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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8 주일 2부예배- 선택과 결단의 시간**

선택과 결단의 시간, 마가복음 1: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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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설교말씀을 최대한 정리하여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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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4년 1월 28일 오전 11시 주일예배

성경본문 : 마가복음 1:16-17
설교제목 : 선택과 결단의 시간

[막1:16-17]
16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몸을 받아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누구나 고통을 겪습니다.

가끔은 자기 자신의 존재가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무게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마치 세상이 나를 잊은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인생이 힘들다 할지라도 한결같은 사랑으로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을 갈아먹는 시련과 고통이 있다 해도
하나님과의 접속을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밤새도록 눈물을 흘리며 새벽이 오면 기쁨이 넘친다 했던
히브리 시인의 고백이 여러분의 현실이 되길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영국의 유명한 고든 장군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중국과의 전투에서 32번 승리를 한 유명한 장군입니다.
정부는 그에게 전쟁 승리의 공으로 상금과 지위를 주기를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고든 장군은 그 모든 것들을 다 거절하고
32번의 전쟁 승리했던 기록을 새긴 금메달만을 받았습니다.
그에게 더없이 소중한 역전의 기록이 그 금메달 속에 담겨져 있었습니다.
그 금메달은 그의 전 재산과 바꿀 수 없는 아주 소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가 세상을 떠날 때 사람들은 그 금메달을 찾았지만 아무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추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금메달은 맨체스터에 보내졌는데
맨체스터가 흉년이 들어서 많은 기아와 사상자들이 생겨나자
고든 장군은 그 금메달을 녹여서 그들이 살아갈 수 있는 양식을 삼으라고 건네주었던 것입니다.
그 메달을 보낸 날자의 일기장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지상에서 내가 가장 귀한 여기는 것을 예수 그리스도에게 바쳤노라.”

오늘 우리가 물어야 할 질문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가장 귀하게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 뭐냐는 것을 묻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제자들을 부르시는 장면이 나타나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이야기를 읽을 때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베드로와 안드레가 한가하게 놀다가 낚시하면서 부르심을 받은 그런 장면을 생각하십니까?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서 그물을 던지는 것을 보셨습니다.
즐기기 위해서 낚시한 것이 아닙니다.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그들은 그물을 던졌습니다.

성경말씀을 잘 살펴보면 그들은 어부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어부라는 그 사실이 무엇을 이야기합니까?
그물을 버릴 수 없는 이유를 거기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그들이 갈릴리에서 고기를 낚는 것이 당시 사양사업이 아닌지?
또 그들은 배를 마련하여서 이제 새로운 뜻을 가지고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어업을 시작했는지 모릅니다.

어쨌든 그들이 예수님이 너희는 나를 따라와라. 내 뜻을 위해 살아라 라고 이야기할 때에
따르지 못할 이유가 그들에게는 충분히 있었던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은 생계형 어부였습니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기 위해서 고기를 낚지 아니하면 살아갈 수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런 이들에게 예수님은 고기를 낚는 어부가 아닌 생계와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을 낚는 어부로 살아가라고 이야기를 하십니다.

여러분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이야기합니다.
여러분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뜻대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왜 우리가 오늘 기도자도 이야기했습니다만,
왜 예수님 뜻대로 살아가지 못합니까?

예수님 뜻대로 살아가려면 뭔가 버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19장에 너무 유명한 사건이 나옵니다.
예수님을 찾아왔지만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했던 한 부자청년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도 예수님의 부르심 앞에 섰습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에는 늘 버려야 할 것이 있다는 것.
그것을 성경속에서 말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예수님을 믿는다고 돈을 포기하라 그런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자기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버려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그 청년은 예수님을 따라가지 못하고 근심하며 돌아갔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르심 앞에 우리가 주저하게 하는 것은 늘 ‘하지만’입니다.

부자청년 역시 예수님을 따르려고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부르심 앞에 그는 재물 때문에 띠라갈 수가 없었다고 이야기합니다.

누가복음 9장 59절에서 61절 또 다른 부르심의 이야기가 나타나 있습니다.

[눅9:59-61]
59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나로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60 이르시되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하시고
61 또 다른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주를 따르겠나이다마는 나로 먼저 내 가족을 작별하게 허락하소서

여러분! 이런 성경을 읽을 때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따라 살아갈 수 없는 이유들이 다 충분히 있습니다.

따라가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라 지금이 그 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시기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적절한 시기란 그리 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따른다는 것은 포기의 문제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았지만 따라가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성경 속에서 잘 찾아보십시요. 
그들은 그 이후에 성경 속에 그들의 모습이 나타나지 않는 것을 우리는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몬 베드로와 안드레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그들은 복음으로 세상을 바꾼 사람 중의 하나로 당당히 그들의 이름이 올라 있는 것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어느 바닷가에 항상 외롭게 사는 갈매기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부두에 버려져 있는 한 마리 생선을 발견하고 그가 낚아채서 창공을 향하여 올라갑니다.
그때 굶주려 있던 수많은 갈매기들이 그 갈매기의 고기를 또 낚아채려고 몰려듭니다.
이리저리 피하면서 빼앗기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결국은 그 갈매기는 다리 속에 움켜쥐고 있던 고기를 놓치고 맙니다.
고기가 떨어지자 수많은 갈매기들이 그 고기를 향하여 다 달려 듭니다.
그때 하늘이 다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파란 하늘을 바라본 갈매기는 누구와도 다툴 필요가 없는 푸른 창공을 바라보는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 날 이후 그 갈매기는 항상 하늘을 바라보면서 외롭게 살았다고 합니다.

여러분! 예수 믿는다는 것
여기 교회 나오신 지 얼마 안되는 분도 있습니다.

예수 믿는다는 것은 교회 나와서 예배드리는 것 그게 아닙니다.
예수 믿는다는 것은 세상의 헛된 것들을 포기한다는 그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에 썩어지고 사라지는 것들을 여러분들이 포기하지 아니하면 하나님을 볼 수 없습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언제나 선택입니다.

부자청년이 주님을 따를 것인지, 재산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눌지 아니면 그대로 살든지
예수님은 청년의 삶에 선택을 제안하십니다.

앞으로 삶이 어떻게 펼쳐지게 될지 모릅니다.
분명한 것은 우리 것을 포기하면 하나님은 바로 그때부터 우리의 삶을 만들어가신다는 이야기인 것입니다.

어떤 배가 아프리카에서 영국해협을 건너다가 조난을 당했습니다.
구조선이 왔지만 파도가 너무 높아서 접근하지 못하고 밧줄을 던져주면서
밧줄을 붙들고 가까이오라고 이랴기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그 밧줄을 붙들고 목숨을 건졌지만 생명을 잃은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수영을 못하거나 밧줄을 잡지 못해서 죽기도 했지만 다른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 조난 속에서도 자기가 있던 금궤를 자기 주머니에 또는 몸에 그것을 끈으로 묶고
그것과 함께 탈출을 시도했던 사람들이 금의 무게 때문에 가라앉아 
생명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그렇습니다.
재물에 대한 욕심이 가득차 있는 사람은 자기 인생의 생사의 갈림길 속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깨닫지 못합니다.

여러분! 재물을 움켜쥔다 할지라도 목숨을 잃으면 무슨 유익함이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삶의 뱡항을 결정짓는 선택의 순간을 꼭 기억하십시요.
버리지 못한 금궤 때문에 귀한 목숨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꼭 기억하십시요.

인생이란 결단으로 이루어집니다.
선택해도 결단하지 못하면 선택한 일을 이룰 수 없습니다.

결단에는 용기와 의지가 필요합니다.
결단에는 희생이 따릅니다.
그런 까닭에 결단하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승리는 결단을 통해서만 이루어진다는 겁니다.

사무엘 존슨은 ‘결단력이 없다면 실행할 수 없고 실행하지 않는다면 그는 성공할 수 없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결단력이 있는 사람들이 반드시 성공한다는 겁니다.
모든 성공은 이 진리를 토대로 이루어집니다.
인생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우유부단한 사람입니다.
우유다단한 사람은 의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의심이 많은 사람은 요동하는 물결과 같습니다.
그 사람은 어떤 것도 얻을 수도 없고 어떤 일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우유부단한 사람은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사람입니다.
결단했다는 것은 뜻을 정했다는 겁니다.

다니엘은 뜻을 정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다니엘은 왕이 정해준 진미와 포도주와 하나님의 율례와 규례에 맞지 않는 음식이라는 이유로 그것을 거절해서 자기 자신을 더럽히지 않도록 결정을 했습니다.

비록 그가 포로로 끌려갔다 해도 그는 말씀을 따라 살아가기로 결단을 한 것입니다.

다니엘이 뜻을 정했을 때 성경은 뭘 이야기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그를 도와주셨다.
하나님이 그 인생을 이끌기 시작했다는 것을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결단한다는 것은 말씀 따라 산다는 겁니다.
말씀 따라 산다는 것은 믿음 따라 산다는 것입니다.
믿음 따라 산다는 것은 모험을 하는 인생을 산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브라함이 부르심을 받았을 때 순종하여
장래에 기업으로 받을 땅을 향해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떠났다.

성경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갈 바를 알지 못한 채 하나님이 그저 말씀하시니까 그 말씀 따라서 길을 걸어갔던 것입니다.

바로 그의 결단이 그로 하여금 믿음의 조상이 되게 했다는 기야기인 것입니다.

결단한다는 것은 초점을 맞춘 인생을 산다는 이야기입니다.

예수님도 이 땅에 오셨을 때 오직 십자가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초점을 맞춘 인생을 사셨습니다.

초점을 맞춘 삶, 집중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윌리엄 힌슨이라는 사람은 언젠가 조련사가 사자에게 다가갈 때 왜 의자를 들고 가는지 제가 이전에 말씀드린 바 있어 기억하실 것입니다.
조련사는 회초리와 권총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네 다리가 있는 의자를 들고 갑니다.
그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사자가 네 다리를 바라보게 함으로써 그의 시선을 흩트리는 역할을 하게 되고
시선이 흩어지게 되면 무기력하게 되어 유약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삶도 그래요.
인생 살아가면서 너무 많은 것에 초점을 맞추고 살아가는 사람은 무기력증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세상에는 초점을 맞출 만한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 모든 것에 초점을 맞추려 하면 초점이 상실돼 버리게 됩니다.
세상에 다 초점이 결국에는 무초점이 되는 것입니다.

이해인 수녀의 시구 한 구절을 소개합니다,

너무 가까이만 보고 멀리 못보는 근시안도 아닌
너무 멀리만 보고 가까이는 못보는 원시안도 아닌
사물의 중심을 바로 못보는 난시안도 아닌
밝은 시력을 주소서.

라고 그는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신앙의 길을 걸어가면서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은 단 하나입니다.
바로 이 초점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영성에 대한 관심이 아니라도 신앙생활에 필요한 책들을 읽어보면
반드시 한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의 초점을 그분에게 맞추면 우리의 삶이 제자리를 찾게 된다는 이야기인 것입니다.

왜 여러분, 그리스도가 아닌 세상 속에 여러분들이 다양한 마음을 갖고 살아보십시요.
여러분 삶은 절대 제자리를 찾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예수그리스도에게 초점을 맞추고 여러분의 인생이 제자리를 찾지 못해서 
삶의 변화가 없다면 성화의 길을 걷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그냥 교회 마당만 밟고 있을 뿐입니다.

여러분! 예수그리스도에게 초점을 맞추십시요.
그리고 그 분의 뜻을 향하여서 살아가십시요.

저는 확신합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위해서 그 때 역사하셔서
세상이 어찌할 수 없는 하나님의 선명한 돌보심가운데 인생을 살아가게 되는 여러분이 될 것을 저는 확신합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제가 개척을 했습니다.
개척을 할 때 가장 큰 어려움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경제력입니다.
그런데 너무나도 가난했습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때 제가 생각했던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예수님만 바라보면서 예수님을 위해서 내 인생 모든 것을 맞춰 살아가자.
저는 그 마음을 가지고 걸어갔습니다.

저와 같은 모습이 아닌 다른 삶을 살아갔던 목회자도 있습니다.
가난해도 굶주려도 어떻게 예수님의 뜻에 맞춰 살 것인가가 아닌
어떻게 하면 개척을 하면서도 경제력을 유지하고
또 예수님이 원하시는 교회도 이루어갈까?

저와 똑같이 개척을 시작한 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들이 다 사라졌습니다.

굶주리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걸어가자고 
그렇게 초점을 맞추고 갈 때
저의 인생 가운데 하나님이 다가오셔서 역사하기 시작하시는 것을
저는 목회의 긴 여정 속에서 여러 번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확신합니다.
여러분들이 신앙안에서 그리스도에게 제대로 초점을 맞추어 살아가면 절대로 실패할 일이 없습니다.

초점을 잃어버리고 여러분이 몸부림치고 살아가려고 하기 때문에
예수를 믿는다는 이름은 가지고 있지만 실패한 그리스도인으로 지금 여러분 인생에 남아 있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성경을 재산으로 읽습니다.

[마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여러분! 다른 것 다 버리고 오직 예수그리스도
그분의 뜻이 무엇이고 생각이 무엇이고 그 분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 
그것만을 향하여서 걸어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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