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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주일 2부예배- 지금 중요한 것은**

지금 중요한 것은, 마가복음 9: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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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을 mp3로 듣기 쉽지 않은 상황의 지체들을 위해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최대한 정리하여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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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4년 4월 14일 오전 11시 주일예배
성경본문 : 마가복음 9:17-23
설교제목 : 지금 중요한 것은

[막9:17-23]
17 무리 중의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말 못하게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왔나이다
18 귀신이 어디서든지 그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해지는지라 내가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달라 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19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20 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그가 땅에 엎드러져 구르며 거품을 흘리더라
21 예수께서 그 아버지에게 물으시되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하시니 이르되 어릴 때부터니이다
22 귀신이 그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오늘이 부활절 셋째 주일입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가장 비통해 하고 있는 사람들과 그리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향하여 가고 계십니다.
그 주님을 만난 사람은 짓밟힘을 당하여도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짓밟히고 말굽에게 채여도 기여히 꽃을 피워내는 민들레처럼 살아갈 수 있습니다.
저는 이 만남의 은혜가 여러분 모두에게 나타나기를 빕니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관계입니다.
사람은 관계를 떠날 수가 없습니다.
인간관계를 통하여서 성장하고 관계를 통하여서 행복이 무엇인지 경험하고 
관계를 통하여서 아픔과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관계를 통하여서 용기를 얻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관계가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대학을 나오고 뛰어난 재능이 있다 할지라도
관계에 실패하면 그 사람은 실패한 사람입니다.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생각해 보십시요.
그들은 관계에 성공한 사람인 것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신앙의 원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우리가 그 분에게 집중하고 그분과 인격적이고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기를 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원하심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친밀함을 가리켜서 믿음이라고 말합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은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리고 요한을 데리고 한 산에 올라가셨습니다.
그 곳에서 예수님은 변화된 모습을 제자들에게 나타내 주었고
제자들은 기이한 예수님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거기에서 이 세상에서 맛볼 수 없는 가장 황홀한 시간을 보내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거기에 머물지 않고 다시 제자들을 데리고 하산을 하였습니다.
내려오자 마자 예수님의 눈에 비친 것은 산 아래 있었던 제자들이 논쟁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막9:14] 이에 그들이 제자들에게 와서 보니 큰 무리가 그들을 둘러싸고 서기관들이 그들과 더불어 변론하고 있더라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제자들이 늘 시선을 집중해야 하는 곳이 어디입니까?
예수님과 함께 길을 걸어가면서 그들이 시선을 집중하는 곳은 세상입니다.

변화산에서는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됐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만 거기에 계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저 곳이 아니라 이 곳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산다는 이야기를 잘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한 곳, 그 곳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우리는 보게 됩니다.

그러나 이 곳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오히려 세상에서 세상 가운데 들어가서 하나님을 향한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의 모습을 드러내게 될 때 그 곳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9장 사건에서 예수님이 제자들을 보시고 처음으로 하신 말씀이 무엇입니까?
10절 말씀에 너희가 그들과 무엇을 변론하느냐?
주님이 변화산에서 내려왔을 때 다른 제자들은 군중과 서기관들과 논쟁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귀신들린 아들을 데리고 온 아버지의 간절한 애원을 들어주지 못하고 곤경에 처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상황을 모르시기 때문에 무엇을 변론하느냐 묻고 계신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19절 말씀에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핵심적 메시지가 뭡니까? 
너희는 그렇게 나와 늘 함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만 집중하고 있느냐는 이야기인 것입니다.
내가 너희 가운데에 있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너희가 보지 못했느냐
그 이야기를 하십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강조하는 것은 문제가 문제가 아니라 
여기에서 가장 예수님이 강조하는 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얼마나 내가 참아야 되겠느냐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의 핵심이 무엇입니까?
우리는 예배에 들어와서 예배를 드릴 때에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해야 된다고 강조합니다.
물론 맞는 말이지요. 그런데 사실은 예배의 목적은 어디에 있느냐?
삶으로 돌아가서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현장 속에 부딪칠 때, 
중요한 것은 뭐냐? 그때 집중해야 된다는 겁니다.
무엇을? 믿음에 집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반대로 삽니다.
예배 때에는 집중하면서 아멘! 무엇인가 할 수 있는 것처럼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삶의 자리로 돌아가면 믿음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집중한다는 것, 무엇입니까?
산만하지 않게 문제의 본질을 파악한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누가복음 9장의 둘러싸이는 상황을 생각해 보십시요.
군중들이 모여서 지켜봅니다. 
서기관들이 지켜보며 무엇인가 잘못된 꼬투리를 잡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당장 아들을 고쳐달라고 애원을 합니다.
결국 제자들이 당황한 것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당황을 하고 집중력이 흩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 21절에 예수님이 물으십니다.
이 아이가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아버지의 대답입니다.
어렸을 때부터입니다.
아이가 발작을 하면 불에라도 뛰어 들어갑니다. 거품을 물고 쓰러집니다.
불쌍히 여기시고 고쳐주옵소서.
예수님을 이이야기를 들으면서 이건 단순한 병이 아니라 귀신들린 병이라는 것을 아셨습니다. 문제를 파악하신 것이지요.
문제를 파악하면 방법도 나옵니다. 그래서 하늘의 권세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굴복하게 하시는 그런 역사를 나타내고 계신 것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희곡작가 버나드 쇼가 죽을 때 이런 비문을 남겼습니다.
‘우물쭈물 살다가 내 끝내 이렇게 될줄 알았지’

아무렇게나 물결치는 대로 살지 말라.
성공한 사람 중에 자신에게 관대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빈둥거리는 사람, 누워서 TV보기를 즐겨하는 사람, 쓸데없이 잡지를 읽는 사람..
이런 사람은 큰 사람이 될 수가 없습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목표를 정하고 집중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슈퍼스타와 평범한 사람의 차이점이 어디에 있습니까?
집중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에 집중하는 것, 그것이 성공의 비결이라는 것
미국의 프로골프대회에서 2009년도 최연소 상금왕에 오른 신지혜 선수는 
먹는 것 그리고 잠자는 시간 외에는 골프만 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남다른 성공을 거둔 사람은 오직 한 곳에 집중했다는 겁니다.
여러분! 그러므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세상의 모든 것들을 다 하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에너지를 한 곳에 모아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이 있습니다.
그 분명한 목적을 향하여서 우리는 살아가야만이 우리 인생이 성공할 수 있다는 겁니다.
우선순위에 집중해야 합니다. 
이것저것 다 하려고 하지 말고 분명한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삶의 목표를 정하고 단순하게 사십시요.
그 목표는 반드시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나약함, 무기력함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문제 때문에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문제 가운데 우리가 집중해야 될 것을 찾지 못해서 우리는 무기력감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어렸을 때 실험을 해보셨을 거예요.
태양이 흩어져 있으면 종이를 태울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볼록렌즈를 통하여서 태양빛을 한 곳에 모으면 불꽃이 일어나는 것을 우리는 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학생들이 공부를 잘하고 못하는 것은 집중력이 영향을 끼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 중고등부 아이들이 참 공부를 잘해요.
하원이, 영찬이.. 모든 아이들이
그래서 늘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물어봤습니다. 늘 집에서 공부하느냐고
그런데 오창연 장로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영찬이가 집에서 공부하는 모습을 본 적이 별로 없답니다.
그런데 반에서 1등을 한다는 겁니다. 왜그렇습니까?
선생님이 가르칠 때 그때 집중해서 듣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집중하고 노력하는 사람은 이런 사람은 당할 수가 없습니다.

신앙의 집중이 무엇입니까?
여러분들이 많은 프로그램, 많은 교회의 여러가지 프로그램 속에 참여하는 것?
착각하지 마십시요. 
많은 예배에 참석한다고 그게 집중력이다? 아닙니다.
이런 것들은 하나님을 향하여서 집중하는데 도움이 될 수는 있겠지요.
그런데 이것 자체가 집중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집중한다는 것, 가장 간략한 표현이 있다면 믿음이라고 이야기를 드릴 수 있습니다.
믿음 역시 선택의 문제입니다.
무엇을 믿을 것이냐?

마가복음 9장 아주 유명한 말씀이 등장합니다.
귀신들린 아이의 아버지가 예수님께 애원합니다.
할 수 있거든 우리 아이를 고쳐주십시요.

그런데 예수님의 대답이 오늘 본문 23절 말씀입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예수님의 책망은 집중하지 못하고 하나님 안에서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
그것이 불신앙이라는 것입니다.

기적은 불신앙적 신앙이 본질적인 신앙으로 바뀌면서 일어나는 겁니다.
하나님 앞에 가면 가능할꺼야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가면 반드시 일어난다.
그 믿음의 차이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책망을 들은 아버지가 절규합니다
여러분! 그러면서 그가 뭐라고 다시 이야기합니까?
내가 믿나이다

그러면서 믿음없는 것을 도와달라고 예수님께 간청하고 있는 것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믿음없다는 것 그것이 문제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순간 아버지의 마음이 온전히 집중되어 예수님을 바라보게 됩니다.
오늘 본문 23절에 이어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에 집중해 보겠습니다.
25절과 29절입니다.

말 못하고 못 듣는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문제에 집중하고 주님께 집중하는 믿음을 가질 때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중요한 것은 이 사건을 통하여서 우리에게 주시기 원하시는 교훈입니다.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여러분 기도가 뭡니까?
우리 소원을 가지고 비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루기를 원하는 것을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아뢰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최고이신 그분에게 집중하는 순간, 기도의 내용이 변합니다.
참다운 기도는 온전히 문제 해결에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기도의 최고이신 그분을 따라 가겠다는 결단이며 오직 모든 방법을 그분에게 일임하겠다는 것입니다.

귀신들린 아이의 아버지가 온전히 주님을 믿겠다고 결정할 때 그 다음 여러분 예수님께서 이제 행동하시는 것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25절에 
말 못하고 못 듣는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예수님께서 무슨 일을 어떻게 행하시는지 우리는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가 예수님을 향하여서 온전한 믿음을 드러낼 때
그때 예수님은 우리 문제를 해결하신다는 겁니다.

우리는 그 귀신이 어떤 귀신인지 알지 못합니다.
단지 그 귀신의 능력 앞에서 제어를 당하고 고통을 다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주님은은 알고 계셨습니다.
말못하고 못듣는 귀신아

우리가 예수님께 집중할 때 주님께서 우리 한계를 뛰어 넘어서
우리 삶의 문제를 다 해결해 주실 줄 믿습니다.
여러분! 그걸 여러분들이 잘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집중하고 믿음의 눈이 열리면 기쁨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제가 정연홍 장로님 장례식을 치르면서
정연홍 장로님께서 돌아가시기 얼마 전에 가족들 전체를 불러놓고 이렇게 이야기하셨다고 합니다.
“나는 참 행복했다.”

그런데 생각을 해 보십시요.
기초생활수급자로서 정부에서 주는 임대아파트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에는 이제 암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는 행복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여러분! 이게 신앙의 원리입니다.
예수님께 집중하면 세상을 뛰어넘을 수 있는 힘과 평안이 주어지게 됩니다.

오늘날 많은 이들이 불안해하고 초조해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예수님께 집중하지 못하고 여러분의 문제에만 집중하고 있으니까
여러분이 거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찬송가에 보면
내주 예수 계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여러분! 예수님께 집중해 보십시요. 마음의 평안이 옵니다.
예수님께 집중할 때 우리 마음 속에 은혜가 넘쳐 흐르게 됩니다.
그래서 가난해도 우리 삶이 풍요로운 겁니다.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풍요와 평안이라는 것은 가진 것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아무리 가져 보십시요. 절대 여러분의 마음속에 평안을 주지 못합니다.
평안은 예수님으로부터 옵니다.
그래서 신앙생활 다른 거 없어요.
예수님께 집중하면 여러분의 삶의 모든 문제는 그분 안에서 은혜를 덧입고
여러분이 간절히 소망하는 그 소망의 모든 것들을 여러분들이 여러분 모든 삶에서 체험하게 된다는 것. 저는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평안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라는 것.
세상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그분 안에 거하심으로 말미암아
그분께서 허락하시는 은혜 안에서 세상 어떤 것도 여러분을 어찌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날마다 세워가시는 그런 은혜가 있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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