있습니다.
사람들을 만나면 숫기가 없어서 잘 표현을 못합니다.

그래서 아마 여러분들이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
목사님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
목사님은 나를 사랑할까?

그래서 제가 여러분에게 고백하는 게 있습니다.
지금 얼마 전에 베트남에 갔습니다.
그런데 저는 여행이라는 것이 날씨도 안좋았지만
저에게 맞지 않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중요한 게 있습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 머리를 헤아려 봅니다. 떠올려 봅니다. 
그리고 마음 속에 품는 여러분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것
그래서 …. 모든 사람들을 생각하면 기도로 시간을 보냅니다.

이제 표현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여러분이 지난 날 어떤 모습으로 살아왔든지 간에
목회자로서 제가 가지고 있는 것
여러분이 행복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행복할 때 제가 행복하다는 것
늘 그것을 가슴에 품고 살아갑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구원에 이르렀다면
예수님의 사랑과 구원의 확신 때문에
세상에 대한 욕심 버리고 세상에 대한 욕심이 없음으로
약하고 가난해도 비굴하지 아니하고 강하고 부해도 거만하지 아니한
멋있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원합니다.
구원의 확신 때문에 소망과 용기를 가지고
어떤 환경 속에서도 굴하지 아니하고 떳떳하고 당당한
그리고 평안과 안정을 누리며 세상이 어찌할 수 없는
여러분의 인생 삶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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