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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7 주일 2부예배- 예수 안에 산다는 것**

예수 안에 산다는 것, 요한복음 1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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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설교말씀을 최대한 정리하여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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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4년 4월 7일 오전 11시 주일예배
성경본문 : 요한복음 14:8-10
설교제목 : 예수 안에 산다는 것

[요14:8-10]
8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흐르는 강물처럼 여러분들도 하나님을 향하여서 잘 흘러가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듣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내가 네 집에 유하여야겠다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계신지? 
여러분의 삶에는 주님을 위해서 마련한 자리가 있는지?
어려운 선택의 기로에 설 때마다 삶의 주도권을 하나님께 맡겨 드리고 있는지?
이 질문 속에 날마다 살아가는 삶을 바로 신앙의 삶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제가 늘 여러분을 향하여서 기도하는 것은
신앙의 발걸음을 내딛일 때마다 주님의 마음 가운데 더 가까이 접속될 수 있는 그런 한 사람이 되기를 열망하고 있습니다.

강철왕 카네기가 사업이 무너져서 어려움을 겪게 되자
모든 것들을 다 정리하고 이제 온 식구와 더불어서 미국 이민을 가려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여비가 없었습니다.
그때 어머니의 친구인 헨릭슨 부인이 20파운드를 빌려주었습니다.
미국으로 이민을 가는데 20파운드를 빌려준다는 것
사실은 머나먼 길을 떠나는 그 사람들에게 20파운드를 빌려준다는 것은 
상식적인 개념 속에는 맞지 않습니다.
카네기는 그 부인에게 “꼭 갚겠습니다.” 거듭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 와서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일 가운데 하루하루 50센트씩 모아서 결국 20파운드에 가까운 돈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기뻐했는지 모릅니다.
이제 빛을 갚을 수 있게 되었구나.
그때 카네기가 온 식구들 가운데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빚은 갚을지 모르겠지만 은혜는 영원히 갚지 못하는 것이다.”

여러분!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달리신 구원의 은혜 가운데 새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는 우리 인생, 하나님의 도우심 가운데
우리는 모든 어려움의 모든 여정들을 이기고 여기까지 살아올 수 있었다는 그 은혜를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예수안에 산다는 게 뭐냐?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사는 것이 바로 예수 안에 사는 삶입니다.

스티브 맥베이가 쓴 ‘은혜가 다스리는 삶’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그는 목회자로 살아오면서 늘 예수님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려고 했지만
기쁨과 만족이 그의 마음 가운데 없었습니다.
늘 그의 머릿 속에 교회 안에서 해야 될 목록이 가득 차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을 섬기는 것은 기뻤지만 섬기면 섬길수록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중압감 속에서
그의 인생은 지쳐가는 그 모습 속에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본문 내용도 바로 그런 내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빌립이 예수님께 묻는 물음은 이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요14:8]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그의 물음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무척 답답해하시는 것을 성경 속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요14: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뭔가 답답한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뭔가 해야 하는 것 같고 그분을 위해서 무엇인가 하고 싶은데
그분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꾸 우리는 신앙을 대상화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우리에게 신앙은 대상화할 것이 아니라
내면화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어렵게 느껴지시는지 모르겠지만
보려고 하지 말고 가슴으로 느끼라는 겁니다.
신앙을 대상화하면 우상을 숭배하는 것처럼 율법주의에 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신앙을 내면화하면 그분과 함께 하고 있는 삶의 기쁨, 은혜를 간직하며 살아가게 된다는 겁니다.

오늘부터 말씀을 통해서 우리 삶을 다스리는 은혜에 대하여
그리고 우리가 잘못 살아가는 율법적 신앙에 대해서 수술을 하고자 합니다.

여러분, 수술이라는 용어를 씁니다. 수술의 목적이 뭡니까?
아픔을주기 위해서? 아닙니다.
질병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것이 수술이라는 것
그런 마음으로 여러분들이 오늘의 말씀을 접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 가운데 흔히 오류가 있는 것이 뭐냐?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나님을 만족시킬 수 있다는 그런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하는 행위로 만족시킬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행하는 어떤 행위와 의무가 아니라
제가 늘 강조하는 게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라는 겁니다.

[요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뭔가 정확하지 않습니까?
예수님이 원하는 것, 예수님을 위해 뭔가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아는 것이다.

문제는 좀 쉽게 풀어가겠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착한 남자, 착한 여자, 착한 부모 콤플렉스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는 모두 나이가 들면 부모에게 효도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좋은 자식이 되기 위해서 입니다.

좋은 자식이 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지만 그런데 문제는 나의 선함과 노력이 그 삶을 그렇게 편안하게 하거나 행복하게 할수 없다는 겁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향해서 뭔가 최선을 다하여 하려고 하지만
노력하면 노력할수록 우리가 지쳐간다는 겁니다.

제가 목회하면서 여러분들이 기억하는 것이 40년 가운데에서 안식월이나 안식년을 보낸 적이 없습니다.
저는 교회를 벗어나서 잠시의 쉼을 갖는 그 순간에 저는 무슨 생각을 하느냐
교회는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판단 속에서 늘 교회의 일들을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
여러분, 제가 노력하면 노력할수록 목회 가운데에서 지쳐간다는 겁니다.
그래서 작년부터 안식월을 지정했습니다.
안되겠다. 일에 눌려서 도저히 견딜 수 없다.

그러면서 마음 속에 생각한 것이 뭐냐?
너는 목회자인데 얼마만큼 하나님을 기뻐하고 친밀하냐는 겁니다.

그런데 일주일의 삶의 여정 가운데 머릿 속에는 일로 가득차 있지
하나님과의 사귐의 기쁨을 갖는 시간이 없었다는 겁니다.

어떻게 보면 의무적으로 성경을 보고 명상을 하고 말씀을 전하고…
그래서 거기에 문제가 있구나. 

하나님과의 친밀감을 가질 수 없는데 내가 오늘의 이 자리를 어떻게 지켜나갈 수 있을까

우리는 대부분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뭔가 일을 찾고 있지, 
하나님과의 관계를 어떻게 유지해야 될까 거기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많은 부분에서 우리는 그분을 신뢰하기 때문에 그분을 위해서 뭔가 해야 한다는 것.
물론 틀린 말이 아닙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단순한 뭔가 해야 된다는 섬김의 관계라면
그것은 매우 잘못된 것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아가게 되면 자연적으로 하나님을 향하여 집중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런 관계가 아니라 뭔가 하나님을 위해서 해야
그런 모습으로 자꾸 신앙의 길을 걸어가려고 하다보면
우리는 그 가운데에서 지쳐가고 결국에는 절망감을 느끼게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이야기인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빌립의 불안감이 뭡니까?
예수님께서 지적한 것이 그것입니다.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사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지 못하는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가 괴리감입니다.

내 뜻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지 않은 것이고
하나님을 일을 하면서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그런 모습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가만히 생각해 보십시요.
예수님은 하나님을 위해서 뭔가 하려고 애쓰신 분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행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이 누구인가 드러났던 것입니다.

아주 미묘한 차이인데 엄청나게 다른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본문을 다시 보겠습니다.

[요14:10]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바로 빌립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 당신이 어떤 분인지 우리에게 보여주세요.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정말 나를 사랑하고 있는지 나타내 주세요.

그런데 여러분이 자녀를 키울 때에 이런 말을 듣습니다.
“엄마 아빠! 나를 사랑해? 그러면 사랑을 보여주세요.“

그때 어떻게 느낍니까? 마음이 참 미칠 것 같습니다.
이미 사랑 안에서 그 아이를 다 껴안고 살아왔는데 또 사랑을 보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네가 나를 보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보는 것이다.

그러면서 더불어 이아기를 합니다.
그냥 나와 함께 있으면서 하나님 사랑을 누리며 살아갈 수 없겠느냐?

존 웨슬레가 이런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하나님은 과거와 미래의 하나님이 아니라 늘 오늘 지금 우리와 함께 계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지금 우리와 함께 계시는데 
중요한 것이 우리는 지금 이 자리에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찾기보다는
과거의 하나님을 찾아 헤매이고 있는 어리석은 모습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겁니다.

한 젊은 육상선수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기자가 그에게 인터뷰를 요청합니다.
“성공을 거둔 소감을 이야기해 주십시요.”
그때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발을 내딛는 순간 순간마다 나와 함께 달려 주셨기 때문에 제가 최선을 다할 수 있었습니다.“
스포츠 해설위원은 믿을 수 없다는 듯이 ”하나님이 오늘 당신을 도우셨단 말입니까?“
다시 질문을 합니다.
그 젊은이는 잠시 생각하면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만약에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았더라면 내가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없었을 것입니다. 훈련하는 데도 나에게 여러가지 필요한 것들이 참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것도 준비하지 못했을 것이고 내가 올림픽에 나가서 반드시 최고의 자리에 가야 된다는 목적도 발견하지 못했을 것이고 바로 그런 이유 때문에 하나님이 나와 함께 달려주셨다는 것을 저는 확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나는 오늘 경기에서 이기지 못했을 것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고백입니까
지금 이순간에도 나와 함께 하시는 그 하나님, 
그 하나님을 생각하고 그 하나님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
여기에 진정한 신앙의 삶의 모습이 존재함을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여러분! 저는 목회하면서 참으로 마음이 아픈 것은
우리는 너무도 자주 매일의 삶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잊고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과 이 세상 속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느껴 그 분과 함께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인 것입니다.

여러분!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삶과
그리스도 안에 사는 삶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동안 줄곧 그 분이 원하시는 일을 하며 사는 삶
예수님을 위한 삶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

이것이 과연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일까?

어쩌면 이 시간에도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뭔가 하려고 애쓰기보다 나와 함께 마음을 나누며 살 수 없겠느냐?”

여러분이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 그것 잘못된 것 아닙니다.
그것이 늘 부담으로 존재하는 한 여러분은 은혜가 아닌 율법적인 사람으로 여러분의 인생 삶이 굳어가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열심히 신앙생활하는 사람이 가장 비신앙적인 모습을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이 주일날 성전에 나와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 
하나님과 그리고 믿음의 형제자매들과 같이 만나서 기쁨을 누리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저는 그래서 여러분! 초창기때부터 지금까지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을 듣고 그 안에서 형제간의 사귐을 갖는 그 뜻을 실현하기 위해서 공동식사를 했던 것입니다.

공동식사 안에서 서로 마음을 나누고 그리고 지난 날에는 이런 시간도 있었습니다.
코로나19 전에는 한달에 한번에는 오후 시간에는 다른 계획을 갖지 않고
형제들끼리 나가서 오후 시간에 함께 만나서 
하나님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함께 기쁨을 누리는 그런 시간을 가진 적도 있습니다.

여러분! 정말 여러분들이 예수를 믿는다는 것
그것은 은혜 안에 산다는 것인데
은혜 안에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
그것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이런 찬송이 있습니다.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걷고 계십니까?

또 이런 찬송이 있습니다.

세상과 나는 간곳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이것이 나의 찬송이요 이것이 나의 간증일세
나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은혜를 누리는 이런 삶을 경험해 보고 싶지 않습니까?

영국의 한 광고회사가 큰 상을 내걸고
국민을 대상으로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런던까지 가장 빠르게 갈 수 있는 방법이 뭔가
알아 맞추는 사람에게 큰 상금을 주겠노라고 퀴즈를 냈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응모를 합니다. 
비행기를 타고 가는 것이 가장 빠르다.
기차를 타고 가다가 어느 지점에서 버스로 갈아타는 것이 가장 빠르다.
또 어떤 사람은 새벽에 지름길로 승용차를 운전하고 가는 것이 가장 빠르다.
여러 사람이 여러 방법을 내고 실제 시간을 재어 보면서
서로 자기들 아이디어가 가장 빠르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결국 상을 탄 사람은 어떤 사람이었느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는 것이 가장 빠르다는 답을 쓴 사람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라면 아무리 먼 길도 가깝게 느껴지게 됩니다.
이것이 사랑의 거리 계산법입니다.

주님과 함께라면 아무리 멀고 험한 길이라도 
우리는 즐거운 마음으로 갈 수 있습니다.

예수안에 산다는 것은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느끼며
그 은혜 가운데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입니다.

저는 이런 은혜가 여러분들에게 꼭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주님을 생각하고 지금 나와 함께 걸어가시는 그 분 때문에
아무리 험난한 길도 기쁨 가운데 그걸 넘어서서 살아갈 수 있는
그 놀라운 삶이 예수 안에 사는 삶이라는 것 꼭 기억하시면서

지금 여러분과 함께 하시는 그 하나님을 꼭 잊지 않고 
그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 여러분의 인생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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